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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이 샤를리즈에세 가진 마음도 사랑이겠죠. 불같은 찌릿 찌릿 사랑이라기보단 가족같은.... 에단도 그 저주를 풀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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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이 또 약올려서 싸움 붙은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였군요. 이래서 사람이 평소에 잘 했어야....
잘 보고 갑니다^^
에딘의 인권을 무시하고 그 뒤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ㅎㅎ
야 이 미친x아!!! 라고 할줄알았아요...그래도 얌전하게 화내내요. ㅎㅎㅎ....
아.. 우리 에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단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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