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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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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헌터가 되려고 하죠?? 각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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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니 인생에
훈 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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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저거 따라하면 하다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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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몸을 혹사시키는 운동은 도움보다는 몸에 해가 될 가능성이 엄청 높습니다.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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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운동량을 일주일동안 소화할 수 있으면서 왜 계속 병원에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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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150회랑 스쿼트 500회 빼면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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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환자가 저런운동을 하는데 아무런 제지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고
아저씨가 한말은 오지랍에 가까운 충고정도로 받아들일수 있는데
부동심 배우는 친구가 발끈한다는게 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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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대사 수준 무슨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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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말에 울컥할거면 석가모니 수업은 뭐하러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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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 없다고 징징대는 애가 저 운동량 소화할 수 있음에도 입원하고 있다는 게 말이 안 됨.

2. 운동 취미로 하는 일반인도 턱걸이 제외하면 저 운동량의 절반 정도는 할 수 있음. 프로 스포츠 선수라면 다 가능할 수도 있고. 근데 신체 능력이 특출 난 각성자가 저 정도로 기겁해한다? 그럴 거면 운동량을 전체적으로 늘렸어야 했음.

3. 헌터 준비한다는 인간이 노가다로 근력 운동 대체할 수 있으니 개인 운동은 전혀 안 한다? 작가님이 운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든가, 주인공이 빡대가리든가 둘 중 하나임. 노가다 하는 거랑 헌터 일하는 건 쓰는 근육이 다를 거고, 무기가 검이냐 창이냐 활이냐에 따라서 키워야 할 근육이 달라짐. 그리고 유연성이나 지구력 등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고.
작가님은 지금 무슨 소리를 한 거냐면, 프로 야구 선수가 노가다로 근력 키울 수 있으니 다른 기술 훈련은 전혀 안 했다는 소리임. 얼마나 멍멍이 소리인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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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멍청하니 주인공도 멍청하고 독자도 같이 멍청해져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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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급발진 때리네. 부동심은 밥말아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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