프롤로그.
자연 또는 우주 그 자체인 로시엘이 만든 행성으로 살아있는 생명이 살아갈 공간이며 우주라는 장치에 주축 부품이다. 이름은 그를 따르는 생명들이 감사의 뜻으로 인용하여 지었다. 태양의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구와 다르게 이곳은 로시안 행성 중심으로 모든 게 움직인다.
크기는 지구의 5배 정도 되는 거대한 행성으로 지구의 5배 육지와 바다가6대4 비율로 바다가 세상을 나누는 경계선의 중심으로 대륙들을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그 안은 위에서 아래로 삼등분 나눠진 세 개의 세상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문명과 생명체들이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 작가의말
공모전에 참여해 보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