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초패왕 항우의 토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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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삼국지 - 초패왕 항우의 토벌기

유료 완결

글
Penless
작품등록일 :
2014.06.07 19:18
최근연재일 :
2016.12.27 18:03
연재수 :
553 회
조회수 :
418,925
추천수 :
9,782
글자수 :
2,82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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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초패왕 항우의 토벌기

삼국지 14 - 승전과 논공행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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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3 18:58
조회
5,493
추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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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따끈한 한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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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9 독서훼인
    작성일
    14.06.23 19:02
    No. 1

    즐독하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도로루
    작성일
    14.06.23 19:11
    No. 2

    본 주인공은 언제 나오나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Penless
    작성일
    14.06.23 19:58
    No. 3

    왕적(항우)가 등장하기까지 몇화 남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06.23 20:45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아고니아
    작성일
    14.06.24 13:14
    No. 5

    본문에 범과호랑이같은 장수
    라고나와있는데, 역전앞처럼 잘못된 표현인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침의여운
    작성일
    14.07.05 23:07
    No. 6

    주인이 수하한테 술을 권 하는데 바치다라는 말은 아닌듯 합니다
    하사 한다거나 내린다 라고 할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2 Penless
    작성일
    14.07.06 07:59
    No. 7

    내용 지문에서는 그는 수하에게 술을 하사하였다. 라는게 적당한 표현이지만.
    대화체에서는 수하의 공을 치하하기 위해 "바치겠노라" 라는게 적당한 표현인듯합니다.
    "바치겠노라"하고 설명이 나와야한다면 이렇게 되겠죠.
    왕랑은 주앙의 공을 치하하며 술한잔을 하사하였다. 이렇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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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초패왕 항우의 토벌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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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100 G 삼국지 152 - 은밀한 사정 14.11.17 513 15 12쪽
