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유료 완결

문환
작품등록일 :
2021.05.20 07:39
최근연재일 :
2022.05.14 18:00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078,059
추천수 :
119,455
글자수 :
1,60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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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5.30 18:00
조회
46,770
추천
1,466
글자
13쪽


작가의말

 멍개구름님, 맑은노을님 후원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영실의 어투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캐릭터성을 살려보려던 게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9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21.05.31 10:07
    No. 61

    나이런일이//삽만들기 검색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현대 기술이 접목되어져 있습니다. 저 시대에
    그라인더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고물상에 가면 있는 철조가리
    조차도 저 시대에 가면 오버테크 입니다.
    거기다 아직 서툴기 그지 없을 저 시대 세종대왕께서...ㅋㅋㅋ
    검색으로 잘도 좋은 자료 찾겠습니다 그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베이비마덜
    작성일
    21.05.31 11:09
    No. 62

    근데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야키프
    작성일
    21.05.31 11:15
    No. 63

    소재는 깡패인데.... 필력이랑 전개속도가 관건이겠네요 건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중년의털
    작성일
    21.05.31 11:31
    No. 64

    배터리 잔량은 전에 나왔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Pisk
    작성일
    21.05.31 12:14
    No. 65

    너무 재밌다.. 시대발전을 크게 철기의 보급으로 농경사회로 발전, 동력의 개발로 산업사회, 인터넷의 발전으로 정보화 사회로 나뉜다. 그 모든 사회의 기본은 시멘트이다. 현재도 밖을 바라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재료가 시멘트이다. 쉽고 효율적이다. 제방, 댐, 도로, 건물, 성곽등. 유럽과 동양의 문명 부기점을 시멘트의 활용도로 보는게 더 정확하다. 그 다음이 다양한 철과 합금이다. 겅철, 강철+아연의 아연강, 스테인레스강, 중석을 넣은 텅스턴강.. 그라고 이를 끊임없이 개발 유도하는 시스템. 명예와, 돈으로 이를 유도한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47 Pisk
    작성일
    21.05.31 12:18
    No. 66

    난 조선시대 광산개발을 안한 이유가 능력이 부족 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땅속에 금은동이 있는 줄 아는데 그걸 땅속에 가만히 놔둔다고? 왜?? 그걸 찾고 캐내는 능력이 부족하니.. 광산개발에 실패가 많고, 그러니 쓸데 없는데 헛짓거리 한다는 기류가 많았겠지..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2 파리날개
    작성일
    21.05.31 12:33
    No. 67

    건강만세))기술이 부족하다기보단 그 당시 명나라에 조공을 바쳐야해서 알고도 묻혀둔걸로 기억합니자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Pisk
    작성일
    21.05.31 12:34
    No. 68

    그리고 모내기는 물이 많이 필요하다는 설정? 이건 농사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이야기다. 그럼 모내기 안하면 물이 없어도 벼가 잘 자라나?? 어짜피 벼는 초기 물을 필요로 한다. 그러면 모내기가 생산량이 높은 이유는 일종의 모종재배라고 보는게 맞다. 작물을 키울때 씨를 직접 뿌리는건 위험이 높다. 싹이 안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000평의 땅에 탈모된 것 처럼 듬성듬성 싹이 난다. 이런걸 줄이려고, 많은 씨앗을 뿌리면, 종자비용이 많다. 그러나 싹을 튀워서 옮겨심기를 하면, 이런게 줄어든다. 현재도 직파보다는 싹을 튀워 모종심기로 늘려가는 추세다. 안전하게 싹을 튀울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런게 같은 면적에서 수확이 늘어나게 된다. 모종간의 간격도 조정한다. 단위면적당 가장 효율적인 생산량을 위해서 그 간격을 찾는게 요즘도 진행되는 일이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7 Pisk
    작성일
    21.05.31 12:42
    No. 69

