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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까지의 길은 멀고도 험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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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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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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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학습능력이라던가 추론이란 걸 할줄모르는군요. 동일패턴이 두번이나 반복되는데 말그대로 아무생각없이 3번째를 겪는군요. 그것도 처음과 마찬가지의 마음가짐으로...일단은 시작단계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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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입부분은 일자리 구하는 거 같고 가상현실도 별로 흥미 없는 듯 묘사하는데.... 별 재미없이 반복만하는데 저걸 계속하고 있군요....노인의 퀘스트 부분은 이내용 반복인듯 하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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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주인공은 일반 사람이라는 점에서 저정도 고통을 겪었다면 바로 기절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마법사 양반에게 맞은 불덩어리에 얼음덩어리, 수십여개의 바늘에 맞으면 평범한 정신력으로는 버틸수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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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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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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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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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의 대가리가 아메바수준이라는게 퀘스트가 취소나 포기가 안되더라도 퀘스트 실패가 있다는건 결국 안할수도 있다는거고 증표를 버리거나 그게 안되면 그냥 증표를 인벤토리에 쳐밖아 놓으면 되는건데 그걸 또 찾아가서 보여주고 당하고 퀘스트 포기가 안된다고 징징되는게...
진짜 소설읽을때 자동으로 감정이입 되는게 이렇게 짜증날줄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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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대체 스킬을 가르치는데 무슨 나라 하나정도 멸망시킨 죄인다루듯이 패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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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몰라도 계속 저런일이 반복되면 대충 눈치재고 잘 움직이고 배우고 하겟고만 어차피 자기캐릭터가 성장하는거니깐 좋은건데...왜 저리 학습능력이 없고 퀘스트를 이해못하지???....아무리 게임을 안해봣다고해도 심각한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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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아이는 왜 이런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지 심히 고민하고
드디어 말 할수있겠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생각이 없고
mmorpg마냥 생각없이
반복하는 수준으로 아무생각
없고 뭐해서 이런걸 깨닫고
이런게 없고 에라이 넌 멍청해서
몸으로 느껴라! 이런 느낌인가?
캐쉬 지른 아이템 마냥 노력의
과정이 없어서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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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싱크로율99%면 50%일때와 체감은 엄청날텐데 그런 비교하는것도없고 99%면 현실에서겪는고통과 거의비슷할텐데
바늘을 저리찔리면 그냥 고문입니다
근데그걸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지식 없는 일반인인데 왜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몸으로만겪죠? 그냥 주인공은
NPC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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