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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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너의 미래는

유료 완결

글
287000
작품등록일 :
2019.07.30 06:00
최근연재일 :
2019.11.06 11:29
연재수 :
120 회
조회수 :
616,553
추천수 :
14,557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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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래는

살인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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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56 라넹
    작성일
    19.08.10 07:23
    No. 1

    킬러조무사부터 이 글까지
    읽으면서 느낀건데,
    글이 회색빛, 또 남청색같음.
    어둡고 건조하기도하고 ,
    담담하기도하고.

    더운데 , 건강 유의하시고
    재미있는 글 써주세욥 작가님 :)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8 카이로이
    작성일
    19.08.10 08:02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무새
    작성일
    19.08.10 09:22
    No. 3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묭이
    작성일
    19.08.10 16:11
    No. 4

    잘읽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북두천군
    작성일
    19.08.15 17:20
    No. 5

    정당방위! 달라졌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희미한너
    작성일
    19.08.17 16:05
    No. 6

    하드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8.18 09:48
    No. 7

    저런 상황에서 기존 경찰 편의 위주의 정당방위를 주장하긴 힘들죠. 상대가 대한민국 역대급 살인마인데. 글 속에서라도 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좋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식 법을 좀 답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 이런 말 안 나올 정도로 잘 해나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 인력 부족에 권력 있는 놈들이 유전무죄를 유도해 상식이 없는 나라가 되고 있죠. 적어도 정의가 있는 시민들이 도와주고도 범죄자 취급 받는 상황은 없었으면 하네요. 잘 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9.03 07:24
    No. 8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DT2
    작성일
    19.09.10 05:11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9.09.10 07:26
    No. 10

    11퍼 손도 안 된-안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집무관
    작성일
    19.09.14 02:06
    No. 11

    이 소설에도 우리나라 정당방위 법류에 대한 편견이 담겨져있네요. 지금 법률상으로도 소설속 상황과 같은 경우에서는 긴급피난의 일종으로 정당방위가 성립됩니다... 성문법 국가들 중에서도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법률을, 제대로된 법률지식도 없는 몇몇 사람들이 우리나라 법률을 까내리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집무관
    작성일
    19.09.14 02:10
    No. 12

    oldboy님, 미국식 법률은 영미법/전례법을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성명으로 표시된 법률이 존재하기는 하지만서도 그보다 이전의 판례, 그리고 배심원단의 판결 등등이 더욱 강조되는 형식이라는거죠. 시골지방의 관습을 법으로 표현한 것과 같은거구요. 나쁘게 말하자면 인민재판의 정당화버전입니다. 대표적으로 oj심슨사건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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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00 G 이건 꼭 사야 돼! 19.11.02 122 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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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100 G 머슴과 충신 사이 +1 19.10.30 129 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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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신분 세탁 말고 개과천선 +14 19.08.18 13,969 31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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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아들을 위한 소설 +8 19.08.16 15,014 342 13쪽
17 FREE 동기, 목표라는 마법 +7 19.08.15 15,654 374 14쪽
16 FREE 천재로 정리하자고요. +9 19.08.14 15,709 377 12쪽
15 FREE 시한부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 +6 19.08.13 16,151 34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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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미래가 바뀌었다. +9 19.08.06 19,429 398 13쪽
7 FREE 안전한 걸 먹을 겁니다. +7 19.08.05 19,671 38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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