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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o*****
- 21.03.20 11: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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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3.20 16: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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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3.20 15: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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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3.20 16: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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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lOC
- 21.03.20 17: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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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3.20 18: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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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3.20 18:05
- No. 7
저것들봐라? 계급빨로 밀어내는건가? 뭐, 보병 대위는 일단 좋은 말로 타이를테고 한스도 계급 때문에 못이기는척 내어주었을 것 같네요. 이제 푸르 르 메리트 군사 훈장도 받았고 진급도 한다면 겉으로는 누구도 덤비지 못하겠죠! 이제 전차병들은 짧은 기간(...)이나마 편안하게 지내겠죠? 그 기간이라도 제대로 대우 받으면 좋죠 ㅜㅜ
정말 영광이지만 동료의 죽음에 다들 흥이 나올리는 없죠... 디트리히라면 애써 분위기를 풀러하겠죠. 앞으로 또 사상자가 날 수 있지만, 한스의 진급 후에 노획한 음식들로 축하연 열어야죠! 전차병들은 유보트와 스톰트루퍼 그리고 조종사들과 함께 선망의 대상이 되었는데! -
답글
- Lv.44 di******..
- 21.03.20 18: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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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람쥐야바위
- 21.03.20 19: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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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3.20 19: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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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3.20 19:49
- No. 11
장교 계급에서 검열을 할 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맘속에 계속 고통을 담아둔다는게.... 전후에는 그게 폭발하여 PTSD로서 고통은 엄청나죠! 전역후 에밀라와 모친 엠마에게 모든 걸 알려주겠죠? 그래도 두 사람 모두 한스를 이해하고 위로할거고 뮐러씨도 마찬가지로요.
어쩌면 뮐러씨와 모친, 에밀라가 한스 고향 브레멘이나 베를린 등에서 맘 좋은 신부나 목사에게 고해성사하도록 할 것도 같네요!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푸는 것도 맘의 병을 고치는데 방법 중 하나죠. 게다가 전후에 그 누가 감시를 할까요? 혹, 그렇게 도움 주던 분이 반나치 성향으로 살해당하거나 핍박받는다면 한스가 충격을 받을거고, 개인 성향과 결합하여 직접적이지는 않아도 강제노동자들 보호와 삶 보장, 유대인과 집시등의 은신처 제공등을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게 홋날 한스와 뮐러씨가 전범재판에서 무죄를 받고 다시 사회적으로 성장할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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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3.20 20: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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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3.20 20:5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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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3.20 21: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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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03.20 23: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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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03.21 13: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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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참좋은아침
- 22.09.15 10:50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