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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조 잡고 있을때 레고르보고 칼로치라고 했는데 안치고 담배폈자나 이건그냥 레고르가 죽인거지 힘을합쳐 죽일수있었는데 레고르가 안한거자나 개똥같은 논리를 정론이라고 평가하는 작가도 제정신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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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중요한건 하나 있어요 작가님 레고르는 무조건 죽어야됩니다 저딴 병신새끼는 죽어야됨 지가 상처받았다고 남을 상처입힐 자격이 생기는게 아님 좃같은 궤변 지껄이고 있는 저 혀를 뽑읍시다

찬성: 3 | 반대: 2

주인공 멘탈 탈탈 털어버리는게 거의 독룡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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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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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궁금한 내용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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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이 왤케 곱창남? 수정 전 내용 가지고 그러는가 싶었는데, 진짜 난독사이다무새들만 모여있나, 한 편으로 레고르라는 사람의 가치관이 왜 이렇게 되었나 묘사했으면 충분히 가성비 넘치면서 흥미롭게 풀어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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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남이사 힘을 합치든 몸을 합치든
어차피 귀조는 사라지는데 굳이 레고르가 귀조를 토벌해야 할 이유는 없잖아
도란이 사는 게 더 해가 되니까 죽도록 버린거 아니야
도란을 죽인게 아니잖아 그냥 버린거지ㅡㅡ
레고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사람을 살인자로 몰아가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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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는 주인공보고 호구라고하면서 레고르가 약삭빠르게 행동하면 빼애액거리는거 일관성 하나도없네ㅋㅋ 그저 사이다패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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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패스들 제발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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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는데 무슨일이죠?? 이런수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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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이해안되는게 레고르가 도란을 죽이고싶었던건 그랬다쳐요. 그럼 주인공넘은 왜 살려둔거임?
자기편도아니고 적대적인 목격자인데 14살 어린애라 어차피 할수있는게 없을거다?
자기랑 같은과랍시고 호감이생겨서? 이게 이해가되면 그게 미친거아님?
조직을 다 처먹은것도 아니고 별시답잖은짓거리해서 기강무너뜨리고 편대장 위협하면서 협조구하는 단장대리가
나중에 단장앞에서 저거 헛소리하는겁니다 라고해서 짬짜미한 편대장?들이 편들어준다해도 이게 넘어간다는게 웃긴거아님?

갑자기 둘째간부후보넘이 죽고 갸만 따라다니던 14살짜리애가
언제 어느상황에 어디로가서 이런저런 일을 겪었다고 상황말하면 구체적인 진술을 할건데 그걸 그냥 냅둔다?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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