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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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유료 완결

글
지점장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12.02 00:58
최근연재일 :
2023.12.17 08:50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7,604,307
추천수 :
183,203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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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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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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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무협 소설을 즐겨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이 소재를 이야기하면 어검술? 이기어검? 

그런 말씀을 많이 듣게 됩니다

무협에서는 그럼 어떤 방법으로 검을 조종 하나요?


그리고 저렇게 다수를 조종할 때 제일 유용한 냉병기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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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6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0.12.22 17:22
    No. 61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12.22 22:56
    No. 62

    이기어검술과 이작중의 금속조종과의 결정적 차이는 이기어검술로 날아다니는 검엔 검강이 맺혀있어서 드래곤의 비늘도 잘라버릴 수 있다는것.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20.12.23 00:40
    No. 63

    다수를 조종할때 바늘도 좋죠.바늘 수천개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떠다니고, 하나의 목표로 쏟아진다 생각해 보세요. 방패? 전후좌우 사방 팔방에서 날아드는데?간단히 눈알을 파고들어 뇌만 헤집어도 끝입니다. 아니면 얇은 톱날 모양 원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Erad
    작성일
    20.12.23 13:58
    No. 64

    간단히 생각해보면 결국 무기들로 종결나겠죠
    총알, 수리검 이런류의 소모품이랑 검 같은 무기류랑
    둘 중에 어느 아이템이 아티펙트가 많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伐사
    작성일
    20.12.23 18:33
    No. 65

    마나폭탄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자777
    작성일
    20.12.23 20:40
    No. 6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6 자올
    작성일
    20.12.23 22:10
    No. 67

    고블린 코볼트가 가장 자주 마주치는 몹같은데 주인공 이외엔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거 아닙니까. 군대에서 교육을 안 할리도 없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트럭9호기
    작성일
    20.12.23 23:56
    No. 68

    디아블로만 봐도 다 아는 것을 모르는 중생들이 있다아 없당아앙~ 따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itMotD
    작성일
    20.12.24 09:53
    No. 69

    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멈멈미뭄망
    작성일
    20.12.24 10:51
    No. 70

    욘두 우돈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미엔
    작성일
    20.12.24 16:13
    No. 71

    대검빌린다고했는데 단검이네요
    둘은 완전 크기가 다를텐데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56 구미공돌이
    작성일
    20.12.24 23:09
    No. 72

    대검이 상상하시는 거검만 있는게 아니구 단검 대거 총검 따위도 대검이라고 불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Tipy
    작성일
    20.12.25 16:44
    No. 73

    파괴력이 질량의 속도라는거 맞는말이긴 한데 다르게 생각해야지
    1kg을 10N으로 가속하다가 조지는거랑
    바늘을 10N으로 가속하다가 조지는거는 바늘이 주요 장기를 노린다면 충분히 위력은 비슷할거라 보는데
    무게가 적어지면 일단 중력에 저항해서 띄우는 데 들어가는 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때문에 더 좋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아리아지
    작성일
    20.12.25 18:48
    No. 74

    륜... 부메랑... 왜 이걸 주무기로 하는 이는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Nownuri
    작성일
    20.12.26 00:13
    No. 75

    열 개쯤 되면 판넬이다. 뉴타입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20.12.26 12:56
    No. 76

    15/28 샤면>>샤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20.12.26 12:59
    No. 77

    22/28 엘리터>>엘리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20.12.26 12:59
    No. 78

    25/28 연기>>연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寒林
    작성일
    20.12.26 17:40
    No. 79

    13p 물을 칼날을 -> 물이 칼날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k7******..
    작성일
    20.12.27 00:05
    No. 80

    금속은 조종 한다는게 단순히 움직이게만 하는거로 끝이면 그닥 뭐... 적어도 나이트럼 반퀴벌레의 형이 이름이 뭐더라 그 캐릭처럼 원자단위까지 조절해서 뭉치고 만들고 꼬고 별지랄 다해야 최강급이 될까말까할텐데 이짝 세계관에선 빌런들도 그정도까지 파워인플레이션이 있는건 아닐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12.27 14:24
    No. 81

