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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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소건(逍乾)
작품등록일 :
2020.09.21 23:10
최근연재일 :
2021.05.03 23:10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2,375,399
추천수 :
50,231
글자수 :
9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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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왕가 사절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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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10.10 23:10
조회
43,133
추천
780
글자
8쪽


작가의말

황녀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하는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연재를 하며 ‘작가의말’에서 제 글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모자란 저의 표현으로 독자분들께 혼동을 줬다면, 원활히 읽으시기 위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ㅠ

현 아이르는 패도적인 성향은 아닙니다.
마계에서 지난한 세월, 수없이 많은 전투를 치루며 지쳤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르는 그저 다른 평범한 남작들과 동일한 생활을 하길 원합니다.
[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는 글의 제목 또한 그래서 정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남작이 가진 권한과 책임 그 이상을 원하지는 않기에 최대한 외부에 자신의 강함을 들키지 않으려 하며, 행동은 귀족 남작위 정도로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나 다른 귀족이나 왕가와 관련되서는 더 조심하는 편이지요.
물론 게르힌드가 위험하게 되면, 무쌍을 하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만...
그리고 그러한 심정이 언제 변하게 될지는, 글의 전개와 관련된 내용이라 말을 줄여야..^^;

어쨌든 이 부분이 독자분들께 고구마로 다가올 수는 있을 듯 합니다만, 사이다 한 모금씩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저로서는 독자분들의 비평을 보면 가슴이 쓰리기는 하지만, 그 속에서 배울 점 또한 많습니다. 글전개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

그래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가 한창인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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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0.10 23:21
    No. 1
  • 작성자
    Lv.91 더지지
    작성일
    20.10.10 23:25
    No. 2

    작위하나 받는데 너무 늘어지네요 그럿다고 먼가 시원하게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힘숨기는거 별로던데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54 철야행
    작성일
    20.10.10 23:32
    No. 3

    우선은 내성을 벗어나는 전령부터 순삭하겠군요.
    소식을 차단하면 자작군이 오는 시간을 뒤로 미룰수 있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담담한
    작성일
    20.10.10 23:34
    No. 4

    59% 설쳐 될수록 => 설쳐댈수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소설광신도
    작성일
    20.10.10 23:57
    No. 5

    양자확인은 그냥 도박의기사인가 내기의기사인가 하는분이와서 내가 보증한다! 이러면 해결 안되나?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8 dhwjdndk..
    작성일
    20.10.11 10:32
    No. 6

    음.. 이게 필력보다는 상황과 설정이 달라서 그럽니다. 만일 주인공이 쉬고 싶어서 은퇴나 은거를 하는 다른 소설들 처럼 처음에 악역이 주인공에게 관심이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소설들처럼 괜히 오지랖 부리며 끼어들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려는 지금 주인공의 행동이 맞습니다. 그런 상황이었다면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했을겁니다. 근데 여기선 상황이 다른게 애초에 악역들이 처음부터 주인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는 거죠. 주인공이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이미 어그로가 끌려 있는 상태라 누가봐도 둘 중에 하난 끝장나야 해결되는 상황인거죠. 계속 피해봤자 일만 점점 커지고 전혀 해결이 안되는.. 근데 주인공이 계속 저러고 있으니 아수라장에서 살아나온 사람치곤 판단력이 너무 떨어져 보이는거죠. 무력 빼고는 무능력해 보이는..? 어쨌든 지금까지 보이는 모습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대륙 십육강 할배는 죽은건가요 아님 부상만 입고 산건가요? 그거에 대한 확실한 묘사가 없어서..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29 파트랑
    작성일
    20.10.11 12:26
    No. 7

    이만 내려놓습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성호신
    작성일
    20.10.11 13:22
    No. 8

    작가가 알아서 글쓸텐데 이러쿵저러쿵 지들이 전개를 만드려하네

    찬성: 2 | 반대: 8

  • 작성자
    Lv.62 yujhZ
    작성일
    20.10.11 16:20
    No. 9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0.10.13 07:22
    No. 1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마음따라
    작성일
    20.10.14 22:56
    No. 11

    평범의 정의를 작가님은 총균세 책을 보시면 바뀐다에 모든 것을 겁니다. 평범하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고 강한 겁니다. 약하면 평범한게 아니라 운이 좋은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0.15 17:36
    No. 1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닉넴이같아
    작성일
    20.10.15 23:19
    No. 13

    저희 —> 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즈리드
    작성일
    20.10.16 11:08
    No. 14

    저리 멍청해서 어찌 살아남은거지...
    근육뇌로 설정하는게 더 개연성이 있겠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문법수호자
    작성일
    20.10.16 12:11
    No. 15

    설쳐될? 오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0.10.18 21:27
    No. 16

    빨리 끝내고 습격한 본부를 퍼리해야 하는데. 그리고 승승장구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g2******..
    작성일
    20.10.19 00:03
    No. 17

    잘보고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10.21 16:57
    No. 18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10.21 19:44
    No. 19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소수마인
    작성일
    20.10.23 12:24
    No. 20

    그 16강.. 죽었음? ㅡㅡ. 뭐 그리 허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0.10.25 17:20
    No. 21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가딧
    작성일
    20.10.27 19:13
    No. 22

    설쳐될수록 > 설쳐댈수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0.10.31 10:33
    No. 2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20.11.01 21:17
    No. 24

    편하게 살고싶으면 자신이 가진 힘을 내보이는게 가장 상식적인 생각 아닌가요? 힘을 숨기면 약해 보이기때문에 더 많은 어그로가 끌리죠 사건 전개를 위한 억지스러운 설정으로 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0.11.02 13:12
    No. 25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고객
    작성일
    20.11.03 18:04
    No. 26

    힘을 보일 수록 편해진다는 견해도 있을 수있지만
    힘을 가졌기 때문에 불편하고 귀찮아질 수도 있는거겠죠. 오히려 힘을 숨겨 상대가 경계하지 않도록 방법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방법을 택한거구요. 수많은 살육 하면서 지내다 나왔는데 또 피의길을 가고싶지는 않고싶겠죠. 또한 스승의 자리도 지키고 싶고 하여 현재의 상태가 된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쿠키쿠쿠
    작성일
    20.12.13 18:42
    No. 27

    개연성이 없다~ 뭘저리 꾸미고 숨기는지? 이건 작가의 성향문제다 글의 방향이 아니라 - 여기서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itMotD
    작성일
    21.01.20 09:15
    No. 28

    설쳐 될수록/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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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왕가 사절단.(1) +22 20.10.09 44,085 869 11쪽
21 FREE 마얀 자작가.(2) +26 20.10.08 44,536 834 9쪽
20 FREE 마얀 자작가.(1) +19 20.10.07 45,596 826 8쪽
19 FREE 내기의 끝. +20 20.10.06 46,068 902 11쪽
18 FREE 다른 내기는 어떻소. +16 20.10.06 44,729 859 8쪽
17 FREE 쉬운 돈은 없다. +22 20.10.05 46,870 841 9쪽
16 FREE 방랑의 기사.(3) +25 20.10.04 48,830 88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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