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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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
작품등록일 :
2012.11.17 23:15
최근연재일 :
2014.08.09 22:52
연재수 :
207 회
조회수 :
362,587
추천수 :
4,774
글자수 :
1,024,746

Comment ' 3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3.06.16 02:14
    No. 1

    많이도 망가졌네요.
    굳은 일이 아니라 궂은 일이 아닌지...?^^

    그라니우스가 젊을 때 리즈를 저리도 좋게 봤었군요
    숨겨진 왕성의 이야기 속에 그라니우스의 마음도 알수 있어서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16 07:07
    No. 2

    결국 그라니우스만. 중간에서 힘들엇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a*****
    작성일
    13.06.16 13:49
    No. 3

    진짜 마지막 대사를 같이 뿜고 싶어지네요!! 멍청이 레지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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