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혁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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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조선, 혁명의 시대

새글 유료

글
태사령
작품등록일 :
2019.06.12 18:20
최근연재일 :
2024.09.20 18:30
연재수 :
940 회
조회수 :
5,3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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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혁명의 시대

서(序).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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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2 18:20
조회
68,714
추천
816
글자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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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완결까지 최선을 다해 꾸준히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서장의 이야기는 실화가 아니라, 실제 있을 수도 있는 일을 극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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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6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9.07.17 08:03
    No. 3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3 치킨동무
    작성일
    19.07.17 09:22
    No. 32

    환영합니다. 독자들이여 들어올때는 마음대로라도. 나갈때는...읍읍!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35 나라연2
    작성일
    19.07.17 18:02
    No. 33

    영정조 이후 제대로된 왕 없이 허송세월 하던때 서양은 산업혁명.
    고종때 일본은 산업혁명으로 본진 키우고나서 앞마당 먹으러 오는거고
    서양강국들도 멀티 하던 상황.

    서양에 대한 정보는 없고, 토색질을 기본 장착하고, 나라 팔아먹을 고관대작들이 즐비한
    조선을 과연 어떻게 구할 것인가.

    찬성: 14 | 반대: 4

  • 작성자
    Lv.48 교정교열
    작성일
    19.07.19 10:29
    No. 34

    식민지 시대에도 왕조는 잘살았습니다.
    일본 조선 통합 이씨왕가 재계 서열 2위였습니다. 1위가 일왕이구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48 교정교열
    작성일
    19.07.19 10:31
    No. 35

    유교가 재앙이 아니고 이방원이 재앙이죠.
    정도전이 하자는데로 했으면 사회주의 못지않은 나라였음.

    찬성: 4 | 반대: 30

  • 작성자
    Lv.48 교정교열
    작성일
    19.07.19 10:48
    No. 36

    을사오적중 둘이 왕족임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3 트럭9호기
    작성일
    19.07.26 20:03
    No. 37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a horse.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트럭9호기
    작성일
    19.07.26 20:04
    No. 38

    망국에도 왕가는 잘 살았음 해외여행도 다니고 호의호식하고 ㅋㅋ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24 Kwinter
    작성일
    19.07.27 03:13
    No. 39

    뭔가 개웃긴 나라가 조선임 그냥 선왕하던거 유지만해도 명군소리듣고 진짜 ㄹㅇ 유지만시키다가 나라 퇴보시키고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24 ja******..
    작성일
    19.07.30 00:31
    No. 40

    과거로 떨어지는 시발점이 그닥 위화감도없고 재미나네요.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8.02 07:05
    No. 41

    소설이니 역사를 거스르기도 하지요. 실제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요. 대 부호의 아들로 시간 여행을 해서 빙의한다면 조금은 달라지려나요? 늦었지만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2 유목정착민
    작성일
    19.08.04 04:36
    No. 42

    주인공은 독재정권 강압적근대화를 비판하면서 왕이 되서 똑같이 하려는 모순 이상하네요

    찬성: 12 | 반대: 3

  • 작성자
    Lv.50 pacar
    작성일
    19.08.05 01:25
    No. 43

    91% 이선을 이선우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19.08.05 19:48
    No. 44

    가즈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19.08.05 20:58
    No. 45

    폭종도 파격적인데 그 시점에서 진짜 뭘 할 수 있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난누군
    작성일
    19.08.05 21:27
    No. 46

    고종 장남이면 그 항문이 안뚫려 있었다는 그?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9.08.06 02:37
    No. 4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기른장
    작성일
    19.08.06 13:56
    No. 48

    고증을 앞세웠다는 대체역사소설의 치명적 한계.
    실제 역사를 모른다.
    그래서 조선왕조실록을 선입관없이 객관적으로만 보아도 알수있는 대륙조선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
    또한 그 대륙조선이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인 열강세력에 의해 망하고 한반도로 옮겨졌음도 모른다.

    찬성: 1 | 반대: 44

  • 작성자
    Lv.60 개미작가
    작성일
    19.08.06 15:22
    No. 49

    존나 웃기네 헬조선이 싫다면서 헬조선보다 100배는 더 노답이고 헬인 조선시대로 간다고?? 역사학자 맞음??

    찬성: 10 | 반대: 23

  • 작성자
    Lv.34 백종호
    작성일
    19.08.07 14:12
    No. 50

    아니 헬조센이 싫으니까 가서 바꿔본다 생각한거지 더 낫다고 한적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5 10*****
    작성일
    19.08.31 08:32
    No. 51

    진짜 대체역사 댓글엔 국뽕충 드글드글 하네

    찬성: 8 | 반대: 11

  • 작성자
    Lv.89 독자풍뎅이
    작성일
    19.10.09 21:33
    No. 52

    난 원세게만볼때마다
    이상하게 원개세로 읽히지 다른대체역사
    작품에서 원세게나오면
    항상 원개세로 보이넹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Gommans
    작성일
    20.01.13 20:35
    No. 53

    인성보소 대답도 안듣고 그냥 보내버리네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멘탈갈림
    작성일
    20.06.09 17:28
    No. 54