153 100 G 삼국지 151 - 장량과 귀인들 14.11.16 504 17 12쪽
152 100 G 삼국지 150 - 장량과 흑룡창 14.11.15 507 17 12쪽
151 100 G 삼국지 149 - 광분하는 항우의 붉은 눈 14.11.14 516 16 12쪽
150 FREE 삼국지 148 - 주유와 손책 14.11.13 1,054 17 12쪽
149 100 G 삼국지 147 - 손견의 패배 그리고 치명적인 부상 14.11.12 491 21 12쪽
148 100 G 삼국지 146 - 원술과 유표를 공략하라 +2 14.11.11 499 15 13쪽
147 100 G 삼국지 145 - 붉은 비 +4 14.11.10 516 19 12쪽
146 100 G 삼국지 144 - 천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세우다 +3 14.11.09 521 16 12쪽
145 100 G 삼국지 143 - 회계군, 여강성을 함락시키다 +2 14.11.08 515 17 11쪽
144 100 G 삼국지 142 - 장합군의 기습 +2 14.11.07 505 17 11쪽
143 100 G 삼국지 141 - 항우, 기령군을 제압하다 +2 14.11.06 513 19 11쪽
142 100 G 삼국지 140 - 허저와 위연 그리고 조운 +3 14.11.05 538 20 11쪽
141 100 G 삼국지 139 - 묵빛 사신 (2) +3 14.11.04 501 19 11쪽
140 100 G 삼국지 138 - 묵빛 사신 +3 14.11.03 510 17 11쪽
139 100 G 삼국지 137 - 손견의 처 오국태 +2 14.11.02 514 19 11쪽
138 100 G 삼국지 136 - 익주의 지배자 유언! 그가 북으로 움직이다 +2 14.11.01 494 17 11쪽
137 100 G 삼국지 135 - 패장 황개의 등장 +3 14.10.31 504 20 11쪽
136 100 G 삼국지 134 - 장남 패와 차남 호 +2 14.10.30 525 21 11쪽
135 100 G 삼국지 133 - 가짜 황제 원술에게 선전포고를 내리다 +2 14.10.29 515 19 11쪽
134 100 G 삼국지 132 - 항우의 결단 +2 14.10.28 531 20 11쪽
133 100 G 삼국지 131 - 노숙이 만든 함정에 빠진 책사 심배 +2 14.10.27 516 20 12쪽
132 100 G 삼국지 130 - 원소군과 대적하는 합동군 대장 노숙과 여몽 +2 14.10.26 509 20 12쪽
131 100 G 삼국지 129 - 기주冀州의 원소와 서량凉州의 마등 +2 14.10.26 524 22 12쪽
130 100 G 삼국지 128 - 대국의 추를 마추는 정욱의 지략 +4 14.10.25 550 21 12쪽
129 FREE 삼국지 127 - 명궁名弓 하후연과 무신武臣 관우의 대결 +2 14.10.24 1,160 25 12쪽
128 100 G 삼국지 126 - 복양에서 벌어지는 공성전 (3) +2 14.10.23 535 17 11쪽
127 100 G 삼국지 125 - 복양에서 벌어지는 공성전 (2) +2 14.10.23 543 22 11쪽
126 100 G 삼국지 124 - 복양에서 벌어지는 공성전 +5 14.10.22 556 19 12쪽
125 100 G 삼국지 123 - 항우, 합동군 총사령관에 오르다 +3 14.10.21 580 16 11쪽
124 100 G 삼국지 122 - 하늘에 닿은 여포의 무예武藝 +2 14.10.21 588 18 12쪽
123 100 G 삼국지 121 - 일촉즉발一觸卽發의 대국 +2 14.10.20 568 19 12쪽
122 100 G 삼국지 120 - 관우와 여포의 결전 +2 14.10.19 591 17 11쪽
121 100 G 삼국지 119 - 조앙, 노식과 서황을 격파하다 +2 14.10.19 583 20 12쪽
120 FREE 삼국지 118 - 대평원 전투 (2) +2 14.10.18 1,214 25 12쪽
119 100 G 삼국지 117 - 대평원 전투 +2 14.10.17 588 21 11쪽
118 100 G 삼국지 116 - 보급로를 차단하라 +4 14.10.16 604 20 12쪽
117 100 G 삼국지 115 - 괴이怪異! 흑룡창의 비밀 +3 14.10.15 629 22 11쪽
