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멀고 먼 이국을 떠도는 신세. 말도 못해, 말귀도 어두워 사나운 팔자 덕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남자.
흔히 사람들은 그를 부를 때 벙어리,병신, 이방인이라 부르지만. 가슴 속에 한줄기 바람을 품고 사는 남자.
진정 로맨티스트다. 물론... 개소리지만!
표지는 엘리자 바타니아 초안입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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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늘 하루 휴재합니다. | 25.01.09 | 0 | 0 | - |
210 | 글쟁이와 롬 NEW | 20시간 전 | 1 | 0 | 13쪽 |
209 | 사람들 | 25.01.16 | 2 | 0 | 13쪽 |
208 | 땅에 묻히는 | 25.01.15 | 5 | 0 | 12쪽 |
207 | 땅에 묻히는 | 25.01.10 | 6 | 0 | 11쪽 |
206 | 전개 | 25.01.08 | 5 | 0 | 14쪽 |
205 | 전개 | 25.01.03 | 8 | 1 | 17쪽 |
204 | 엉망으로 | 25.01.02 | 8 | 1 | 12쪽 |
203 | 그리고 늘 그랬듯 | 25.01.01 | 7 | 1 | 15쪽 |
202 | 평범함 | 24.12.27 | 8 | 1 | 12쪽 |
201 | 방해꾼 | 24.12.25 | 7 | 1 | 12쪽 |
200 | 데이트의 방해꾼 | 24.12.20 | 9 | 2 | 12쪽 |
199 | 연극 | 24.12.19 | 9 | 1 | 13쪽 |
198 | 연극 | 24.12.18 | 10 | 1 | 12쪽 |
197 | 술래들 | 24.12.13 | 7 | 1 | 15쪽 |
196 | 술래들 | 24.12.11 | 7 | 1 | 12쪽 |
195 | 그리고 다른 술래 | 24.12.06 | 9 | 1 | 15쪽 |
194 | 그리고 다른 술래 | 24.12.05 | 11 | 2 | 15쪽 |
193 | 술래잡기 | 24.12.04 | 8 | 2 | 13쪽 |
192 | 극본의 소녀 | 24.11.29 | 8 | 1 | 16쪽 |
191 | 그리고 마녀 | 24.11.28 | 9 | 2 | 14쪽 |
190 | 음유시인과 민중의 기사 | 24.11.27 | 9 | 2 | 13쪽 |
189 | 멜과 라무스 | 24.11.22 | 9 | 1 | 18쪽 |
188 | 곁가지 | 24.11.21 | 9 | 2 | 10쪽 |
187 | 곁가지 | 24.11.20 | 9 | 2 | 11쪽 |
186 | 속마음과 겉마음 | 24.11.15 | 11 | 2 | 12쪽 |
185 | 겉마음과 속마음 | 24.11.14 | 9 | 2 | 10쪽 |
184 | 피어나기를 | 24.11.13 | 12 | 1 | 12쪽 |
183 | 털어버리고 | 24.11.08 | 11 | 2 | 12쪽 |
182 | 술잔에 | 24.11.07 | 14 | 1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