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조선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그너머
작품등록일 :
2020.03.10 18:05
최근연재일 :
2020.12.30 18:27
연재수 :
300 회
조회수 :
2,407,904
추천수 :
57,657
글자수 :
1,72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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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조선 생활

타산지석(他山之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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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0 17:05
조회
23,4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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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

  • 작성자
    Lv.91 진홍황
    작성일
    20.03.30 17:29
    No. 1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3.30 17:32
    No. 2

    감상 잘하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20.03.30 17:46
    No. 3

    장교급 22명이면 대대급 아닌가?
    너무 많네!
    민승호가 흥선군의 처남으로 민자영집안에
    양자로 가서 모친과 폭사한 인물이고
    민겸호는 세자의 장인으로 군란때 맞아 죽은
    당시 병판겸 선혜청 당상이었죠
    그런데 기록을 보니 예조참판을 역임했지
    판서는 기록이 없는데요
    그런데 고종3년에 급제했는데 십육년만에
    병조판서가 되냐? 너무하네!
    아니 그전에 형조 이조판서를 했으니 더 심한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그너머
    작성일
    20.03.30 17:52
    No. 4

    왕조실록 고조편17권에 잠깐 예조판서에 제수되었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 당시 조선은 며칠만에 또 다른 직책을 받기도 하고 했더군요. 민겸호도 아주 화려함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유동닉ㅇㅇ
    작성일
    20.03.30 22:04
    No. 5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0.03.30 22:48
    No. 6

    미리 토대 다져놓으면 군란때 가능하지않나 이것저것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0.03.30 22:58
    No. 7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20.03.31 01:08
    No. 8

    새누님 그렇게 해도 의미 없습니다
    방법은 왕으로 빙의하거나
    동학을 장악 혁명에 성공하는 방법뿐인데
    그 방법은 다른 소설에서 이미 써먹은 방법이라
    나 같아도 이때로 빙의하면 외국으로 튀겠습니다
    영국으로 튀어 영-일동맹때까지 홍콩&상하이에 살다가
    독-일동맹전까지 인도나 호주로 이전할겁니다
    그리고 대전후 미국에 정착하겠죠
    호놀롤루 샌프란시스코 아름답지 않나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9 k8******..
    작성일
    20.03.31 01:50
    No. 9

    선쉽님 댓글이 정답이긴 한데 미래지식도 있으니 돈 좀 땡겨서 저는 휴양지 사업이나 할렵니다 껄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20.03.31 04:02
    No. 10

    군란 때문에 일본군이 들어왔다는 잘못된 정보져, 신식군대의 조직과 교육을 핑계로 일본군은 이미 들어와 있고 청군도 일본군을 감시한다는 명분으로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군란이 난거져, 군란후 청국이 주도권을 잡자 일본이 열강들을 움직여 압력을 행사해 양군이 철수하게되는데 일본은 곧바로 제물포에 상륙해서 한양으로 진격하다가 부평부의 군사들에게 50여일간 막혀 아사직전에 빠진것을 때마침 정변을 일으킨 세력들에게 구해져서 한양으로 진주하게되죠, 이때 정변이 갑신정변이고 부평부의 군사들을 역적으로 몰아 처형시키고 일본군을 구해낸분이 바로 그유명한 청산리의 김좌진분의 아버지이신 김옥균님 이시져, 김옥균님은 요즘엔 민족지도자로 그려지시던데 당시 역적으로 죽으신 분들은 지금껏 역적이죠, 군사정권 시절에 너댓번 사관생도들을 중심으로 신원회복 운동이 있었음에도 외교부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됬져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8 달빛호수
    작성일
    20.03.31 08:13
    No. 11

    식민사관소설?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20.03.31 14:35
    No. 12

    5946! 음~~ 보면 사는 세계가 유사지구인것 같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20.03.31 14:40
    No. 13

    휴양지 하면 생각나는 단어
    하와이 와이키키 알로하
    아! 뷰티풀~ 아름다워라!
    8072님 아름다운 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04.08 20:19
    No. 14

    의리 의리한 ㅡㅡ> 으리으리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그너머
    작성일
    20.04.08 20:51
    No. 15

    지적 감사합니다. 가끔 못보고 실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04.08 20:20
    No. 16

    아니 김좌진 장군의 아버지가 김옥균이라고라?

