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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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음여류
작품등록일 :
2012.11.16 14:10
최근연재일 :
2018.03.26 19:27
연재수 :
360 회
조회수 :
190,488
추천수 :
4,145
글자수 :
2,037,868

작품소개

이 세계에는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기준 따위도 없다.
이 전장 위에는 포식자와 피식자, 잡아먹는 강자와 잡아먹히는 약자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렇기에 나의 사냥을 정의라고 생각해본 적도.. 미화하거나 남을 설득시키려 한 적도 없다.
그들이 나를 지옥으로 끌어내렸던 날, 간[間]을 버리고 엽[獵]을 택한 그날부터 나는 광기에 영혼을 바친 미치광이일 뿐이다.

'엽인들 [사명..세례 prologue] 송씨 형제.2' 편 송광극의 독백 中..

작품추천

  • 독자의 글
    파이보스 · 2019/12

  • 포식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 예지자 [어느 가을날..1] +2 16.11.02 6,103 58 18쪽
    2 예지자[그 거리] +7 16.11.01 10,469 88 22쪽
    1 Prologue [書] +12 16.11.01 15,267 113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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