    파리날개님...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조공을 바치면 그 몇배를 다시 받아 오는데?? 그건 핑계로 보여집니다. 조공무역을 통해서 얻은건 없어 질까요? 실제, 우리나라 광산개발이 본격적으로 된건 너무 늦습니다. 그래서 고종도 운산금광을 싼값에 넘깁니다. 안전하게 채굴기술도 없고, 매장량 확인할 능력도 없으니.. 연은분리법을 우리나라에서 했다고 하지만, 그럼 다른나라는 어땠을까요?? 연은분리법을 그냥 국뽕수준입니다. 당시 일본에 비해서만 높았다는.. 그 이후 일본은 계속적인 기술 개발로 광산을 개발해서 자본을 만들지만, 우리는 어땠을까요? 지금도 우리나라 광산 개발은 후진국 수준입니다. 기초 기술이 없기 때문이지요.. 아마 최근 충북-대전 인근으로 바나듐 10조원 매장확인이라는 기사를 봤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도 호주업체가 찾은 겁니다. 스스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요..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에서 광산 개발을 위해서 광물탐사하는 외국업체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기술이 후지고, 개발 할 생각 자체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없다고 믿고 있죠.. 그러니 무슨 탐사를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Pisk
    작성일
    21.05.31 13:31
    No. 70

    명예를 부여하는 방법.. 서양은 많은 신기술에 그 개발자의 이름을 붙인다. 르블랑소다법, 베세머 제강법, 하버-보쉬법등등... 그리고 새로운 식물이나, 지명에도 이름을 붙여서 남기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이름을 붙여주지는 않는다.
    난 조선시대와 그 이전까지 농촌의 일상이 어땠을까? 추측 한 적이 있다. 정말 부지런 했을까??? 농사를 나눠보면 힘든일은 농토를 경운하는 일 > 수확 > 파종 > 잡초제거로 보면 된다. 그래서 경운-파종 시기, 수확시기를 농번기라고 한다. 그럼 그 시기를 뺀 나머지 시기는?? 뭘 했을까? 짚으로 새끼를 꼬아서 망테기, 멍석, 짚신, 가마니를 만들던가.. 나무를 해서 겨울 장작을 준비하던가..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재배를 하던가... 그런데 조선초기는 채소도 별로 없다. 작물 종자가 없고, 빈약한데.. 그러니 헛짓이나 하고 다닌다. 뭐 여성은 길쌈을 하겠지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7 RAD000
    작성일
    21.05.31 15:05
    No. 71

    조공무역이 이득이다? 역사서 뭘 배운건지 그리고 기술자 천대도 심한건 사실이고 지금도 대미 무역이 좋은건가? 자주국방 못하게 미사일 사거리 제한과 지들에게 조금이라도 위험한건 못하게 하고 값비싼 무기들 폐기 하는거 바가지 씌우는데?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5.31 16:02
    No. 72

    철판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데 철이 부족하지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Pisk
    작성일
    21.05.31 16:15
    No. 73

    벼는 논벼와 밭벼로 나뉜다. 지금은 밭벼를 재배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많이들 했다. 품질은 떨어지고, 수확량은 확~ 떨어진다. 대신 가뭄에 강하다. 품종 자체가 다르다. 벼라고해서 다 같은 벼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제주도 지역에서 많이 재배를 했다. 난 이전 사람들의 인식과 지금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다르다는걸 느낀다. 지배층 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들까지.. 답을 알고, 길을 알고 걸어가는 사람과 답도, 길도 모르고 그것을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헤메는 사람. 그리고 그렇게라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헛 짓 한다며 비웃는 사람까지.. 뭐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상처자국
    작성일
    21.05.31 16:46
    No. 74

    아앗 누가 내 다음화 가져갔어요?
    안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wa******..
    작성일
    21.05.31 17:42
    No. 75

    30편 빨리가고 유료갑시다
    여러분 유료가서 정당하게 총알로 작가 쥐어짜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Pisk
    작성일
    21.05.31 18:24
    No. 76

