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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한비(翰飛)
작품등록일 :
2014.01.28 23:40
최근연재일 :
2016.09.16 09:49
연재수 :
500 회
조회수 :
6,386,199
추천수 :
164,850
글자수 :
3,73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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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판소리의 명창을 찾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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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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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2.06 00:32
    No. 1

    정말 ㅇ락을 좋아하시나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00:36
    No. 2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정님. 저는 락을 좋아합니다. 이건 진심이라구요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14.02.06 00:35
    No. 3

    잘 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00:36
    No. 4

    난의향기님 처음 뵙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Siegfrie..
    작성일
    14.02.06 01:26
    No. 5

    주인공이 Hear 'N Aid 에 참가할 수 있으면 대박일 것 같은데 시기 상으로 너무 촉박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01:37
    No. 6

    아아... 독자들의 평이 점점 날카로워 집니다. 고맙습니다. 지크프리드님. 이 글은 주인공의 회귀 시기를 정하는 데만 한달 정도가 걸렸습니다. 70년대는 기억이 나는게 많지 않아 쓸거리가 별로 없기도 했구요. 사실 70년대 말이라고 하면 제플린 말기에 사바스나 블루 오이스터 컬트 이런 밴드 밴드 다뤄야 하는데 넘 칙칙한 감이 있어서요... 그래서 팝메탈 대중화 직전 시기를 잡았죠. hear 'n aid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83년 고등학생인데 85년에 미국에서 락스타 성공은 말이 안되죠. 군대도 있는데... usa for africa도 눈물을 머금고 패스. 걍 나중에 90년대 가서 Freddy mercury tribute나 voices that care에 등장할 때 까지 글을 쓸수만 있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는 monsters of rock 같은 걸로 만족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ophist.
    작성일
    14.02.06 02:34
    No. 7

    록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때문에 간간히 듣는데 ...stairway to heaven이 진짜 들을수록 좋은것같은 느낌이...아직 잘 모르는게 많지만 록음악 들을수록 빠져들어요...그래도 너무 장르도 많고 그래서 어렵네여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02:54
    No. 8

    Stairway to heaven은 길이남을 명작이죠. Best of the best라 해도 어느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할 곡입니다. 하지만 전 록 초심자들에게 Led Zeppelin을 권하지 않아요. 왜냐면 제가 록을 처음 듣기 시작한 후 귀에 박히도록 그들이 최고란 말을 들었지만, 막상 진짜로 제플린이 좋아지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어요. 왜냐면 그만큼 블루스 냄새가 많이 나는 곡들은 친해지기가 쉽지 않거든요. 소위 말하는 록계의 클래식들과 친해지기 전까지 전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답니다. 대신 당장 귀에 짝짝 들러붙는 그런 곡들을 좋아했었죠. 록이던, 메탈이던, 테크노던, 댄스던간에 어떤 음악이든지 좋아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이상의 친해짐이 필요합니다. 록이 요즘 음악중에서 매력적인 이유는 확실한 역사와 뿌리가 있는 음악이라는 것이죠. 자료를 구하기도 쉽고요. 그야말로 알면 알수록 더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4.02.06 08:53
    No. 9

    와우~ 덕분에 판소리도 감상 잘 했습니다.
    사실 지금에야 판소리가 귀에 거슬리지 않는 것은 나이가 먹었는지 음악적 취향이 다양해진 탓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주인공과 같은 나이의 어느 학창시절에 버스에서 들은 stair way to heaven을 듣고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친 충격을 받은 이후로 레드제플린만 찾은 적이 있습니다.
    rock'n roll 이나 d'yer maker 처럼 당시에 귀에 들어오는 곡들만 들었었지요.
    정작 since i've been loving you의 맛은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30대에야 알게 되었답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읽어 기분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09:54
    No. 10

    모든 게시물에 작성해주신 소중한 인디고 블루님의 모든 댓글들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디고 블루님.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판소리를 접했다면 아마도 5분을 버티기가 힘들었을거에요. 고등학생때부터 제플린을 들으셨다니 개인적으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제플린 같은 대그룹은 10대, 20대, 30대 나이별로 느껴지는 맛이 모두 다르거든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제플린 노래는 In my time of dying입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계속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플랜트의 노래를 자꾸만 등장시키며 칭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요즘 친구들은 로버트 플랜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네이버에서 검색했는데 그 결과가 엄청나게 충격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이 로버트 플랜트는 가창력이 없다고 하더군요.