116 100 G 삼국지 114 - 곳곳에서 벌어지는 혈전 +2 14.10.14 612 24 11쪽
115 100 G 삼국지 113 - 역전의 한 수! 위기는 곧 기회다 +2 14.10.13 630 20 12쪽
114 100 G 삼국지 112 - 총사령관總司令官 여포의 등장 +2 14.10.12 642 20 12쪽
113 100 G 삼국지 111 - 천하제일은 호표기인가 궁기대인가 +2 14.10.11 636 17 13쪽
112 100 G 삼국지 110 - 항우, 천하를 향해 자신의 뜻을 세우다 +2 14.10.10 659 22 11쪽
111 100 G 삼국지 109 - 북해성을 얻다! 목표는 복양성! +3 14.10.09 639 27 12쪽
110 100 G 삼국지 108 - 회유懷柔 그리고 논파論破 +2 14.10.08 645 18 12쪽
109 100 G 삼국지 107 - 태동하는 회계군. 움직이는 천하天下 +2 14.10.07 681 24 12쪽
108 100 G 삼국지 106 - 군웅할거群雄割據 +2 14.10.06 685 30 12쪽
107 100 G 삼국지 105 - 간웅奸雄 조조 맹덕의 배신 +2 14.10.05 681 23 13쪽
106 100 G 삼국지 104 - 세월은 바람처럼 흘러가니 (4부 시작) +5 14.10.04 718 27 12쪽
105 100 G 삼국지 103 - 군단을 재편하다. 정보의 보고 첩보부 설립되다 +3 14.10.03 689 24 12쪽
104 100 G 삼국지 102 - 건업에 기둥을 세우고 세를 넓히다 +4 14.10.02 697 19 12쪽
103 100 G 삼국지 101 - 관민官民 협상. 항우와 노서 +6 14.10.01 683 20 12쪽
102 100 G 삼국지 100 - 순유의 결단 +2 14.09.29 707 22 12쪽
101 100 G 삼국지 99 - 특수병과 창설. 그 이름은 철갑대 +5 14.09.28 713 20 11쪽
100 100 G 삼국지 98 - 항우! 강동의 모든 자에게 의지를 천명하다 +4 14.09.27 725 23 12쪽
99 FREE 삼국지 97 - 천하 정세를 내다보다 +4 14.09.25 1,540 30 12쪽
98 100 G 삼국지 96 - 불온한 움직임, 서량의 동탁 +4 14.09.24 686 23 12쪽
97 100 G 삼국지 95 - 항우와 순유, 한 배를 타다 +9 14.09.22 718 24 11쪽
96 100 G 삼국지 94 - 책사의 등장 +4 14.09.21 716 22 11쪽
95 100 G 삼국지 93 - 덫에 걸려든 유요 +6 14.09.19 678 25 11쪽
94 100 G 삼국지 92 - 목표는 건업! 항우와 노식의 담판 +2 14.09.18 695 17 11쪽
93 100 G 삼국지 91 - 항우, 육참골단肉斬骨斷의 패를 꺼내들다 (2) +2 14.09.17 687 18 12쪽
92 100 G 삼국지 90 - 항우, 육참골단肉斬骨斷의 패를 꺼내들다 +2 14.09.16 688 23 12쪽
91 100 G 삼국지 89 - 낙양에서 벌어지는 무음無音 전쟁 (2) +6 14.09.15 682 27 12쪽
90 100 G 삼국지 88 - 낙양에서 벌어지는 무음無音 전쟁 +6 14.09.14 686 26 11쪽
89 100 G 삼국지 87 - 항우, 상산의 조자룡을 얻다 +9 14.09.13 752 23 12쪽
88 100 G 삼국지 86 - 황건적의 몰락과 하북 전쟁의 끝 +2 14.09.12 678 22 11쪽
87 100 G 삼국지 85 - 예형, 공융에게 동맹을 권하다 +7 14.09.11 661 26 11쪽
86 100 G 삼국지 84 - 조운에게 향하는 밀서 +6 14.09.10 680 24 12쪽
85 100 G 삼국지 83 - 주태, 요화와 유벽을 사로잡다 +4 14.09.09 670 23 12쪽
84 100 G 삼국지 82 - 태사자, 북해를 함락시키다 +2 14.09.06 716 19 11쪽
83 100 G 삼국지 81 - 항우 vs 조운의 격돌 +8 14.09.05 738 18 12쪽
82 100 G 삼국지 80 - 구밀복검 口蜜腹劍 +6 14.09.04 685 21 11쪽
81 100 G 삼국지 79 - 전장터를 베어내는 주태의 창날 +2 14.09.03 690 18 12쪽
80 100 G 삼국지 78 - 맞부딪치는 예형군과 요화군 +2 14.09.02 701 20 11쪽
79 100 G 삼국지 77 - 주창과 관해의 배신 +5 14.09.01 717 22 12쪽
