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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긴 하네요. 조선 말 정치상황이 그렇지 아래에선 민중들은 상업능력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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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민중들은 참 대단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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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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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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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중간상인들 이라고 해봐야 중국삼과 고려삼 그리고 다른곳의 삼들을 구별하는 안목을 가진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그냥 고려삼이다 하면 그런줄 아는거지, 그러다보니 조선말을 쓰는 상인이 취급하면 신뢰가 갈수있어서 상표대신 동행하는것은 아닐지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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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초부터 상업만 키웠어도 후기에는 진짜 부자였을것 같은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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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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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이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유대인과 한국인에게는 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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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식 무역을 통제해도 밀무역은 늘 있어왔죠. 생각보다 국제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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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편전쟁이 일어나기전에는 홍삼가격이 순금과 같았죠.ㅋ
서태후가 권력을 잡았던 청말기엔 관리들도 아편에 손을 대수 중독자들이 넘처났을 정도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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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자들의 → 이자들의
'이자'는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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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조선이 상업천시하기전까지 무역능력이 좋은편인대다가 여의 왕족 왕씨 포함 많은 귀족들이 성바꾸고 상업등으로 튀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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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칠할은 → 칠 할은
띄어쓰기가 안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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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저 자의 → 저자의
89% 저 자는 → 저자는
'저자'는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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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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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최재영.최봉준 같은분 보세요 맨주먹으로 거부 되셨죠 최재영님이 1900년대 그때 화폐로 재산이 10만불이 넘었고 최봉준님은 무역왕 조선최고부자 소리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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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송상의 옥씨도 상업거장 중 한가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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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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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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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이리저리 맞고 다녀서 약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저래도 세계 1위 경제 대국 이었습니다. 그런 청과 거래하던 조선이 가난한 것은 도적놈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실제로 대원군이 10년 만에 궁궐을 다시 지을 만큼의 자금을 모은 것이나 이때 면천하거나 양반 족보를 산 사람이 많았던 것을 보면 조선도 20위권 안에 드는 부국이란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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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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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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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상인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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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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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한일 합병때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이 전세계13위 조선이15위 엿다는군요
메르치에서 조사한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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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역시 정치가 사람의 욕망을 한한들 도리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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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님은 검색 제대로 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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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금도 전세계에서 인구대비 사기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기대국인만큼 거짓말에 능통해 장사도 잘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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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커피처럼 반출하면 모가지를 잘라도 어떻게든 상인들이 유포시키는 거 보면 사람 욕망을 막을 수 없다가 정답인데 뭔 야발 전세계가 어쩌고 사기대국이 어쩌고ㅋㅋㅋ

사기같은 인텔리 범죄가 전체 범죄율에 차지하는 비율은 선진국소리 듣는 수준 국가에선 유의미한 차이 없는 수준으로 비슷한데 굳이 콕 한국만 물고 늘어지는 그딴소리 주로 짖어대는 족속이 동조센 엠창인생 네토우요와 대일본제국 신민이 되고싶은 불조센 헬반도의 인생낙오자 부모 등골브레이커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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