    플랜트가 삑사리가 많은데 도대체 이사람이 왜그리 유명한지 모르겠다. 가창력이 있기는 한거냐는 질문에 고수인 척 하는 사람들의 답변이 플랜트는 기교적으로는 영 아닌데, 밴드에 특화되어 유명해진 거라는 의견을 보면서 절망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뢰트겐
    작성일
    14.02.06 09:15
    No. 11

    오오미ㅋㅋ스키드로우 성님나왔네요ㅋㅋㅋ 이제야 진도가나가니 흥미진진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09:44
    No. 12

    오늘도 찾아주신 뢰트겐님 감사합니다. 다음회에서는 준원이 징하게 노래할 예정입니다. 기대 부탁드릴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아돌포
    작성일
    14.02.06 09:36
    No. 13

    작가님 글에 무한 공감합니다. 예전에 조선생님도 판소리공부에 열심이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판소리발성 훈련으로 완성된 대중음악 가수는 '장사익'님 인 것같아요. 로버트 플랜트, since I've been loving you! 최고입니다. Pink누님 커버도 열심히 들었었는데 감히 범접을 못하더군요... 로버트형님 곡중에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것은 'Achilles last stand'로 생각합니다. ... 매일 새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10:19
    No. 14

    아돌포님. 내공을 서서히 들어내시는군요. 제가 판소리를 연결시킨 결정적 계기가 조용필님이 입산수도해서 피를토하며 목이 터져라 판소리를 공부했다는 것이 생각나면서 부터였습니다. 장사익님은 어릴적엔 뭐 이런게 다있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들을수록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achilles last stand 좋아하시는군요.

    전 20대 후반에 처음으로 Immigrant song을 들었을 때 페이지의 어마어마한 기타리프와 플랜트의 목소리에 엄청난 전율을 느꼈습니다. 와 이 인간들이 사람일까? 어떻게 저런 기타 리프를 치고 도대체 누가 이렇게 부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죠. 감사합니다. 아돌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4.02.06 10:01
    No. 15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10:16
    No. 16

    무경님이 안보이셔서 삐질뻔 했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천우
    작성일
    14.02.06 17:10
    No. 17

    소개를 보고 한번에 정주행 했습니다.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23:03
    No. 18

    기천우님께는 여러번 고개를 숙여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은 모두 잘 읽었습니다. 보내주신 서평은 고이 간직하여 수시로 들여댜 보겠습니다.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민진아빠
    작성일
    14.02.06 17:22
    No. 19

    정주행후 선작햇어요....지금 마흔초반인데 메탈만 듣고있음니다.
    요즘엔 나이를 먹었는지 .클랜베리스 처럼 조용한음악도 땡기네요.
    참고로 주다스 광팬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6 23:02
    No. 20

    처음오신 민진아빠님 감사합니다. 주다스 좋아하시는군요. 그들의 내한공연의 감동이 아직도 제 가슴 안에 숨쉬고 있답니다. Cranberries를 들을때마다 전 중경삼림의 한 장면과 옛 여인들이 떠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데면데면
    작성일
    14.02.08 12:32
    No. 21

    잘보고있습니다. 몰랐던 음악얘기 보는 재미도 있구요. 다만 잘못알고. 계신게 있는데
    궁상각치우는. 우리나라 전통음계가 아니고. 중국음계입니다.
    우리나라는 12음계를 사용하고 있고요. 황종, 대려. 태주.협종, 고선.중려, 유빈, 임종, 이칙.남려. 무역, 응종 안대 자세한 것은 네이버님께서...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데면데면
    작성일
    14.02.08 12:36
    No. 22

    안대 -> 인대. 오타.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8 12:41
    No. 23

    첨 와주신 데면데면님 답글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궁상각치우는 그냥 익숙한지라 찾아보지도 않은 채로 썼습니다.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 역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08 12:51
    No. 24

    아아.... 그런데 오타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데면데면
    작성일
    14.02.08 14:40
    No. 25

    아 제 댓글에서 오타가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14.02.15 21:16
    No. 26

