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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작품등록일 :
2009.10.20 01:33
최근연재일 :
2009.10.20 01:33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686,074
추천수 :
2,180
글자수 :
65,928

Comment ' 11

  • 작성자
    Lv.34 천상v천하
    작성일
    09.03.05 14:43
    No. 1

    건필하세여
    6^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만리표
    작성일
    09.03.05 16:30
    No. 2

    금강님 올만이에요!!!
    건강하시지요?
    몇년전인가 건강이 안좋으시다기에 속으로 걱정도 하고 빨리 쾌차하기를 바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 당시가 "소림사" 올릴때인가 그 쯤 되었을거같은데요..
    하여튼 건강하세요.
    그리고
    태클? 우와 금강님헌테도 태클거는 사람이 있나요?
    햐아~~ 그거참 배짱한번 좋네요.
    저는 금강님같은 원로고수님두 그런데 신경쓰시나해서 의아했지요.
    금강님정도의 연세에 경력이라면 그런거는 기냥 쓴웃음이라도 지으며 넘길줄 알았는데요...
    금강님 정도의 연세에 경륜이라면 세상사 별사람이 다 있다는것도 아실테니 더 이상 제가 언급해서 무엇하겠어요?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시고
    하시는일에 정진하시어 훌륭한 성취를 바랄께요..
    금강님!! 아자아자 하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9.03.05 17:54
    No. 3

    만리표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사람이라 뭐 그리 신나지는 않습니다만...
    조금 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신경도 안 쓰입니다.
    좀 심한 말이라 쓰진 않겠습니다만... 전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되면 어떤 심한 말이라도 고맙게 감수하는 스타일입니다. 고민도 많이 하지요. 제 자존심 때문에 맞는 말을 어깃장 놓고 찍어 누르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 분들에 대해서 글쓰는 것은 신기해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일어날 수 있고, 그걸 또 쓸 수가 있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그냥 그뿐이라서요...
    당시는 무슨 이런...싶긴 하지만 한 두 시간지나면 기분 나쁜 것도 없습니다. 그럴만한 일이 아니니까요.
    다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곳에 신경쓸 시간이 모자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장화
    작성일
    09.03.05 21:53
    No. 4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9.03.06 11:02
    No. 5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09.03.06 14:49
    No. 6
  • 작성자
    Lv.34 charlie1..
    작성일
    09.03.24 15:42
    No. 7

    금강 님 한 10여년 전 발해의혼을 읽고 그 책을사서 집에 두고 가끔씩 읽는 장년입니다.무협으로나 역사소설로서 너무나 감동,이어서 아마도 금강 님의 책은 거의 읽은 것으로 생각 됩니다..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끝권 영원한 민족혼 편에서 작가님이 말씀하신대로,너무서둘러 끝내지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었읍니다.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정말 한 질의 역사소설로 좀 더 장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항상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9.03.26 22:42
    No. 8

    charlie11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네요.
    전체를 다시 만지고 뒤를 새로 써내려가려면 1권 분량은 더추가를 해야 하는데 요즘 제게 걸린 부하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제가 올리는 논단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4.01 16:12
    No. 9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질문할 것이 있습니다. 상단부분에 육능풍이 백의난삼을 입고 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백의난삼을 한자로 栢衣襴衫 이렇게 표시하셨는데 백의라 하면 보통 흰백자를 써서 白衣襴衫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栢 자는 나무이름 백으로 나오는데 그럼 나무로 만든 옷인가 싶기도 하고 쉬운 글자를 일부러 그렇게 어려운 글씨로 틀리지도 않으실 것 같은데 저는 도통 이해가 안되서 댓글 남겨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9.04.02 23:39
    No. 10

    이런 페이지가 넘어가서 질문을 못봤네요.
    맞습니다.
    저 백자는 잣나무 백자인데....
    흰백자로 쓴 게 맞는데 출판사에서 편집과정에서 뭔가 잘못된 듯 보입니다.
    수정해두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나름 잘 살펴본다고 하는데 이런 사소한 걸 틀리다니...

    이런... 왜 잘못된 건지 이제 알았습니다.
    위의 송백에 들어갈 백자가 아래와 바꾸어 들어가 있네요.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2.07.16 10:51
    No. 11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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