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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물들의 대사가 좀 많으면 더 괜찮아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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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습니닷! 다만...과학...작가님이 많이 생각하신 건 알겠고 이 소설의 특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과는 울고 갑니다...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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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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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또 태클걸고 싶어진다.... 주변의 공기를 액체상태로 잡아둘만한 중력이여도 그 공기는 액체처럼 흘러 내리게 될꺼고 그게 아니라도 공기의 밀도를 2000배정도 늘려줄만한 중력이라면 순식간에 몸도 압축되서 디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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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이 사는 외진곳이라면 성벽보수도 보이는부분만 부실시공할테니 개구멍같은게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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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걸고 싶어진다고 말할게 아니라 그냥 편하게 질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ㅋㅋ 본인이 의문점이 생기면 댓글 달수도 있는거지. 욕하는 것도 아닌데. 앞에서도 태클걸고 싶다고 하시더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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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그대론데 밀도가 늘어나면 부피가 줄어든건데 공기가 액화되면 1000배이상 부피가 줄어 진공으로 인해 급격한 기입차가 생길탠데. 소설속 묘사로는 부피도 그대로인거 같네요. 그럼 부피도 그대로이니 질량이 늘어난 것으로 무게가 유지되려면 중력이 감소하겠네요. 그러면 공기가 액체처럼 밀도가 늘어도 흘러내리지 않고 무중력마냥 그 위치에 있으니 헤엄처서 나는게 가능해지네요. 오 작가님 설정 잘 짜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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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허공을 수영할 수 있게 된다.
수영 보단 유영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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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넘을 생각이면 그냥 발판을 만드는게 쉽지 않나요? 공기를 액체화해서 수영하는 것 보다는 원소 좀 조합해서 고체인 발판을 만들어서 걸어가는게 편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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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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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무너뜨려야 복수 아닌가 뺏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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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마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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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은 돌대가리인가요?
나이에 맞춰서 실력 수준을 보는 것이지 ㅎ
개연성 좀 생각하면서 소설 좀 씁시다. 리메이크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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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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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자세한건 좋은데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랄까 분량만 차지하는 글처럼 느껴져요 작가님. 조금은 설명을 줄이거나 생략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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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이 너무 많다 그 많은 말중에 필요한 말은 몇 자 되지도 않아 진짜 재밌게 읽고 있다고 댓글단 것들은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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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충 글을 읽다보면 대충 그냥 다 넘기고 만다...글을 재미날려고 읽는건데 이렇게 고구마 줄기를 캘줄이야...에휴~~~~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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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에는 과학으로 마법 잘 설명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완전 헛소리에 상상의 나래네요 허허.. 이럴거면 왜 굳이 이상한 설정을 도입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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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마법과 근본이 다른 양자마도학인데 기존마법과 동일한 마법을 쓸 이유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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