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자색 구름이 천하를 덮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대체역사

유료 완결

레니sh
작품등록일 :
2014.10.02 11:57
최근연재일 :
2015.09.01 18:56
연재수 :
184 회
조회수 :
547,707
추천수 :
13,252
글자수 :
86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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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26 겸손하자
    작성일
    14.10.14 18:21
    No. 1

    잘봤습니다.

    에공 사람들의 방문이 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레니sh
    작성일
    14.10.14 18:24
    No. 2

    편수가 아직은 적은 것을 이유로 삼고 있습니다.
    최소 서른편은 되어야 읽을 맛이 나지요. 뭐. 저라면 그 정도 편수까지....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4.10.20 19:33
    No. 3

    뭐... 여자 경험이 많은 남자로 보일 수 있다는 점 이외에야 도의적으로나 뭘로보나 자기꺼 자기가 어떻게 잘 쓰겠다는데 굳이 문제 될 것도 아닌 상황..................................................... 부럽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레니sh
    작성일
    14.10.21 00:56
    No. 4

    자기꺼 자기 마음.....문제의 소지가 있는 분이로다!
    신고! 그러나 경찰서에는 레니가갔다,,,,헉, 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바람왕
    작성일
    14.11.15 20:40
    No. 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레니sh
    작성일
    14.11.15 23:37
    No. 6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4.12.29 21:01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레니sh
    작성일
    14.12.30 11:40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약솥
    작성일
    15.02.04 00:33
    No. 9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레니sh
    작성일
    15.02.04 00:34
    No. 10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5.02.18 19:53
    No. 11

    조물딱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레니sh
    작성일
    15.02.18 20:59
    No. 12

    조물딱....의미심장한 단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2.28 18:48
    No. 13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탈퇴계정]
    작성일
    18.12.31 23:43
    No. 14

    솔직히 말해서 뭔내용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이 작품을 처음보는 독자입장에서 보면... 주인공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부족하고 내용도 어딘가 마치 고구마와 인절미를 수십개 씹어먹고 막힌듯한 기분이다. 이건 마치 리메이크 작품 전것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정도의 수준. 리메이크 이전의 작품을 보았던 독자만 공략하려는건가?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류휘라는 인물이 망나니 같은 캐릭터임은 알 수 있다.
    그러나 왜 갑자기 류휘라는 인물이 사라지고 그 안에 다른 인물이 들어선것인지는 마치 독자의 상상력으로 떠넘기는듯한 모습에 이해할 수 없고 갑툭튀 류휘의 몸을 점거한 존재는 그저 미래에서 왔다 정도만 이해할 수 있다.
    그래 여기까지라면 딱히 문제될것은 없다.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전략 독자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어 다음편을 보도록 만드는 작가의 기술이니까.

    그런데 조운의 등장이 너무 앞뒤가 안맞는다. 갑자기 뜬금포로 튀어나오는 조운.
    아무런 전제도 없이 갑자기 진짜 말 그대로 갑자기 튀어나오고 쫓아간다.
    측간에서 볼일을 마치고 서가장을 나와서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고양이가 지나가는 것 처럼 날랜 솜씨로 움직이는 인영을 보고 놀란다.

    그러더니 "서가장에 다가갔던 인영. 그러나 자신의 생각이 맞다면 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이게 도대체 뭔소리인지 이해할 수 가 없다.
    측간갔다가 거리로 걸어나왔는데 서가장에 다가갔던 인영인지는 어떻게 알고 들어가지 않았는지는 어떻게 아는것일까? 이제막 문 밖으로 나오다가 근처에 서성이는것을 본것도 아니고 그냥 거리를 걷다가 누가 은밀히 움직이는것을 보았을뿐인듯 한데 서가장에 가까이 갔는지 어찌 아는지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뭔가 이사이에 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잘려나간 기분이랄까?
    문을 나오다가 그 인영이 서가장 주변을 서성인다라든가 뭔가 수상쩍은 행동을 보였었고 그러다가 그가 갑자기 은밀하게 움직여 수상쩍다 여겨 따라갔다면 모를까?
    갑툭튀 그냥 거리를 지나다니다 은밀하게 지나가는 사람보고 서가장을 염탐했을거라 생각한 다음 쫓아가는게 너무 이상하다.
    애초에 발견했으면 쫓아가도 이상할게 없지만 나오고 나서 거리를 걷던 도중에 만났는데 "서가장의 가까이에 다가갔던 인영. 그러나 자신의 생각이 맞다면 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만약 오던 도중에 보았다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다. 도대체 조운이 언제 서가장의 가까이에 다가갔던것인지 전혀 알 수 가 없다.


    여기서 짐작 할 수 있는건 작가가 조자룡의 사생일지도 모른다라는 것 정도?
    조자룡의 뜬금포 등장이후 왠지 이 작품을 그만 보고싶다라는 마음이 들게된다.
    댓글보면 리메전에도 조자룡을 만났는데 리메하면서 앞서 당긴것이라고 하는데... 리메이전의 작품이 뭔지 모르는 필자와 처음 접하는 독자들로서는 전혀 이해하기 힘든 장면과 구간이었다. 다음에 주인공에 대한 정보가 조금이라도 나올것인가? 하고 계속 보다가 갑자기 조자룡의 뜬금등장. 억지로 조자룡과 주인공을 엮으려는 듯한 전개에서 멈칫하게 만들고 더 봐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게 되었다.

    솔직히 이부분만 아니었음 계속 나아가볼 만큼 흥미있는 작품이었는데 여기서 삐끗하는 바람에 작가의 필력에 대한 의심이 생겨났고 나중에 이와 같이 전체적 전개가 뜬금포로 개연성이 파괴되지 않을까 지레짐작 겁먹게 되었다.

    특히 삼국지물 같은경우 이미 독자 대다수가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에 대한 전제를 대부분 연의나 삼국지정사를 통해 알고있어 독자의 상상력에 개연성을 맡겨도 크게 문제는 되지않으나 연의나 정사에 나오지 않는 내용은 이런 상황이 나오기까지의 전제가 필요하지않을까 싶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옆집고딩
    작성일
    19.04.07 11:02
    No. 15

    주인공의 정체성을잘모르겟...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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