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혁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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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
작품등록일 :
2019.06.12 18:20
최근연재일 :
2024.09.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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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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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혁명의 시대

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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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6.13 12:25
조회
39,082
추천
766
글자
12쪽


작가의말

대원군은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이지만, 조선말 최고의 풍운아였다는 점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1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06.13 12:54
    No. 1

    다음편이 더 있으신가요. 작가님 전 흥선군 풍운아 임을 인정 하나 그의 잘못된 부분으로 조선은 더 늦어지게 만들었죠. 정말 누군가의 말처럼 그당시 현실 정세를 파악하고 국가를 이끌 지도자가 있어야 하죠. 태국왕실을 봐도요.

    찬성: 7 | 반대: 8

  • 작성자
    Lv.99 bi******..
    작성일
    19.06.13 13:32
    No. 2

    연참 가즈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9.06.13 18:12
    No. 3

    흥선군의 독단은 대단하죠. 세계정세나 기술문물에 대한것을 권력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있었음은 분명합니다만, 신권으로부터 왕권의 강화를 꾀하는 정치와 정책을 부단히 행합니다.
    집권당시의 형편이야 이루 말할수없이 피폐했지만 세도정권을 무너뜨리고도 근대로의 연착륙은 실패했죠. 실행하지를 않았으니 실패라 할수도 없겠네요.
    더해서 악질적인 부분은 왕권강화를 위해 개화를 탄압했다는 것이고요. 그 무지렁이 친족들이 그틈에 조선에 끼친 해악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또한 그들이 이하응의 편을 들었다면 그나마 나았을것인데, 이들은 이하응을 터부시하여, 민비파쪽이나 재물만 쫒거나, 반정을 꿈꾸죠.
    후세에 풍운아니 어쩌니 평가가 있지만 엄히 따지면 매우 병신스럽다 할밖에요.권력 유지가 단지 고종의 친정때문에 어그러졌을리가 없습니다. 다들 싫어했고 다루기쉬운 고종이 친정을하니, 너도나도 걸쳐본겁니다. 거기에 고종은 왕으로의 본분을 할수있는 능력도 의지도 없는게 가장큰 이유죠. 세상에 머리좀 굵어 졌다고 제일먼저 한일이 궁녀 임신시키기라니, 대단하죠? 그게 바로 이하응이 싸질러놓은 똥입니다. 사실 그시대에 누가 왕이되도 조선이 망하는건 못막았겠지만요.
    부디 좋은글로 소설 에서나마 세계에 우뚝서는 나라로 만들어 주시길.

    찬성: 24 | 반대: 11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9.06.13 20:03
    No. 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묵상
    작성일
    19.06.13 20:09
    No. 5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의견에 흔들리기 보다는 뚝심있게 밀고 나가세요 !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8 별그림자
    작성일
    19.06.13 20:35
    No. 6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천마군
    작성일
    19.06.13 21:34
    No. 7

    재미없어

    찬성: 0 | 반대: 14

  • 작성자
    Lv.54 n6******..
    작성일
    19.06.13 22:02
    No. 8

    재미있겠는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06.13 22:03
    No. 9

    하아아아.... 너무 빨리 이 글을 알게 됐다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06.13 22:30
    No. 10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단바다
    작성일
    19.06.14 03:31
    No. 11

    어렵다 어려워ㆍ일본은 2백년전 전에 개항 그후 명치유신으로 근대화에 나섰는데 조선은 쇄국정책으로 나라를 꽁꽁 싸매고 있는데 어느 세월에 나갈꼬ㆍ주인공이 만능 치트키가 있지 않고서야 현실 타개는 난망하다 볼수 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06.19 12:06
    No. 12
  • 작성자
    Lv.59 SWMON
    작성일
    19.06.20 02:02
    No. 13

    사실 조선은 이미 임진왜란 이후 나라가 쇠퇴하면서 망쪼가 들기 시작했음. 이때면 차라리 일본이나 청등의 영향을 받는 중립국으로 변모하던지 일본처럼 대대적이고 급진적인 개혁으로 열강의 최하단부라도 들어가는게 현실적임.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9.06.21 12:01
    No. 14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9.06.25 16:11
    No. 15

    동학운동이 성공해서 나라가 혼란한 게 더 나았음.
    최소한 나라를 깨끗하게 들어다 바치지는 않았을 테니.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6.27 15:15
    No. 16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머어쩌라구
    작성일
    19.06.30 07:40
    No. 17

    이씨왕조는 역사대로 끝냅시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6 루프백
    작성일
    19.07.04 13:39
    No. 18

    유교의 한계죠
    그리고 세도정치로 인해서 정치 행정등 모든 인프라가 망가졌죠
    아무리 세도정치를 타도해도 혈연 지연 학연등으로 엮여 있어서 새로운 시도는 주인공 버프 받지 않는 이상 힘들죠 오죽하면 6.25와 새마을 운동으로 삼남지방 지주 세력이 약해졌다는 소리가 있어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동김씨가 오래해먹을라고 무능한 놈 고른게 철종 고종임
    근데 무능한놈한테 뭘 바라는지
    세도깬거도 흥선대원군이고 당연히 다음 수순으로 간건데 서양세력 없어으면 성공했을지도 모름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66 루프백
    작성일
    19.07.04 13:52
    No. 19

