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작가 야근의신입니다.
이 글을 읽어볼까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신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완결 후기에 달린 완독 독자님들의 댓글을 한 번 참고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실구매 고객의 구매후기를 참고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요.
아무래도 악플과 함께 중도하차 선언을 하신 분들보다 완결까지 읽고 감상을 남겨 주신 분들의 후기가 조금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독자님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코드가 맞는 분들께는 읽은 만한 글이라 인정받고 싶은 게 작가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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