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의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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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S.Captain
작품등록일 :
2021.07.28 21:18
최근연재일 :
2022.05.03 00:38
연재수 :
20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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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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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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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8.11 19:00
조회
13,892
추천
229
글자
14쪽


작가의말

저도 회사 다니면서 연봉 2천도 못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악덕 사장 새끼, 한달에 철야를 열흘씩 시키면서 월급 109만 원이 말이 되냐!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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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99 나의적은나
    작성일
    21.08.11 19:18
    No. 1

    좇소 기업 사장 종특
    맨날 돈없다 돈없다고 하면서 툭하면 골프치고
    차는 외제차 몰고 매달 혹은 매분기 해외여행 다니죠.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S.Captai..
    작성일
    21.08.11 20:39
    No. 2

    아오 트라우마 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워니구니
    작성일
    21.08.16 11:38
    No. 3

    일이 없어서 근무일수가 열흘 전후로
    일하고 한달에 150에서 170도 받었었 습니다
    불과 4개월 전의 상황 입니다
    아직도 빛을 못받은 음지가 많습니다
    소설속의 일처럼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음지는 음지로 계속 갈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S.Captai..
    작성일
    21.08.16 13:41
    No. 4

    어떤 직종에서 일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보편타당한 사회적 규범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지는 한 모든 노동의 가치는 신성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된 시기, 각자의 삶을 버텨내시는 독자님들의 노력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9 Lafayett..
    작성일
    21.08.27 06:27
    No. 5

    빈곤하니 돈 달래서 돈 주면
    그게 주급받는 선수로서 가치가 있을까요
    프로라는 라이센스를 받은 사람에게
    걸맞는 취급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목적 달성을 위해 단계별 보상이 낫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배부른 개보단 배고픈 돼지가 잘 뛰지 않겠어요?

    스포츠의 목적이 인류 마지막 남은 숭고한 로망을 위해
    뛰는거지만 해당하는 보상이 없다면 그마저 지킬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누구나 평등하게 잘 받는다고
    없던, 모자란, 부족한 클라스가 채워지진 않을텐데

    승격하면 도태될 후보따리들이 상실감과 원망함에
    항명하는 스토리 같은 게 나올 지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81 폿트마리
    작성일
    21.08.28 18:50
    No. 6

    일년에 1200ㅡ1300 수당 받는 선수들이
    연봉 2600 받게 된다니 많아보일 수도 있지만
    실수령액은 월 200이 안 될 거예요
    막노동 같은 무리한 알바 안 하게 하려면
    이 정도는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년 지나서 그 정도 가치가 없다고
    평가된 선수들은 결국 방출되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수형할매
    작성일
    21.08.30 12:52
    No. 7

    실례지만 작가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최저 시급을 계산해도 한달 평균 200만은 되는 세상에 아무리 하위 리그라 해도 운동선수에게 경기, 훈련 수당을 다해 연봉이 2500만 이라니 독자인 내가 축구라는 운동세계를 모르는 건지... 이해하기가 힘듬.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5 S.Captai..
    작성일
    21.08.30 13:34
    No. 8

    2021년 현재에도, 세미 프로 리그엔 연봉 2천이 안 되는 선수들이 즐비합니다. 2천은 커녕 연 소득 1200, 1300도 안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훈련 후 치킨 집 알바를 뛰고, 택배 기사 일을 하면서 축구 선수의 꿈을 꾸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지요.

    자신의 경험이 세상의 중심이자 기준이라 생각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독자님께서 스스로 댓글에 축구라는 운동세계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고 적어두셨는데, 스스로 잘 모르는 것을 알면서도 그 부족한 관련 지식으로 작가의 나이를 운운하며 이해하기 힘들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은 저에 대해 굉장히 모욕적인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독자에게 사과를 받고자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싸우자고 덤비는 것도 아닙니다만... 기분이 나쁜 것도 사실입니다. 뭔가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면, 관련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건강한 사고의 과정입니다.

    당장 인터넷만 조금 찾아봐도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하위 리그 축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다짜고짜 작가에게 너 나이가 몇살인데 이렇게 내가 이해 안되는 소릴 늘어놓는 거냐? 라는 식의 접근은 그 말을 듣는 당사자와 주변 모두를 불쾌하게 만들 뿐입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란매니아
    작성일
    21.10.13 00:12
    No. 9

    저정도면 나이대나 경력도
    충분해 보이는데
    장비 지원해주고 먹여주고
    불과한달전 공장알바
    하루종일 소금 버석 거릴정도 일해도
    이백이던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21.10.28 03:05
    No. 10

    의리를 지켰다기 보단 다른곳에 갈수 앖어서 잔류 한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iw*****
    작성일
    23.03.05 20:57
    No. 11

    신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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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연봉 협상 (1) +11 21.08.11 13,892 22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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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떠나는 이와 남는 이 (2) +8 21.08.08 14,141 2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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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마음 떠난 놈은 잡지 않는다 +3 21.08.06 14,530 223 13쪽
11 FREE 마지막 술잔 +3 21.08.05 14,768 229 14쪽
10 FREE 주장 윤태성 +6 21.08.04 15,079 246 18쪽
9 FREE 감독 강해준 +11 21.08.03 15,327 234 13쪽
8 FREE 그 남자의 두 번째 삶 +4 21.08.02 15,891 24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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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그 남자의 첫 번째 삶 +7 21.07.31 17,274 245 14쪽
5 FREE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12 21.07.30 17,983 252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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