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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소보다 20프로나 많은데 왜 이리 짧게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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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완아 허벅지 한번만 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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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빌런 되기 싫어도 저런놈들이 자꾸 건들어서 자연스럽게 빌런이라 불리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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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일부로 안죽였구나 하긴 나랏밥이 좋긴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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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단골이야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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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교도소 안들어가고 도망다니거나 범죄자잡으려는 누군가에게 스카우트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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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무한전생 시리즈를 알게되서 지금 엘름 달리는 중인데 다음 시리즈를 추천해주신다면? 어차피 다 볼거 같긴한데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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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간 순서는 없는데 연재 순서가 현재에 가까울수록 재미있기 때문에 무협편부터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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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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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아니고 벌크업한 돼지 4마리를 즉석에서 도축했으니
이정도면 형사들도 무서워서 피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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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한번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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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이 더 생기면 안 건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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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다~!!!!!!!!!!!!! 이게 소설이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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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연락하는건 생각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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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도주할필요가 있냐구 나라가 밥줘 잠자리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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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전생시리즈는 강대한 이방인과 집단의충돌 그 정반합의 과정이 주인공의 시각으로 보여지는데, 따라서 주인공의 스탠스에 따라 글 내용이 꽤 다른양상을 보여줌. 엘름연대기나 망나니가 좀 특이하고 나슈형무나 사냥꾼은 시트콤 비슷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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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인간상을 냉소적으로 보는 작가님이 대놓고 영웅의시대라했던 sf초능력 우주전쟁물ㅡ나슈형무에 잠깐나온 그 세계관도 보고싶은데 아직안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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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봤는데 글이 너무잘읽어지고 재미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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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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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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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보내는 법이 없네. 살인은 아닌데 평생 침대에 누워 살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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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한데 무슨 생각이지?
저번 마약사범이야 쫓던 경찰에게 이목이 끌렸겠지만 이번은 기여도 100%라 분산될 이목도 없는데.
이걸 시작으로 늪에 빠지듯 깡패들이랑 엮이게 될텐데.... 사회 생활은 귀찮아도 샌드백 치기는 즐겁다는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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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인가 죄다 불구가 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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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가서 또 수련하다 제대로 능력 깨닫겠네 하이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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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집에 너무 오래있어야 하긴해. 천장있는데서 나랏밥 먹는게 좋긴하지만 가끔씩 바깥바람도 마셔줘야 사람이 리프레쉬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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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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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할 때 고민했네 목격자도 없는데 다 묻어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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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생각이 없는듯.. 정확히 말해선 생각할 필요가 없는듯 어차피 죽어봐야 다시 살아나고 살아서 누리고 싶은것들은 이미 질릴만큼 다해봐서 물흐르듯 살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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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미련이 없으니 꼴리는 대로 행동하지만 뼛속까지 악인은 아니니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를 한다 이거임
그래서 일반인 눈에는 이해가 안 가지
자신을 담그러 온 깡패를 몸 성히 보내주는 건 꼴받으니까 줘패지만 깜빵 안 가려고 저 깡패들을 그대로 묻는 건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아닌 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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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빌런이 준법정신이 투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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