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우연히 재벌 3세를 구해주고 킹차 갓무직이 되어버렸다.
재벌가 서자인 척 하면서,
불나지 않는 전기차를 개발하란다.
회귀 X, 빙의 X, 환생 X
작품추천
이 작가도 필명이 장르인 듯.
글쭐내자
· 2024/09
피해자 없는 재벌가의 사기극
박댕댕
· 2024/09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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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중단 공지 +20 | 24.09.27 | 744 | 0 | - |
공지 | 여섯번째 제목 변경 공지 +7 | 24.08.09 | 5,492 | 0 | - |
57 | 제56화 연수종 실장의 아이디어 +44 | 24.09.26 | 1,671 | 120 | 15쪽 |
56 | 제55화 계사년의 첫 시련 +14 | 24.09.25 | 1,960 | 85 | 14쪽 |
55 | 제54화 Silent KISS +15 | 24.09.24 | 2,113 | 89 | 13쪽 |
54 | 제53화 뉴페이스 조력자 +14 | 24.09.23 | 2,266 | 98 | 12쪽 |
53 | 제52화 거물들의 관심을 받는 남자 +16 | 24.09.21 | 2,491 | 114 | 13쪽 |
52 | 제51화 장준성 차장과 해외영업본부장 +9 | 24.09.20 | 2,545 | 112 | 14쪽 |
51 | 제50화 예상치 못했던 한일전 +15 | 24.09.19 | 2,696 | 98 | 14쪽 |
50 | 제49화 돌로마이트 광산 +13 | 24.09.18 | 2,696 | 90 | 13쪽 |
49 | 제48화 기회는 영웅을 만든다 +9 | 24.09.17 | 2,825 | 89 | 13쪽 |
48 | 제47화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16 | 24.09.16 | 2,909 | 115 | 14쪽 |
47 | 제46화 (가짜) 재벌 3세 장준성 +19 | 24.09.15 | 2,994 | 112 | 13쪽 |
46 | 제45화 천종산삼 +16 | 24.09.14 | 3,102 | 110 | 14쪽 |
45 | 제44화 영화 같은 하루 +16 | 24.09.13 | 3,146 | 103 | 13쪽 |
44 | 제43화 음악회, 알리바이 그리고 거짓말 +13 | 24.09.12 | 3,229 | 122 | 14쪽 |
43 | 제42화 미션 임파서블 +13 | 24.09.11 | 3,242 | 119 | 14쪽 |
42 | 제41화 가짜를 진짜로, 진짜를 가짜로 +13 | 24.09.10 | 3,469 | 117 | 14쪽 |
41 | 제40화 잘 만든 차가 맞습니까? +15 | 24.09.09 | 3,579 | 112 | 14쪽 |
40 | 제39화 장진수를 부르는 목소리 +14 | 24.09.08 | 3,670 | 137 | 12쪽 |
39 | 제38화 신설, 전기자동차 본부 +10 | 24.09.07 | 3,684 | 132 | 13쪽 |
38 | 제37화 이중 스파이 +19 | 24.09.06 | 3,786 | 153 | 14쪽 |
37 | 제36화 임기응가 +15 | 24.09.05 | 3,893 | 149 | 15쪽 |
36 | 제35화 스케일이 커졌다 +17 | 24.09.04 | 4,025 | 152 | 16쪽 |
35 | 제34화 든든한 공범 +13 | 24.09.03 | 4,098 | 145 | 12쪽 |
34 | 제33화 예상 밖의 대답 +12 | 24.09.02 | 4,157 | 145 | 12쪽 |
33 | 제32화 자동차대여사업 +13 | 24.09.01 | 4,213 | 122 | 13쪽 |
32 | 제31화 재벌가의 사모님 +14 | 24.08.31 | 4,430 | 133 | 15쪽 |
31 | 제30화 혼돈의 카오스 +11 | 24.08.30 | 4,441 | 124 | 12쪽 |
30 | 제29화 언니는 적이다 +13 | 24.08.29 | 4,445 | 129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