    캬 i remember you 드디어 처음으로 아는 노래가 등장했네요ㅎㅎ 그리고 뒤에 나올 노래는 혹시 임펠리테리가 부른 노래인가요?ㄷㄷ 집에 임펠리테리 CD가 있는데 거기에 그 노래가 나오는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14.02.19 16:10
    No. 2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VanIssac
    작성일
    14.02.23 06:14
    No. 28

    중간에 판소리에 한이 담겼다는 부분에서의 한의 한자가 저게 아닙니다. 모바일이라 써드릴수는 없지만 아니라는것은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전 밴 헤일런과 데프 레파드 메탈리카 노래를 즐겨 들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24 11:01
    No. 29

    반이삭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지적 역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제가 한자가 많이 약합니다. 이리저리 찾아봤는데도 한(恨) 외에는 어떠한 한자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사정이 허락하신다면 올바른 한자 표기를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VanIssac
    작성일
    14.02.24 12:11
    No. 30

    밑에 한의 한자는 맞네요. 위에 블루스와 소울이라는 말이 있는 문단 안에 있는 한의 한자가 틀리셨습니다. 밑의 한의 한자는 맞으니 그것으로 바꾸시면 되겠군요. 아! 그리고 반아이작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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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제 16화. 새로운 시작 - 2 +121 14.04.17 5,379 596 13쪽
65 100 G 제 16화. 새로운 시작 - 1 +93 14.04.15 5,580 611 14쪽
64 100 G 제 15화. 마지막 공연 in Seoul - 6 +82 14.04.13 5,392 596 17쪽
63 100 G 제 15화. 마지막 공연 in Seoul - 5 +91 14.04.12 5,307 622 16쪽
62 100 G 제 15화. 마지막 공연 in Seoul - 4 +75 14.04.11 5,274 567 13쪽
61 100 G 제 15화. 마지막 공연 in Seoul - 3 +95 14.04.10 5,282 609 14쪽
60 100 G 제 15화. 마지막 공연 in Seoul - 2 +89 14.04.10 5,282 592 14쪽
59 100 G 제 15화. 마지막 공연 in Seoul - 1 +90 14.04.08 5,326 612 13쪽
58 100 G 제 14화. 도약 전 - 5 +88 14.04.07 5,213 608 13쪽
57 100 G 제 14화. 도약 전 - 4 +89 14.04.06 5,172 438 13쪽
56 100 G 제 14화. 도약 전 - 3 +219 14.03.31 5,211 660 14쪽
55 100 G 제 14화. 도약 전 - 2 +136 14.03.29 5,226 669 14쪽
54 100 G 제 14화. 도약 전 - 1 +100 14.03.28 5,346 641 14쪽
53 100 G 제 13화. 공개방송 - 6 +55 14.03.27 5,358 554 14쪽
52 100 G 제 13화. 공개방송 - 5 +82 14.03.26 5,325 587 13쪽
51 100 G 제 13화. 공개방송 - 4 +59 14.03.25 5,341 564 13쪽
50 100 G 제13화. 공개방송 - 3 +78 14.03.24 5,194 633 14쪽
49 100 G 제13화. 공개방송 - 2 +58 14.03.22 5,177 554 15쪽
48 100 G 제13화. 공개방송 - 1 +83 14.03.21 5,250 622 14쪽
47 100 G 제12화. 그들의 이름을 알리다 - 6 +84 14.03.20 5,168 577 14쪽
46 100 G 제12화. 그들의 이름을 알리다 - 5 +83 14.03.19 5,130 631 15쪽
45 100 G 제 12화. 그들의 이름을 알리다 - 4 +80 14.03.18 5,200 611 13쪽
44 100 G 제12화. 그들의 이름을 알리다 - 3 +66 14.03.17 5,173 597 14쪽
43 100 G 제 12화. 그들의 이름을 알리다 - 2 +76 14.03.15 5,283 572 13쪽
