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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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새
그림/삽화
피안새
작품등록일 :
2021.03.24 00:00
최근연재일 :
2025.01.17 22:59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4,232
추천수 :
242
글자수 :
1,246,083

작품소개

멀고 먼 이국을 떠도는 신세. 말도 못해, 말귀도 어두워 사나운 팔자 덕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남자.

흔히 사람들은 그를 부를 때 벙어리,병신, 이방인이라 부르지만. 가슴 속에 한줄기 바람을 품고 사는 남자.

진정 로맨티스트다. 물론... 개소리지만!

표지는 엘리자 바타니아 초안입니다.


검게 도망쳐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오늘 하루 휴재합니다. 25.01.09 0 0 -
210 글쟁이와 롬 NEW 20시간 전 1 0 13쪽
209 사람들 25.01.16 2 0 13쪽
208 땅에 묻히는 25.01.15 5 0 12쪽
207 땅에 묻히는 25.01.10 6 0 11쪽
206 전개 25.01.08 5 0 14쪽
205 전개 25.01.03 8 1 17쪽
204 엉망으로 25.01.02 8 1 12쪽
203 그리고 늘 그랬듯 25.01.01 7 1 15쪽
202 평범함 24.12.27 8 1 12쪽
201 방해꾼 24.12.25 7 1 12쪽
200 데이트의 방해꾼 24.12.20 9 2 12쪽
199 연극 24.12.19 9 1 13쪽
198 연극 24.12.18 10 1 12쪽
197 술래들 24.12.13 7 1 15쪽
196 술래들 24.12.11 7 1 12쪽
195 그리고 다른 술래 24.12.06 9 1 15쪽
194 그리고 다른 술래 24.12.05 11 2 15쪽
193 술래잡기 24.12.04 8 2 13쪽
192 극본의 소녀 24.11.29 8 1 16쪽
191 그리고 마녀 24.11.28 9 2 14쪽
190 음유시인과 민중의 기사 24.11.27 9 2 13쪽
189 멜과 라무스 24.11.22 9 1 18쪽
188 곁가지 24.11.21 9 2 10쪽
187 곁가지 24.11.20 9 2 11쪽
186 속마음과 겉마음 24.11.15 11 2 12쪽
185 겉마음과 속마음 24.11.14 9 2 10쪽
184 피어나기를 24.11.13 12 1 12쪽
183 털어버리고 24.11.08 11 2 12쪽
182 술잔에 24.11.07 14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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