    혹시, 작가님에게 한 말도 아닌데 작가님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첨언을 올림.. 옛날에 밭벼가 많았는데.. 그것을 논벼로 만드는건 힘들었을것 같네요. 밭벼야 직파재배이니.. 논벼는 직파재배를 했다가 모내기로 했을것으로 추정되네요. 그리고 밭을 논으로 만들면, 물의 공급도 늘리고, 수로까지 만들어야 하니.. 더욱 일이 많았겠죠.. 축대도 쌓아서 평평하게 만들어야 하고, 수로까지 만들어야 하고, 물은 물대로 더 필요하게 되니... 그런걸로 추정 됩니다. 또한 조언을 드리자면, 목재의 활용 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등안시 하는데.. 실제로 지금도 철보다 목재가 더 많이 사용 됩니다. 심지어 기계조차 1960~70년대도 힘을 받는 부분 빼고는 외형이라던가 가능한 부분은 다 목재로 만들었습니다. 열이 받는 부분이나, 하중이 많은 부분은 빼고, 목재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벌목이나, 목재가공이 엄청 중요합니다. 주변에 쉽게 구 할 수 있는 목재.. 단지 당시는 도구가 너무 형편이 없어서 가공이 힘들었죠.. 지금은 규격으로 재단된 목재를 사용하고 있어서 중요성을 모르지만.. 설마 인구 500만도 안되는데 한반도에서 나무가 적다고 생각 하시지는 않겠죠?? 오히려 벌목이 힘들고, 운반이 어려워서 안 했다는게 맞겠죠. 그리고 마을 인근은 호환 때문이라도 어느정도 벌목을 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릇도 대부분 목그릇을 사용했죠.. 그래서 지금도 제사 지내는 제기는 나무에 옷칠이 된걸 일반적으로 사용 합니다. 그걸 지금은 선반을 통해서 쉽고 깨끈하게 만들지만, 예전에는 손기술이 많이 필요 했을것 입니다. 끌이나 조각칼로 다 파내야 했으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21.05.31 18:28
    No. 77

    머... 이리 소설 내용도 아닌거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1. 조공 무역으로 인해서 득실은 확실히 있죠.
    조선과 명의 주요 조공 물량은 말 입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있었죠.
    여자, 내시, 은, 금 등등..
    인삼 따위 여진에서 들여오는 산삼과 경쟁중인 상태였는데 조공품에
    들어갈리도 없었죠.
    그 조공 물량 덕분에 조선이 기마병 키우기가 힘들어졌다는 말이
    있었고 실제로 점점 줄어 들었죠.
    2. 광산업에 대한 조선은 능력이 부족했다?
    이거야 말로 개소리입니다. 조선실록 지리지 조차 안봤다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조선에 산철지만 82개 읍소가 있었고 이중에 가동 중이던 것은 대략
    20여개소 였습니다.
    그 이외에 세종 13년 부터 중종 25년까지 100여년간 금광의 경우 민간
    에서 채취하도록 하고 대신 관에서 일괄 매입하는 정책을 펼쳤었죠.
    중종 26년 부터 영조 48년까지 240년 동안은 아예 민간 채굴을 대폭
    허용해 주었고 그로 인해 은 전담 세수관만 41개 읍에 설치 되었을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역사에 대해 무식하면 이딴 개소리를 하는지... ㅉㅉ
    3. 농사에서 모내기 관련 잘못된 지식이니 하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
    내용은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행동입니다.
    모내기 시 물을 대는 양은 많고 유지도 시켜야 되죠.. 그런데 직포로
    하게 될 경우 가뭄이 들어도 절반 이상은 사는 경우가 많죠.
    해당 내용은 조선 실록에도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모내기 하는 방법이 중국에서 건너왔는데 이걸 연구해본 결과 가뭄에
    취약해서 물을 대는 보 같은 것을 확충 시킨 곳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땅에서 모내기 하면 가벼운 가뭄에도 농사가 망한다고...
    참고로 조선은 농사로 먹고 사는 국가입니다.
    특히 초기에는 온갖 농사관련 연구가 진행되었고 그 내용 또한 서적으로
    내려와 있죠.
    쉽게 말해서 모내기 쉽게 쉽게 말하시는데 그거 댐이나 보 없는 상태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보고 지껄이세요.
    최소한 농사직설이라도 읽어 보고 이딴 이야기를 적길 바랍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인.
    작성일
    21.05.31 18:46
    No. 78

    건강만세님 농사에 대해선 좀 아시는 듯. 모내기의 이점은 1. 잡초제거 쉬움 2. 수확 쉬움 3. 2모작(같은 작물 2번 재배는 2기작) 가능(모판에서 키우는 시간 동안 땅 안 놀려도 됨. 보통 보리 심음). 3번 같은 경우는 지력 문제 때문에 시비법이 보급될 때까지 불가능했음.
    근데 광산개발은 둘 다로 알고 있어요. 기술적 문제 + 중국에서 빨아들이는 문제
    어릴적엔 교과서에서 중국에서 내놓으라고 해서 없다고 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술적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구한말에 중국에 뺐길 일 없어졌음에도 외국인들에게 개발권 팔아넘긴 이유가 이미 과거 기술로 채굴이 쉬운 곳은 거의 파 버렸고 산업혁명기 이후의 기술이 필요한(증기기관을 이용한 배수펌프 등) 매장지만 남아있을 게 뻔했으니까요. 실제로 회취법 최초 개발한 것도 조선인 걸 보면 은은 계속 채굴했습니다. 명청대 중국은 은을 빨아들였음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인.
    작성일
    21.05.31 18:47
    No. 79