    이기어검은 일종의 무공 경지의 한 부분인데 상단전이 열리고 이를 다루는 경지 입니다. 하단전 중단전 다음이죠 그러니 이런 하부경지의 무공은 기본적으로 응용이되는 경지입니다. 보통 화경 끝자락에서 수어검쯤 쓰기도 하며 현경의 경지 끝자락에서 심검의 실마리를 얻거나 생사경때 심검을 쓰기도 하면서 최종보스 격파하고 쥔공을 우화등선 시켜버리는ㅋㅋ 끝판대장급 경지입니다. 마음이 이는데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수있는건데 세분하면 수어검 손으로 검을 조종하는 경지고, 목어검 시야에 닿는 곳 어디든, 심어검 마음으로 모든걸 할수있는 경지로 의형살인 즉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해를 가할수 죽일수 있는경집니다. 일반인이 단련해서 초능력을 얻고 그걸 무공에 접목하는 최고의 경지인셈이죠. 쉽게말해 눈빛으로 사람죽이겠다? 를 실제로 할수있는 생사경 우화등선 이꼬르 신선, 현실이아닌 이계가 등장하는ㅋ 바로 아래급 현생 인간의 최고 경지죠. 암튼 물건좀 움직이는 염동력, 초능력이랑은 상단전을 이용한다는점에서 비슷하지만 수준적으론 다른개념. 무공쪽으로 다시좀 말해보면 검을 움직인다는게 물리법칙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속도라는게 없어요 그냥 여기서 저리로 찰나에 움직인다 그 강도는 기본적으로 강기 다음의 경지이고 마음을 다루니 마음먹은대로 가능한 경지라 못베고 못뚫는게 없습니다. 강기가 금강석 즉 다이아도 그냥 베거든요. 소설에 따라는 시공간이나 차원도 베기도 합니다. 소설이니 뭐.. 적절히 믹싱해도 될듯?
    두서가 없긴한데 대충 이해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12.27 14:28
    No. 82

    그리고 검을 많이써서 이기어검이지 무기가 특정되거나 그런 한계가 없습니다. 모래나 풀잎으로도 할수있어요. 그냥 모든 사물을 움직이고 이용할수있는 경집니다. 심검은 용언같은거랑 비슷하겠네요 파워워드킬이라고ㅋ 죽어 하면 죽는.. 뭐그런경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12.27 14:30
    No. 83

    다 소설적 경지라.. 그러려니 하심되고 정답은 없긴합니다 대게 그렇단거지 이 대게란거도 제 기준뿐일수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holi
    작성일
    20.12.27 22:39
    No. 84

    검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조종할 때 바람 저항을 더 많이 받고 관성 모멘트도 커서 컨트롤 제약이 크죠 검보다는 자기 능력에 맞는 전용무기로 원반 같은걸 고속 회전 시키면서 쓰면 엄청 위력적일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만나
    작성일
    20.12.28 13:44
    No. 85

    놈들이 움직임에- 놈들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밝은해얌
    작성일
    20.12.29 20:09
    No. 86

    내가 생각하는 제일 유용한 냉병기는

    사천당문의 우모침과 만천화우로 펼쳐지는 독암기의 파노라마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니킥
    작성일
    20.12.29 20:23
    No. 87

    아직까진 재미없네용. 1.5점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0 나는배고파
    작성일
    20.12.29 21:24
    No. 88

    무협에서는 이기어검할때 자신의검술을 이기어검에 담아서 쓸걸요 가장어울리는 장비는 암기가아닐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머어쩌라구
    작성일
    20.12.30 00:45
    No. 89

    군대인데 여자가 이 리많이나오는데 사회에 나가면 얼마나 많이 나올까 ? 심히 두렵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2 ghost2a
    작성일
    20.12.30 10:33
    No. 90