42 100 G 제12화. 그들의 이름을 알리다 - 1 +51 14.03.14 5,526 580 14쪽
41 100 G 제 11화. 결성! 트리오 - 6 +76 14.03.13 5,397 497 14쪽
40 100 G 제 11화. 결성! 트리오 - 5 +53 14.03.12 5,373 439 14쪽
39 100 G 제11화. 결성! 트리오 - 4 +59 14.03.11 5,428 535 13쪽
38 100 G 제11화. 결성! 트리오 - 3 +35 14.03.10 5,466 514 14쪽
37 100 G 제 11화. 결성! 트리오 - 2 +43 14.03.10 5,563 548 14쪽
36 100 G 제 11화. 결성! 트리오 - 1 +59 14.03.05 5,707 512 13쪽
35 100 G 제 10화. 계속되는 노력 - 5 +73 14.03.04 5,630 587 14쪽
34 100 G 제 10화. 계속되는 노력 - 4 +65 14.03.01 5,571 587 13쪽
33 100 G 제 10화. 계속되는 노력 - 3 +91 14.02.28 5,658 609 14쪽
32 100 G 제 10화. 계속되는 노력 - 2 +59 14.02.27 5,816 573 14쪽
31 100 G 제 10화. 계속되는 노력 - 1 +62 14.02.26 5,860 566 14쪽
30 100 G 제9화. Sunday Bloody Sunday - 3 +68 14.02.25 6,031 594 13쪽
29 100 G 제9화. Sunday Bloody Sunday - 2 +46 14.02.24 6,219 578 14쪽
28 100 G 제9화. Sunday Bloody Sunday - 1 +51 14.02.22 6,467 570 13쪽
27 100 G 제8화. 축제 - 6 +62 14.02.21 6,595 596 13쪽
26 100 G 제 8화. 축제 - 5 +41 14.02.21 6,632 582 15쪽
25 FREE 제8화. 축제 - 4 +86 14.02.20 23,759 635 14쪽
24 FREE 제8화. 축제 - 3 +67 14.02.19 23,114 617 14쪽
23 FREE 제8화. 축제 - 2 +50 14.02.18 23,184 597 13쪽
22 FREE 제8화. 축제 - 1 +57 14.02.17 23,417 602 13쪽
21 FREE 제 7화. 그의 일상 - 5 +54 14.02.16 23,307 602 15쪽
20 FREE 제 7화. 그의 일상 - 4 +69 14.02.15 23,086 634 13쪽
19 FREE 제 7화. 그의 일상 - 3 +27 14.02.15 23,278 582 13쪽
18 FREE 제 7화. 그의 일상 - 2 +26 14.02.12 24,122 606 13쪽
17 FREE 제 7화. 그의 일상 - 1 +40 14.02.11 25,361 630 13쪽
16 FREE 제 6화. 기억과 현실의 차이 - 3 +49 14.02.10 31,227 795 14쪽
15 FREE 제 6화. 기억과 현실의 차이 - 2 +26 14.02.09 29,782 607 13쪽
14 FREE 제 6화. 기억과 현실의 차이 - 1 +24 14.02.08 30,391 663 13쪽
13 FREE 제 5화. 될 성 부른 나무 - 2 +29 14.02.08 30,570 775 13쪽
12 FREE 제 5화. 될 성 부른 나무 - 1 +34 14.02.07 30,950 718 13쪽
11 FREE 제 4화. 판소리의 명창을 찾아 - 4 +46 14.02.06 31,424 751 13쪽
» FREE 제 3화. 판소리의 명창을 찾아 - 3 +47 14.02.06 31,516 692 14쪽
9 FREE 제 3화. 판소리의 명창을 찾아 - 2 +34 14.02.05 31,247 674 14쪽
8 FREE 제 3화. 판소리의 명창을 찾아 - 1 +36 14.02.04 32,310 664 13쪽
7 FREE 제 2화. 회귀 - 6 +29 14.02.04 32,909 870 13쪽
6 FREE 제 2화. 회귀 - 5 +23 14.02.03 34,052 855 13쪽
5 FREE 제 2화. 회귀 - 4 +26 14.02.01 35,445 794 14쪽
4 FREE 제 2화. 회귀 - 3 +27 14.01.31 36,097 847 13쪽
3 FREE 제 2화. 회귀 - 2 +16 14.01.29 37,907 841 14쪽
2 FREE 제 2화. 회귀 - 1 +25 14.01.28 41,254 859 14쪽
1 FREE 제1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48 14.01.28 54,358 921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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