    실록에 나오는 모내기의 위험성은 특정시기 수량유지도 있고, 당시에는 품종개량이 안 되어서 밭벼를 그냥 무논에 심었기 때문일 겁니다. 실록을 보면 비 좀만 안 오면 망하는 도박성 높은 농법이라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아잠만아
    작성일
    21.06.01 19:41
    No. 80

    전쟁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1.06.02 01:07
    No. 81

    장인들이 너무 뻣뻣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astai
    작성일
    21.06.03 11:33
    No. 82

    세종이 단 댓글에 보통 밑도 끝도 없이ㅋㅋㅋ같은 긍정적인 댓글이나 노잼,찐같은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지 컨셉충임을 지적하는 댓글은 안달릴텐데.유튜브 컨셉 키워질은 안해본 착한작가분이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3 요론
    작성일
    21.06.03 15:09
    No. 83

    이제 연관동영상으로 김영철 나오는 드라마 다뜨겠네 고자라니 감상 임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j4359
    작성일
    21.06.03 17:56
    No. 84

    조선전기 남자들 키 컸음. 작아진건 중간에 간빙기 땜에 기근이 들어서임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9 문환
    작성일
    21.06.03 18:08
    No. 85

    2012년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황영일, 신동훈 교수팀이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인 유골 연구 결과 남성의 평균키는 161.1(+-5.6)cm로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해서 참고했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1 완전물
    작성일
    21.06.04 05:30
    No. 86

    현대랑 통화가능하니깐 직접통화로 어찌어찌해서 현대기술 도움 못받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1.06.04 05:37
    No. 87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21.06.04 14:00
    No. 88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숙손통
    작성일
    21.06.04 23:35
    No. 89

    관노가 거만하다는 것 자체가 좀 억지스럽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ye*****
    작성일
    21.06.06 00:01
    No. 90