78 100 G 삼국지 76 - 태평요술서, 항우의 손에 들어오다 +6 14.08.31 750 22 12쪽
77 100 G 삼국지 75 - 황천의 하늘이 무너지다 +4 14.08.30 697 23 11쪽
76 100 G 삼국지 74 - 남피성, 함락되다 (2) +5 14.08.29 694 25 11쪽
75 100 G 삼국지 73 - 남피성, 함락되다 +4 14.08.28 701 25 11쪽
74 FREE 삼국지 72 - 태사자! 북해에서 울려 퍼지는 그 이름 석자 +2 14.08.27 1,631 26 12쪽
73 100 G 삼국지 71 - 폭풍전야의 달콤한 휴식 +3 14.08.26 706 19 11쪽
72 100 G 삼국지 70 - 태사자와 예형 +2 14.08.25 751 22 12쪽
71 100 G 삼국지 69 - 병주, 장량군 무너지다 (3) +2 14.08.24 710 21 11쪽
70 100 G 삼국지 68 - 병주, 장량군 무너지다 (2) +2 14.08.23 708 21 11쪽
69 100 G 삼국지 67 - 병주, 장량군 무너지다 14.08.22 715 25 12쪽
68 100 G 삼국지 66 - 항우 vs 장연의 결투 14.08.21 746 21 11쪽
67 100 G 삼국지 65 - 고당항 불타오르다 14.08.20 723 21 11쪽
66 100 G 삼국지 64 - 초패왕과 백마장군의 협정協定 +1 14.08.19 761 25 11쪽
65 100 G 삼국지 63 - 항우, 북평을 함락시키다 (3부 시작) +1 14.08.18 771 19 11쪽
64 100 G 삼국지 62 - 황보숭의 죽음과 관군의 내분內紛 +5 14.08.17 738 20 13쪽
63 100 G 삼국지 61 - 곽가, 적과 내통하다! 복면 쓴 자의 활약 +5 14.08.16 747 19 11쪽
62 100 G 삼국지 60 - 무너져가는 북평성의 장보군 14.08.15 750 22 12쪽
61 100 G 삼국지 59 - 백마장군白馬將軍 공손찬의 진격 +3 14.08.14 752 22 12쪽
60 100 G 삼국지 58 - 장보에게 날라든 조조의 밀서 14.08.13 768 20 12쪽
59 100 G 삼국지 57 - 항우군과 공손찬군의 공동 작전 14.08.12 796 21 12쪽
58 100 G 삼국지 56 - 노식, 진양을 함락시키다 14.08.11 811 27 11쪽
57 FREE 삼국지 55 - 장합의 등장, 관문에서 이어지는 인연 +5 14.08.10 1,840 37 14쪽
56 100 G 삼국지 54 - 조조, 평원을 함락시키다 14.08.09 815 25 12쪽
55 100 G 삼국지 53 - 비장飛將 여포의 출진 +3 14.08.08 845 27 13쪽
54 100 G 삼국지 52 - 북평으로 이어지는 관문 +1 14.08.07 853 27 12쪽
53 100 G 삼국지 51 - 곽가의 등장 +5 14.08.06 909 31 12쪽
52 100 G 삼국지 50 - 순욱의 계략 그리고 정원지의 활약 +1 14.08.05 877 32 12쪽
51 100 G 삼국지 49 - 항우와 조조, 믿음과 견제 14.08.04 880 32 12쪽
50 100 G 삼국지 48 - 등하불명燈下不明 항우의 계책 +6 14.08.03 916 32 12쪽
49 100 G 삼국지 47 - 정원지, 이만의 군세로 항우를 몰아치다 +1 14.08.02 930 32 13쪽
48 100 G 삼국지 46 - 항우는 남피로 유비는 진양으로 +4 14.08.01 952 30 12쪽
47 100 G 삼국지 45 - 무쌍난무! 항우의 패기 +2 14.07.31 1,000 33 12쪽
46 100 G 삼국지 44 - 남피로 진격하는 항우와 전예 +1 14.07.30 995 29 12쪽
45 100 G 삼국지 43 - 업성으로 모여드는 오십만의 관군 +6 14.07.29 1,022 36 13쪽
44 100 G 삼국지 42 - 불타오르는 곡아항 +1 14.07.28 1,024 34 11쪽
43 100 G 삼국지 41 - 전쟁의 서막 <항우의 출진> +6 14.07.27 1,060 41 12쪽
42 100 G 삼국지 40 - 유비 의용군을 일으키다 +5 14.07.26 1,020 34 11쪽
41 100 G 삼국지 39 - 곡아항에서 불어오는 남풍 +1 14.07.25 1,066 37 13쪽
40 100 G 삼국지 38 - 황건적의 난 +2 14.07.24 1,097 38 12쪽
39 100 G 삼국지 37 - 항우와 초선 그리고 답설 14.07.23 1,130 37 12쪽