    뭔 뜬금없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장난
    작성일
    20.04.11 20:21
    No. 17

    고종보단 황후가 더 유능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phr5512
    작성일
    20.04.27 01:43
    No. 18

    김좌진 아빠가 김옥균이란 놈은 대체 어느 지구의 대한민국에서 왔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0.04.29 08:22
    No. 19
  • 작성자
    Lv.86 만두후원자
    작성일
    20.04.29 12:22
    No. 20

    김옥균이 김좌진장군부친이라고? 안동김씨인가? 두환이가 일본경찰하고 안동김씨가만들어낸가짜인거다아는세상에서(일본은 긴과진장군 먹칠하려고 김가놈들은 지네명성올리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i*****
    작성일
    20.06.28 12:51
    No. 2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모아두상
    작성일
    20.07.08 21:11
    No. 22

    주인공이 정저지와네...

    남을 깍을 필요가 하나도 없네..

    그리 남의 생각을 읽으면서 남들이 어찌 생각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정저지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니달리조아
    작성일
    20.09.01 22:27
    No. 23

    후~나 후훗좀 없애줬음 좋겠음
    대화 수준 떨어져요;
    누가 말할때 후훗~하면서 말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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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0 G 살인교사(殺人敎唆). +15 20.04.16 3,259 430 12쪽
41 100 G 무사(武士). +26 20.04.15 3,270 414 12쪽
40 100 G 습격(襲擊). +17 20.04.14 3,260 423 12쪽
39 100 G 견제(牽制). +19 20.04.13 3,294 42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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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00 G 홍정상인(紅頂商人) 호설암(胡雪巖). +17 20.04.08 3,511 438 12쪽
33 100 G 투자유치(投資留置). +9 20.04.07 3,532 469 12쪽
32 100 G 통상권(通商權). +10 20.04.06 3,588 433 12쪽
31 100 G 삭초제근(削草除根). +24 20.04.05 3,602 434 12쪽
30 100 G 파문(波文). +20 20.04.04 3,617 417 11쪽
29 100 G 욕망(慾望). +17 20.04.03 3,688 410 12쪽
28 100 G 유통(流通). +12 20.04.02 3,746 431 12쪽
27 100 G 하늘 상회. +17 20.04.01 3,860 459 12쪽
26 100 G 인생을 바꿀 기회. +23 20.03.31 4,040 446 12쪽
» FREE 타산지석(他山之石). +23 20.03.30 23,410 482 12쪽
24 FREE 군문(軍門). +18 20.03.29 23,190 481 12쪽
23 FREE 한양(漢陽). +22 20.03.28 22,910 464 11쪽
22 FREE 소환(召喚). +20 20.03.27 22,911 465 12쪽
21 FREE 대책(對策). +24 20.03.26 23,249 489 12쪽
20 FREE 개시(開始). +15 20.03.25 23,601 461 12쪽
19 FREE 오해(誤解). +15 20.03.25 23,847 481 12쪽
18 FREE 정경유착(政經癒着). +7 20.03.24 24,105 493 12쪽
17 FREE 인기(人氣). +18 20.03.23 24,106 489 12쪽
16 FREE 외교(外交). +19 20.03.21 24,380 522 12쪽
15 FREE 공장(工場). +24 20.03.20 24,775 521 11쪽
14 FREE 인맥(人脈). +19 20.03.19 24,487 503 12쪽
13 FREE 결의(決意). +16 20.03.18 24,760 509 12쪽
12 FREE 썩은 물. +15 20.03.17 25,176 51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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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예방(豫防). +24 20.03.14 26,903 52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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