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해주신 분>
1. 망할세계
2. 푸른물결64
3. u2cap
4. 보글소다
5. 누들앤멍키
<05.16>
5.12일에 망할세계 님께서 첫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다른 작품을 동시에 쓰고 있는 중이라 그만 그쪽으로 온 후원인줄 착각하고 말았습니다. 설마 이제 막 연재를 시작한 작품에 후원이 들어올 줄은 몰랐거든요.
공모전 열심히 하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연재되고 있는 제 다른 작품이 작년 공모전 작품인 만큼 그점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후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05.18>
5월 16일에 푸른물결64님 두 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타임어택을 하는 기분으로 글을 쓰는 지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뒤늦게 발견해버렸네요. 전생체험에 이어서 이 작품까지 후원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5.28>
5월 26일에 u2cap님 세 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작가가 요새 정신이 없어서 후원에 대한 감사가 늦었습니다. 작품 하나를 완결내면 좀 여유로워질줄 알았는데, 그만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 바빠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얼른 마무리하고 컨디션을 찾아 연참도 하고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6.06>
6월 5일에 푸른물결64님 네 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다음 편과 연참을 원하시는 목소리... 저도 참 들어드고 싶은데... 제가 이 작품만 쓰고 있지는 않은 터라... 참 안타깝네요. 편집자님도 연참을 하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기에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하루는 왜 24시간 뿐인지...개인적으로도 안타까운 나날입니다. 그 대신 성실한 연재라도 꼭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6.10>
슬슬 공모전 후반이네요. 두번째 공모전 참가인데, 작년 참가작인 전생체험보다는 평균적인 성적이 더 괜찮은 편이네요. 저도 조금은 성장한 걸까요? 다 따라와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6.13>
제가 후원 온 작품을 착각하여 엉뚱한 곳에 감사메시지를 적어버렸습니다. 이 점이 수정되었습니다.
<06.19>
6월 19일에 푸른물결64님 네 번째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공모전도 끝이네요.작년 이 맘때에 전생체험은 90위 권에서 놀았던게 기억 나는데, 이번에는 40~50위 권이니 저도 조금은 작가로서 성장한 걸까요?
예상 외의 성적을 거둔 것 같습니다. 전생체험 완결낸다고 별로 준비도 못한채로 참가한 것이 이런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는 몰랐거든요.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엄청 좋은 성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저는 이정도로도 만족하는 편입니다. 앞으로 이번 작품도, 곧 나올 전생체험 외전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06.24>
6월 23일에 보글소다님 다섯 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으음, 좋은 소식 하나 알려드려야 겠네요. 곧 표지가 나옵니다!
표지에 그려진 귀여운 다솜이를 보고 저는 만족해서 성불할뻔 했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07.27>
7월 26일에 누들앤멍키님 여섯 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사실 유료화를 한 지금 후원을 해주실 거라고는 상상을 못했습니다. 제게는 계속해서 글을 봐주시는 게 최고의 후원이자 응원입니다.
날도 더워서 저도 덩달아 제정신이 아닌 거 같은데,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부디 시원한 곳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 맞으시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08.28>
8월 27일에 푸른물결64님 일곱 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신 것 같아서 저도 누구보다 만족스럽네요. 더 정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조금 안타까운 소식입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7일 연재를 재개 해야 하는데, 허리도 그렇고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마냥 쉬고 있는 건 아니고, 연재 안 하는 날도 꾸준히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쓰고 있으니, 조만간 정상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덕분에 비축도 생겼습니다! 정상화되는 날에는 꼭 연참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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