    흐콰하시면 안되는데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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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00 G 명나라의 상황 +29 21.08.03 9,086 505 12쪽
68 100 G 이키섬 조약 +39 21.08.02 9,236 514 13쪽
67 100 G 승전보와 전리품 +53 21.07.30 9,348 499 14쪽
66 100 G 기묘한 추격전 +33 21.07.29 9,080 489 13쪽
65 100 G 무모한 도전 +68 21.07.28 9,296 512 13쪽
64 100 G 기만책 +44 21.07.27 9,437 529 13쪽
63 100 G 가족 +43 21.07.26 9,730 540 13쪽
62 100 G 기록으로 남은 역사와 실제 역사 +44 21.07.23 10,088 621 13쪽
61 100 G 반푼이 +68 21.07.22 9,730 601 13쪽
60 100 G 1418 양녕대군의 선택 +65 21.07.21 9,899 574 14쪽
59 100 G 두 임금의 방식 +55 21.07.20 9,778 586 14쪽
58 100 G 상왕의 역린 +58 21.07.19 9,880 576 13쪽
57 100 G 욕망의 방향을 이끌어라 +47 21.07.16 9,982 547 13쪽
56 100 G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다 +43 21.07.15 10,126 564 13쪽
55 100 G 호부호자(虎父虎子) +39 21.07.14 10,329 553 13쪽
54 100 G 소득명세서 +41 21.07.13 10,409 598 13쪽
53 100 G 권신과 권도 +45 21.07.12 10,553 590 14쪽
52 100 G 이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46 21.07.09 10,969 641 13쪽
51 100 G 헛소문 +30 21.07.08 10,990 635 13쪽
50 100 G 미래를 위한 출항 +47 21.07.07 10,717 658 14쪽
49 100 G 당근책 +60 21.07.06 10,742 703 14쪽
48 100 G 고부가가치 산업 +51 21.07.05 11,115 709 14쪽
47 100 G 뜻을 모으다 +67 21.07.04 11,101 713 14쪽
46 100 G 신하를 다루는 방법 +66 21.07.03 11,245 768 14쪽
45 100 G 이도의 정치 +272 21.06.30 11,768 748 13쪽
44 100 G 각자의 기대 +258 21.06.30 11,644 736 13쪽
43 100 G 이만하면 충분하다 +286 21.06.30 11,828 719 14쪽
42 100 G 호랑이를 탄 세월 +81 21.06.29 6,869 1,159 14쪽
41 100 G 아버지와 나 - 세번째 이야기 +74 21.06.28 6,164 1,041 14쪽
40 100 G 대취타 하랍신다 +89 21.06.27 5,291 1,114 14쪽
39 100 G 이향에게 보여준 것들 +114 21.06.26 5,278 1,076 14쪽
38 100 G 축성장군 최윤덕 +84 21.06.25 5,179 1,163 14쪽
37 100 G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59 21.06.24 5,194 1,148 14쪽
36 100 G 세자를 보는 시선들 +44 21.06.23 5,223 1,058 14쪽
35 100 G 왕을 위한 노래, 황제를 위한 노래 +85 21.06.22 5,252 1,214 15쪽
34 100 G 명나라의 눈과 귀 +82 21.06.21 5,424 1,144 13쪽
33 100 G 치우침을 경계하라 +77 21.06.20 5,561 1,274 13쪽
32 100 G 사직소 +84 21.06.19 5,615 1,307 14쪽
31 100 G 해충과 호우 +74 21.06.18 5,650 1,331 14쪽
30 100 G 제자리를 찾아서 +104 21.06.17 5,713 1,391 13쪽
29 100 G 화룡점정 +141 21.06.16 5,777 1,526 14쪽
28 100 G 세자 자리에 앉은 기분 +99 21.06.15 5,808 1,449 13쪽
27 100 G 걱정마라 +75 21.06.14 5,818 1,413 13쪽
26 100 G 나비 효과 +80 21.06.13 5,935 1,426 14쪽
25 100 G 빛나는 북극성처럼 +86 21.06.12 6,118 1,502 14쪽
24 FREE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81 21.06.11 39,762 1,412 13쪽
23 FREE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91 21.06.10 39,116 1,332 13쪽
22 FREE 잘 간직해주게 +101 21.06.09 40,462 1,466 13쪽
21 FREE 스승님께서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105 21.06.08 41,314 1,431 13쪽
20 FREE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1 21.06.07 42,574 1,496 14쪽
19 FREE 기술의 전승 +104 21.06.06 43,422 1,511 14쪽
18 FREE 찐 삽자루처럼 +76 21.06.05 43,637 1,621 14쪽
17 FREE 테크트리 +107 21.06.04 43,929 1,595 12쪽
16 FREE 귀를 기울이면 +127 21.06.03 44,986 1,604 14쪽
15 FREE 순리를 따르십시오 +76 21.06.02 45,003 1,542 13쪽
14 FREE 중독성 강한 노래 +98 21.06.01 45,474 1,709 13쪽
13 FREE 훗날 세종으로 불린다 하더구나 +115 21.05.31 46,334 1,570 14쪽
» FREE 대감님 말씀엔 모순이 있습니다 +119 21.05.30 46,770 1,466 13쪽
11 FREE 상왕께 하대를 하면 아니 된다 +178 21.05.29 46,860 1,577 12쪽
10 FREE 충녕의 말이 옳다 +80 21.05.28 47,019 1,480 13쪽
9 FREE 백성의 나라 +96 21.05.27 47,033 1,526 13쪽
8 FREE 삽질을 하다 +111 21.05.26 46,985 1,509 13쪽
7 FREE 좀더 알아보자 +57 21.05.25 47,994 1,461 12쪽
6 FREE 매장이라 적으면 지도가 보인다 +77 21.05.24 49,341 1,497 12쪽
5 FREE 이 아이는 자라서…… +100 21.05.23 50,997 1,583 13쪽
4 FREE 아버지와 나 +106 21.05.22 51,582 1,547 13쪽
3 FREE 주상전하 납시오 +119 21.05.21 52,589 1,748 13쪽
2 FREE 신통하고 기이하구나 +117 21.05.20 55,919 1,694 13쪽
1 FREE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왕자 +105 21.05.20 73,916 1,84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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