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43,485
추천수 :
21,451
글자수 :
5,647,234

Comment ' 47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4.08 15:05
    No. 31

    정확히는 자치정부로 괴뢰국이나 자치구를 만드는 것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4.08 18:39
    No. 32

    오 이렇게만 된다면 독소전도 희망이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4.08 15:16
    No. 33

    통신병과 전령은 엄연하게 다른거라서 히틀러는 전령이 맞을 것 같네요.

    성범죄 뿐만 아니라 여성들 중에서 먹을 것을 얻거나 생명을 보준하고자 독일군에게 접근하는 여성들도 많죠. 아마 베르너 3중대에서 그런 여자들 엄청나거나 프랑스군과 협력한 여성이나 가만있는 민간 여성을 건드릴것 같네요! 어쩜, 3중대 1소대와 2소대놈들이 쉬잔을 건드려는걸 거너가 발견하여 싸우고 그걸 전차병들 발견하여 크게 싸움터질지도..... 여튼, 요번 사건으로 한스는 전차병들과 수녀들을 분리시키고 의무병들에게 당부를 더 하면서 그게 또 비교 대상이 될 것 같네요!

    분명, 파리 북부에 숨은 프랑스군 잔여 병력들이 카타콤과 하수도를 통하여 공격을 할텐데... 그중에서 전차들과 역의 열차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노리겠죠? 당장, 열차를 연결하였다고 하더라도 7군 상황에 따라서 프랑스 5군과 6군 잔존 병력들이 공격을 하면 보급선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4.08 18:41
    No. 34

    하긴 통신병과 전령은 엄연히 다르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파리 북부에 숨은 프랑스군 잔여 병력들이 있고 그들이 정보를 빼낼 수도 있어서! 어쩌면 한스나 장성급 장교들을 사살시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ㄷㄷㄷㄷ 일단 겨우 보급이 이어졌는데 프랑스 5군과 6군이 공격을 시도하면 ㅎㄷㄷ 지금 파리만 중요한 것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4.08 19:05
    No. 35

    소련이 사실상 다민족 국가고 48%가 소수민족인데 그 소수민족을 이용해 자치정부를 만들고 괴뢰국이나 자치구를 세워 이를 이용해 행정부분을 담당하고 치안과 국방부분은 자치(군,경찰)이나 괴뢰국(군,경찰)을 창설하고 소수의 독일군과 함께 유지 한다면 이길 가능성이 더크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4.08 19:07
    No. 36

    또 이걸 다른 국가들에게 작용시키고 슬라브족도 파시스트를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 원역사의 자유 러시아처럼 슬라브 자유국을 만들수가 있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4.08 19:14
    No. 37

    또 군대나 경찰을 창설 하고 나중에 1936년 소련 대숙청때를 이용해 러시아 사람들을 구해서 괴뢰국을 만들때 도움이 될거예요. (괴뢰국을 만들만한 나라는 체코나 슬로바키아,유고슬바비아의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세르비아,슬로베니아,몬테네그로,보스 헤르체고비나 등이 있고),(소련쪽은 그 연방안에 있는 공화국을 독일 괴뢰국이나 자치구로 만들면 될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4.08 19:50
    No. 38

    오 정말 멋진 아이디어에요! 이렇게만 한다면 ㄹㅇ 2차대전도 승산이 있을 것 같네요!1936년이 기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4.08 23:08
    No. 39

    그렇다면 2부 소설 이 내용 참고해서 집필 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4.08 23:23
    No. 40

    말씀해주신 내용들 2부 쓸 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4.08 23:56
    No. 41

    마지막으로 슬라브족 있잖아요. 1936년 소련 대숙청으로부터 구한 사람들과 백군잔당의 후손 그리고 로마노프 황가를 이용해 슬라브 자유 제국 괴뢰국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몰론 히틀러가 슬러브족을 하등하게 생각하지 않고 또 대숙청때 숙청당한 소련의 명장 미하일 투하쳅스키를 총통에 로마노프 키릴대공을 황제에 임명하면 좋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4.09 00:15
    No. 42

    네! 한스의 영향을 받아서 원역사와는 달리 이렇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2부 쓰기 전에 공부할 것이 많았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1.04.08 23:59
    No. 43

    단 슬라브 자유 제국에 슬라브족만 포함하게 해주세요. 다른 민족들은 괴뢰국이나 나치 특별 자치구 나 공화국 그리고 왕국으로 독립해야 하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4.09 00:16
    No. 44

    다른 민족들도 이렇게 독립하는 것이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4.09 23:23
    No. 45

    분명, 라히부와시에흐 병원을 비롯하여 파리 북부에 있는 대병원들은 손상을 입어도 군병원 겸 야전병원으로 활용함에도 많은 부상병들에다가 포로가 된 프랑스 부상병 때문에 숫자를 감당할 수 없어서 성당등에도 수용한 것이겠죠?

    파리 북부 점령후 포로들 수용과 남은 민간인 관리 및 안전 보장도 중요할텐데, 여러 민간인들은 반독감정도 강한데다가 전투 중에 분명 가족들이 피해를 입었을터라서 잔존 프랑스군과 협력하여 저항하고 그걸 독일군이 보복하면서 악명을 떨치는 악순환으로 갈 것 같네요 ㅜㅜ 아마, 베르너 부대가 주도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4.09 23:35
    No. 46

    네! 맞습니다! 많은 인원을 수용 가능하고 건물이 멀쩡해서 성당에 수용했습니다!

    아 ㅠㅠ 그러고보니 지금 전투가 끝나면 그런 일이 충분히 생길 것 같네요 프랑스 잔존병력도 있을테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15 19:00
    No. 47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