38 100 G 삼국지 36 - 황색의 물결이 하북을 집어삼키다 +2 14.07.22 1,117 36 11쪽
37 100 G 삼국지 35 - 예형과 진등 천하를 논하다 +3 14.07.22 1,144 33 12쪽
36 100 G 삼국지 34 - 산월족 약혼녀는 양상군자 +1 14.07.21 1,164 32 12쪽
35 100 G 삼국지 33 - 해군 사령관 뇌박의 숨겨둔 한 수 +2 14.07.20 1,191 33 12쪽
34 100 G 삼국지 32 - 도원의 결의 +4 14.07.19 1,271 33 12쪽
33 100 G 삼국지 31 - 서주의 기린아 진등. 항우를 시험하다 (2) +5 14.07.18 1,228 37 12쪽
32 100 G 삼국지 30 - 서주의 기린아 진등. 항우를 시험하다 +3 14.07.17 1,253 35 11쪽
31 100 G 삼국지 29 - 조조 진류에서 군사를 일으키다 +1 14.07.16 1,281 34 12쪽
30 100 G 삼국지 28 - 항우 vs 하후돈의 결투 +1 14.07.15 1,336 45 12쪽
29 100 G 삼국지 27 - 예형 세치 혀로 오성을 얻다 +3 14.07.14 1,335 38 12쪽
28 100 G 삼국지 26 - 조조의 출사표 +1 14.07.13 1,338 41 12쪽
27 FREE 삼국지 25 - 천하의 기물 흑룡. 손에 넣다 +3 14.07.13 2,820 187 12쪽
26 100 G 삼국지 24 - 예형과 왕윤 +2 14.07.12 1,356 39 13쪽
25 100 G 삼국지 23 - 초선. 항우의 품으로 날아오다 +3 14.07.11 1,485 38 13쪽
24 FREE 삼국지 22 - 물밑 전쟁의 시작 +7 14.07.08 5,301 236 9쪽
23 FREE 삼국지 21 - 항우 천하를 노리다 +5 14.07.05 5,131 86 8쪽
22 FREE 삼국지 20 - 유방이 만들어 놓은 세상속으로 가다 (2) +14 14.07.03 5,052 87 8쪽
21 FREE 전예, 예형의 역사적 기록과 설명 +4 14.07.01 4,796 79 4쪽
20 FREE 삼국지 19 - 유방이 만들어 놓은 세상속으로 가다 +14 14.06.30 5,636 103 8쪽
19 FREE 삼국지 18 - 항우 천하의 명마 흑호을 얻다 +8 14.06.28 5,824 127 8쪽
18 FREE 삼국지 17 - 시간은 바람처럼 흘러가니 (2부 시작) +15 14.06.26 5,722 106 8쪽
17 FREE 삼국지 16 - 회계성을 발전시키다 (2) +6 14.06.25 5,238 173 8쪽
16 FREE 삼국지 15 - 회계성을 발전시키다 +4 14.06.24 5,400 118 8쪽
» FREE 삼국지 14 - 승전과 논공행상 (2) +7 14.06.23 5,493 102 8쪽
14 FREE 삼국지 13 - 승전과 논공행상 +4 14.06.22 5,943 188 9쪽
13 FREE 삼국지 12 - 구장항 전투 +3 14.06.21 5,753 247 8쪽
12 FREE 삼국지 11 - 총군사 예형 기지를 발휘하다 (2) +4 14.06.20 5,944 109 8쪽
11 FREE 삼국지 10 - 총군사 예형 기지를 발휘하다 +2 14.06.20 6,295 103 8쪽
10 FREE 삼국지 9 - 난국을 타계하다 (2) +2 14.06.19 6,527 111 8쪽
9 FREE 삼국지 8 - 난국을 타계하다 +3 14.06.18 6,807 213 8쪽
8 FREE 삼국지 7 - 공개시험 시작되다 (4) +7 14.06.17 7,019 211 7쪽
7 FREE 삼국지 6 - 공개시험 시작되다 (3) +10 14.06.17 7,436 207 8쪽
6 FREE 삼국지 5 - 공개시험 시작되다 (2) +8 14.06.14 7,717 223 7쪽
5 FREE 삼국지 4 - 공개시험 시작되다 +4 14.06.12 8,257 310 7쪽
4 FREE 삼국지 3 - 황제의 타락과 십상시의 득세 +3 14.06.10 8,787 278 8쪽
3 FREE 삼국지 2 - 주태, 주앙 회계군에 임관하다 +5 14.06.07 10,524 264 9쪽
2 FREE 삼국지 1 - 항우 다시 태어나다 (1부 시작) +4 14.06.07 12,733 202 10쪽
1 FREE 序 +10 14.06.07 13,465 278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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