    개화반대 이유도 현실적으로 이해감됨 개화하면 신 문물이 들어와서 근대화가 되죠 근데 그게 꽁짜가 아님 조선에서 대금 결재할게 있나요? 차관형식이나 개발권을 줘도 들어올 나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국 아편전쟁도 보면 무역 불균형으로 아편파는 놈들한테 개항하자고 할수 있나요 청 망가지는거 보면서 공포를 느끼겠죠 아니면 그전에 무역을 하면 되는데 이때는 청나라 눈치볼때라서 못하고
    하긴해야되는데 무슨조건을 걸고 해야되는지도 모를때죠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66 루프백
    작성일
    19.07.04 13:57
    No. 20

    일본은 이와미은광 있었어 은 결재가 가능했고 사료보면 노예매매로도 결재를 했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9.07.04 14:44
    No. 21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뻔쏘
    작성일
    19.07.13 22:40
    No. 22

    유교 나쁜건 아닌데 맹신과 실천을 하지 않으니, 어떤 학문이든 균형과조화로워야 하는데. 유교탈레반들 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9.07.17 08:37
    No. 2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9.07.17 17:47
    No. 24

    대원군은 자기 판단에 최선을 다한 풍운아긴하죠. 단지 문제라면 제대로 보질 못했다는게 문제였죠... 배 한두척의 힘만 생각 했고 지구 반대편에서 힘을 투사하는 제국들을 너무 안일하게 판단했고 자기아들을 너무 호구로 봤고 그 반동으로 진짜 호구가 되버림...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19.07.19 22:48
    No. 25

    문제는 조선 왕들 중 최악인 고종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19.07.25 16:18
    No. 26

    대원군이 쇄국을 안했다고 조선이 안망했을거라는건 너무 터무니 없는 소리죠. 서원철폐만 봐도 이런 업적을 이룬 사람이 없는데 내부를 정리하고 단합해서 서양과 1대1로 협상하자는 그 방향은 맞았다고 봅니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53 트럭9호기
    작성일
    19.07.26 20:28
    No. 27

    서양의 정신인 수학부터 배워야함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19.07.29 09:05
    No. 28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19.08.05 20:08
    No. 29

    권력욕의 화신임은 틀림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9.08.06 13:33
    No. 3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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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녹둔도 +31 19.07.24 4,262 618 14쪽
46 100 G 네 개의 눈 +22 19.07.23 4,283 635 14쪽
45 100 G 고려인 +24 19.07.22 4,341 643 14쪽
44 100 G 기회의 땅 +32 19.07.20 4,331 634 14쪽
43 100 G 동방을 지배하라 +20 19.07.19 4,386 643 14쪽
42 100 G 극동 전권위원 +38 19.07.18 4,425 672 14쪽
41 100 G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29 19.07.17 4,426 664 14쪽
40 100 G 노벨 형제 +19 19.07.16 4,423 686 14쪽
39 100 G 재벌의 꿈 +29 19.07.15 4,452 662 14쪽
38 100 G 후계자 +28 19.07.14 4,477 619 14쪽
37 100 G 총아 +36 19.07.13 4,604 648 14쪽
36 100 G 구원자 +32 19.07.12 4,669 656 14쪽
35 100 G 신이여, 황제를 보호하소서 +38 19.07.11 4,971 664 14쪽
34 100 G 암살 +22 19.07.10 4,819 615 14쪽
33 100 G 운명 +31 19.07.10 4,783 617 14쪽
32 100 G 로마노프 황가 +32 19.07.09 4,817 676 14쪽
31 100 G 차르 +28 19.07.08 4,827 669 14쪽
30 100 G 알현 +24 19.07.07 4,815 642 13쪽
29 100 G 책략 +31 19.07.06 4,852 634 13쪽
28 100 G 접촉 +30 19.07.05 4,912 637 14쪽
27 100 G 기억을 되살리다 +34 19.07.04 5,092 641 14쪽
26 100 G 유럽으로 향한 창 +27 19.07.03 5,355 649 13쪽
25 FREE 문명 +23 19.07.02 29,416 700 14쪽
24 FREE 존왕양이 +32 19.07.01 28,096 707 14쪽
23 FREE 미행 +30 19.06.30 27,860 688 13쪽
22 FREE 면종복배 +24 19.06.29 29,304 676 14쪽
21 FREE 신의 인도 +52 19.06.28 29,655 738 13쪽
20 FREE 상승군 +23 19.06.27 30,311 691 13쪽
19 FREE 홍삼무역 +29 19.06.26 29,467 725 14쪽
18 FREE 동방예의지국 +27 19.06.25 29,438 736 13쪽
17 FREE 강태공 +32 19.06.24 30,678 734 14쪽
16 FREE 외교무대 등장 +32 19.06.23 31,975 739 14쪽
15 FREE 선택 +28 19.06.22 31,517 756 13쪽
14 FREE 동상이몽 +34 19.06.21 32,132 796 14쪽
13 FREE 북양대신 +14 19.06.21 32,096 745 14쪽
12 FREE 대륙으로 +28 19.06.20 33,256 749 13쪽
11 FREE 탈출 +41 19.06.19 33,849 803 14쪽
10 FREE 결단 +32 19.06.18 34,676 783 13쪽
9 FREE 마마 +47 19.06.17 34,110 826 13쪽
8 FREE 주술에서 과학으로 +30 19.06.16 35,552 785 14쪽
7 FREE 위기의식 +23 19.06.15 35,994 724 13쪽
6 FREE 왕과 비 +75 19.06.14 37,023 740 13쪽
» FREE 대원군 +51 19.06.13 39,082 766 12쪽
4 FREE 운현궁 +16 19.06.13 40,940 766 13쪽
3 FREE 생존 +46 19.06.12 43,965 776 12쪽
2 FREE 회귀 +33 19.06.12 50,538 841 12쪽
1 FREE 서(序). 근원 +66 19.06.12 68,716 8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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