    처음 보는 거지만 조선대설명보다는 나으리라고 믿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어떨까나
    작성일
    20.06.15 14:20
    No. 55

    차라리 판타지 카태고리에 넣었어야할 것을...
    명색이 대체역사라면 약간이라도 인과관계가 있어야 그럴듯한데 왜 자꾸 이미 글러먹은 조선시대 그마저도 후기를 배경으로 환타지를 지어낼까?
    핵폭탄 만들어 미국의 힝복 받고
    아파치 헬기 100개 전단과 항공모함으로 조청전쟁을 이기고
    ....이런걸 대체역사물로 보긴 어림도 없는데, 아무리 꾸미고 조작한들 조선시대 상황에선 불가능한 것인걸...
    최소 시대를 고려나 조선전기까지 당겨서 배경으로 다루었으면..

    찬성: 3 | 반대: 20

  • 작성자
    Lv.84 국민의짐
    작성일
    20.06.16 11:55
    No. 56

    글쎄요...그다~~지...
    끌리지 않는...군요

    찬성: 1 | 반대: 12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0.10.07 10:10
    No. 57

    서론이 너무 김..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34 [삭제계정]
    작성일
    21.02.24 16:45
    No. 58

    항문 안뚤려있다는 왕자는 지금 주인공인 완화군 (완친왕)이 아니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IGH
    작성일
    21.05.04 23:45
    No. 59

    아 일뽕 꺼지라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순탈린
    작성일
    21.07.22 13:36
    No. 60

    신고 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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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녹둔도 +31 19.07.24 4,262 618 14쪽
46 100 G 네 개의 눈 +22 19.07.23 4,283 635 14쪽
45 100 G 고려인 +24 19.07.22 4,341 643 14쪽
44 100 G 기회의 땅 +32 19.07.20 4,331 634 14쪽
43 100 G 동방을 지배하라 +20 19.07.19 4,386 643 14쪽
42 100 G 극동 전권위원 +38 19.07.18 4,425 672 14쪽
41 100 G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29 19.07.17 4,426 664 14쪽
40 100 G 노벨 형제 +19 19.07.16 4,423 686 14쪽
39 100 G 재벌의 꿈 +29 19.07.15 4,452 662 14쪽
38 100 G 후계자 +28 19.07.14 4,477 619 14쪽
37 100 G 총아 +36 19.07.13 4,604 648 14쪽
36 100 G 구원자 +32 19.07.12 4,669 656 14쪽
35 100 G 신이여, 황제를 보호하소서 +38 19.07.11 4,971 664 14쪽
34 100 G 암살 +22 19.07.10 4,819 615 14쪽
33 100 G 운명 +31 19.07.10 4,783 617 14쪽
32 100 G 로마노프 황가 +32 19.07.09 4,817 676 14쪽
31 100 G 차르 +28 19.07.08 4,827 669 14쪽
30 100 G 알현 +24 19.07.07 4,815 642 13쪽
29 100 G 책략 +31 19.07.06 4,852 634 13쪽
28 100 G 접촉 +30 19.07.05 4,912 637 14쪽
27 100 G 기억을 되살리다 +34 19.07.04 5,092 641 14쪽
26 100 G 유럽으로 향한 창 +27 19.07.03 5,355 649 13쪽
25 FREE 문명 +23 19.07.02 29,416 700 14쪽
24 FREE 존왕양이 +32 19.07.01 28,096 707 14쪽
23 FREE 미행 +30 19.06.30 27,860 688 13쪽
22 FREE 면종복배 +24 19.06.29 29,304 676 14쪽
21 FREE 신의 인도 +52 19.06.28 29,654 738 13쪽
20 FREE 상승군 +23 19.06.27 30,311 691 13쪽
19 FREE 홍삼무역 +29 19.06.26 29,467 725 14쪽
18 FREE 동방예의지국 +27 19.06.25 29,438 736 13쪽
17 FREE 강태공 +32 19.06.24 30,678 734 14쪽
16 FREE 외교무대 등장 +32 19.06.23 31,975 739 14쪽
15 FREE 선택 +28 19.06.22 31,517 756 13쪽
14 FREE 동상이몽 +34 19.06.21 32,132 796 14쪽
13 FREE 북양대신 +14 19.06.21 32,096 745 14쪽
12 FREE 대륙으로 +28 19.06.20 33,256 749 13쪽
11 FREE 탈출 +41 19.06.19 33,849 803 14쪽
10 FREE 결단 +32 19.06.18 34,676 783 13쪽
9 FREE 마마 +47 19.06.17 34,110 826 13쪽
8 FREE 주술에서 과학으로 +30 19.06.16 35,552 785 14쪽
7 FREE 위기의식 +23 19.06.15 35,994 724 13쪽
6 FREE 왕과 비 +75 19.06.14 37,023 740 13쪽
5 FREE 대원군 +51 19.06.13 39,081 766 12쪽
4 FREE 운현궁 +16 19.06.13 40,940 766 13쪽
3 FREE 생존 +46 19.06.12 43,965 776 12쪽
2 FREE 회귀 +33 19.06.12 50,538 841 12쪽
» FREE 서(序). 근원 +66 19.06.12 68,714 8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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