    단검이 침보다 무거운대신 묵직하겠지. 그리고 침 그거 가볍다고 수백개씩 조정할려면 정신산만해서 어렵다고 설정하면 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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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2 +66 21.01.23 25,638 1,269 21쪽
58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1 +20 21.01.23 25,773 969 17쪽
57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3 +47 21.01.22 25,910 1,171 23쪽
56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2 +82 21.01.21 26,007 1,087 23쪽
55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1 +60 21.01.20 26,161 1,212 25쪽
54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3 +34 21.01.19 26,448 1,162 19쪽
53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2 +161 21.01.18 26,469 1,343 20쪽
52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1 +47 21.01.16 26,689 1,226 19쪽
51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3 +45 21.01.15 26,692 1,180 23쪽
50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2 +66 21.01.14 26,207 1,147 19쪽
49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1 +60 21.01.13 26,545 1,202 20쪽
48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3 +60 21.01.12 26,721 1,301 22쪽
47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2 +64 21.01.11 26,900 1,199 20쪽
46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1 +56 21.01.09 27,087 1,322 22쪽
45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3 +58 21.01.08 27,250 1,259 20쪽
44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2 +65 21.01.07 27,648 1,231 21쪽
43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1 +68 21.01.06 27,983 1,315 18쪽
42 100 G 13) 강철 중대 – 3 +57 21.01.05 28,727 1,296 21쪽
41 100 G 13) 강철 중대 - 2 +137 21.01.04 29,707 1,546 18쪽
40 100 G 13) 강철 중대 - 1 +57 21.01.04 29,457 1,253 17쪽
39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6 +178 21.01.03 14,845 2,320 14쪽
38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5 +29 21.01.03 13,420 1,603 14쪽
37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4 +104 21.01.02 12,405 2,261 21쪽
36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3 +114 21.01.01 11,901 2,132 22쪽
35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2 +106 20.12.31 11,625 2,295 21쪽
34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1 +63 20.12.30 11,576 2,106 17쪽
33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3 +109 20.12.29 11,537 2,138 19쪽
32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2 +87 20.12.28 11,577 2,094 19쪽
31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1 +88 20.12.27 11,748 2,269 21쪽
30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3 +73 20.12.26 11,589 2,134 21쪽
29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2 +65 20.12.25 11,519 2,081 19쪽
28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1 +141 20.12.24 11,593 2,245 24쪽
27 100 G 9) 청담동, 예상 밖의 사건 - 2 +137 20.12.23 11,732 2,146 22쪽
26 100 G 9) 청담동, 예상 밖의 사건 - 1 +82 20.12.22 11,981 2,030 19쪽
25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4 +95 20.12.21 12,034 2,088 14쪽
24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3 +51 20.12.21 11,977 1,986 17쪽
23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2 +83 20.12.20 12,139 2,011 21쪽
22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1 +129 20.12.19 12,616 2,076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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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1 +113 20.12.16 104,679 1,904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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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1 +84 20.12.13 103,132 1,825 15쪽
15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3 +72 20.12.12 100,762 1,869 12쪽
14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2 +46 20.12.12 102,137 1,858 17쪽
13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1 +104 20.12.11 103,227 1,913 20쪽
12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4 +38 20.12.10 101,183 1,879 13쪽
»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3 +106 20.12.09 102,882 1,856 17쪽
10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2 +56 20.12.08 108,137 1,972 17쪽
9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1 +76 20.12.07 111,337 1,845 15쪽
8 FREE 3) 표범과 물소 - 3 +100 20.12.06 111,875 1,877 19쪽
7 FREE 3) 표범과 물소 - 2 +109 20.12.05 110,354 1,958 16쪽
6 FREE 3) 표범과 물소 - 1 +56 20.12.05 114,323 1,909 20쪽
5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2 +95 20.12.04 115,138 1,925 17쪽
4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1 +97 20.12.03 118,565 1,956 15쪽
3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3 +85 20.12.02 125,046 1,991 20쪽
2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2 +64 20.12.02 139,132 1,966 15쪽
1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1 +207 20.12.02 198,345 2,24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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