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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천상v천하
- 09.03.05 14: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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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만리표
- 09.03.05 16:30
- No. 2
금강님 올만이에요!!!
건강하시지요?
몇년전인가 건강이 안좋으시다기에 속으로 걱정도 하고 빨리 쾌차하기를 바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 당시가 "소림사" 올릴때인가 그 쯤 되었을거같은데요..
하여튼 건강하세요.
그리고
태클? 우와 금강님헌테도 태클거는 사람이 있나요?
햐아~~ 그거참 배짱한번 좋네요.
저는 금강님같은 원로고수님두 그런데 신경쓰시나해서 의아했지요.
금강님정도의 연세에 경력이라면 그런거는 기냥 쓴웃음이라도 지으며 넘길줄 알았는데요...
금강님 정도의 연세에 경륜이라면 세상사 별사람이 다 있다는것도 아실테니 더 이상 제가 언급해서 무엇하겠어요?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시고
하시는일에 정진하시어 훌륭한 성취를 바랄께요..
금강님!! 아자아자 하팅!!! -
- 금강
- 09.03.05 17:54
- No. 3
만리표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사람이라 뭐 그리 신나지는 않습니다만...
조금 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신경도 안 쓰입니다.
좀 심한 말이라 쓰진 않겠습니다만... 전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되면 어떤 심한 말이라도 고맙게 감수하는 스타일입니다. 고민도 많이 하지요. 제 자존심 때문에 맞는 말을 어깃장 놓고 찍어 누르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 분들에 대해서 글쓰는 것은 신기해서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일어날 수 있고, 그걸 또 쓸 수가 있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그냥 그뿐이라서요...
당시는 무슨 이런...싶긴 하지만 한 두 시간지나면 기분 나쁜 것도 없습니다. 그럴만한 일이 아니니까요.
다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곳에 신경쓸 시간이 모자랍니다. -
- 이장화
- 09.03.05 21: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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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단군한배검
- 09.03.06 11: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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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09.03.06 14: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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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charlie1..
- 09.03.24 15: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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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9.03.26 22: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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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4.01 16: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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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9.04.02 23: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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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지
- 12.07.16 10: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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