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천재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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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1.02.08 16:21
최근연재일 :
2021.11.01 12:0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1,773,061
추천수 :
29,937
글자수 :
1,07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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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천재 막둥이

어제의 방패, 오늘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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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100 G 일타 쌍피 저격 완료. 21.07.30 378 12 11쪽
145 100 G 미안. 그 거 함정이야. 21.07.29 378 13 12쪽
144 100 G 사과로 호랑이를 잡는 법 21.07.28 379 16 12쪽
143 100 G 숨어봤자 벼룩이지. 21.07.26 384 13 12쪽
142 100 G 나비의 날갯짓 21.07.23 392 14 11쪽
141 100 G 자료가 없으면 빼오면 되지. 21.07.22 400 13 12쪽
140 100 G 거짓말이라고 말해줘요. 21.07.20 434 12 12쪽
139 100 G 할아버지 말의 진짜 의미 21.07.19 458 15 12쪽
138 100 G 이장평 회장의 마지막 부탁 +4 21.07.16 502 17 11쪽
137 100 G 큰아버지. 감옥 가실 시간이에요. +1 21.07.15 500 19 11쪽
136 100 G 쫄리면 뒤지는 거지. +1 21.07.14 460 15 12쪽
135 100 G 손기술보다 빠른 건 IT기술 +1 21.07.13 476 16 12쪽
134 100 G 패 돌려 자식들아. +23 21.07.12 484 14 12쪽
133 100 G 조심해. 손모가지 날아가분다. +1 21.07.10 499 16 12쪽
132 100 G 마. 우리가 남이가. +4 21.07.09 508 16 12쪽
131 100 G 친구를 건드렸겠다. +3 21.07.06 518 16 12쪽
130 100 G 이미 다 예상했다. +1 21.07.04 523 19 11쪽
129 100 G 돈은 내가 낸다. +1 21.07.04 533 21 12쪽
128 100 G 늑대와 개의 차이 +1 21.07.01 543 17 12쪽
127 100 G 드디어 맞붙은 어머니와 이태영 +4 21.06.28 547 17 12쪽
» 100 G 어제의 방패, 오늘의 창 +2 21.06.28 543 17 12쪽
125 100 G 모래와 시멘트는 한 끗 차이라고요. +1 21.06.27 552 16 12쪽
124 100 G 같이 요리 한 번 하시죠. +1 21.06.26 559 17 12쪽
123 100 G 네 편 아니고 내 편 +1 21.06.24 591 19 12쪽
122 100 G 어머니. 서울시장 한 번 나갑시다. +1 21.06.23 631 21 13쪽
121 100 G 이민욱, 정치에 손을 뻗다. +1 21.06.21 630 19 11쪽
120 100 G 이제 슬슬 밑작업을 끝내볼까 +1 21.06.20 640 20 12쪽
119 100 G 큰아버지. 이 참에 말 한번 타시죠. +1 21.06.18 666 23 12쪽
118 100 G 말은 고삐를 채워야 얌전해지는 법이지. +1 21.06.17 674 21 11쪽
117 100 G 이민욱 떴다방 주의보 +1 21.06.15 693 2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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