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드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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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강형욱™
작품등록일 :
2014.12.17 17:01
최근연재일 :
2015.07.17 09:51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363,105
추천수 :
10,073
글자수 :
8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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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플레이어

Episode-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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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5.01.14 08:26
조회
7,577
추천
298
글자
14쪽


작가의말

연재주기가 약간 어중간하게 됐네요.

비축분이 없다보니 그날 바로 쓰고 그날 수정하고 교정을 보고 최종검토를 해서 올리다보니 그런 듯합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글은 재미있게 읽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글쓰면서 가장 불안한 건 ‘과연 내 글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 것일까?’라는 불확실성인 듯합니다.


여러분은 강태풍이 계속해서 멋진 활약만 보여주길 바라는지 아니면 가끔 위기도 겪고 슬럼프도 겪다가 그것을 멋지게 해결하는 모습이 섞였으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손에익은기타님 추천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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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6

  • 작성자
    Lv.63 일로매진
    작성일
    15.01.14 12:12
    No. 31

    지금 흐름이대로도 좋은거 같네요 무리해서 슬럼프나 위기를 만드실 필요는 없을듯해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4 12:26
    No. 32

    예, 무리하게 넣을 생각은 없습니다 ^^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ta******..
    작성일
    15.01.14 12:15
    No. 33

    전생에 실패를 했으니.. 현생에는 성공을 해야죠~~ 이미 골결 1 때문에 초반 고생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4 12:26
    No. 34

    하긴 초반에 골 결정력 1때문에 많이 고생해서 그런가 독자분들 대부분 싫어하시더군요 ㅠ.ㅠ
    처음부터 퍼펙트하게 만들 걸 그랬나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히포크
    작성일
    15.01.14 12:19
    No. 35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4 12:27
    No. 36

    감사합니다^^ 내일 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5.01.14 12:22
    No. 3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4 12:28
    No. 38

    감사합니다 ^^ 내일도 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밋
    작성일
    15.01.14 12:51
    No. 39

    추천글 살피다가 발견했는데 이제야 봤나 싶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골결정력 1이라 걱정했는데 초반만 ㅈㅔ외하면 핸디캡 잘 극복하는것같아서 속이 시원하네요.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어디에서나 팀은 잘 이끌 수 있다니 리버풀에서 리그 우승컵 좀 견인해주오ㅠㅠ 랄까요 제라드 주장을 보면 그냥 슬퍼서 괜히 한탄해봤어요ㅎㅎ 소설에서라도!!!!!! 뭐 이런 심정이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00oo00
    작성일
    15.01.14 14:36
    No. 40

    주포지션이 아닌곳에서 공격포인트에 기여하면 스텟이라 이게 포지션별로 처음만 해당되는건지 아닌지가 중요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4 15:45
    No. 41

    그 부분은 차차 나올 예정입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14 15:41
    No. 42

    다들 연애를 왜 연예로..연예는 방송가..그리고 윙어랑 측면미드필더는 같은 말. 포지션변경이고 그런거 없이 같은 포지션입니다. 호날두는 여전히 측면미드필더(윙어)입니다. 물론 득점력을 보면 윙어 탈을 쓴 포워드지만..윙포워드라는 단어자체도 433 343같은 전술에서 전진배치되서 공격수로 분류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긴 하지만, 결국 역할은 윙어입니다. 요새 흔한 호날두 아자르 같은 인사이드 커터형 윙어들도 있고, 발렌시아 같은 클래식 윙어들도 있구요. 요즘은 드문 베컴 같은 스탠딩 윙어도 있고, 박지성 같은 디펜시브 윙어도 있구요. 전술적 역할에 따라 다르게 불리지만, 전부윙어고 윙어는 측면미드필더랑 같은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4 15:48
    No. 43

    그러게요. 저도 순간 연예가 맞는 줄 알았습니다(민망하군요.)
    측면 미드필더=윙어는 맞긴 한데 조금 더 세분화된 포지션에게 약간 다르게 쓰인다고 표현해놨습니다.
    사실 4-4-2에서의 미드필더는 클래식 윙어에 가깝고 4-3-3에서의 1선 3자리에 해당하는 경우엔 인사이드 포워드에 가깝다고 보거든요.
    뭐, 4-4-2에서로 보면 대표적인 게 긱스겠죠. 데이비드 베컴도 이에 해당할 테고 주 역할은 전방에 크로스를 배급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것이었죠.
    그러다가 점점 측면 미드필더 선수들이 안으로 깊숙이 파고들면서 호날두나 로벤 같은 유형의 선수들이 늘어나지 않았나 싶고요.
    이 부분 관련 용어는 나중에 알아보기 쉽게끔 고치도록 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빨간양초
    작성일
    15.01.14 18:03
    No. 44

    재미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5 01:16
    No. 45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너머에
    작성일
    15.01.14 19:52
    No. 46

    저의 경우,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호쾌한 맛으로 봅니다. 그래서 연애니 뭐니 딴짓하면서 발목 잡히는 건 별로 보고 싶지 않군요. 지금의 호쾌함을 유지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읽고 갑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5 01:16
    No. 47

    역시 소설은 호쾌한 맛에 보는 거죠^^
    앞으로도 계속 호쾌하게 진행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애호가
    작성일
    15.01.14 20:52
    No. 48

    항상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아직까진 안나왔지만 어중간한 연예요소는 첨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5 01:17
    No. 49

    넵, 어중간한 건 애초에 시도도 안 할 생각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rjadmsqk..
    작성일
    15.01.14 20:57
    No. 50

    최곱니다. 태풍이를 고금을 통틀어 유일무이한 축구의 신으로 등극시켜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5 01:17
    No. 51

    크, 고금을 통틀어 유일무이한 축구의 신이라...
    마음에 드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양과바람
    작성일
    15.01.14 23:26
    No. 5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5 01:17
    No. 53

    저 역시 매번 감사합니다(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류화객
    작성일
    15.01.15 01:01
    No. 54

    우리나라 스포츠는 이상하게 자주 지고 스트레스받는일이 많다보니
    TV중계를 안보는편인데. 이렇게 소설로서 만나니까 왠지모르게 스트레스가 풀리는거같고
    뭔가 스포츠가 재미있어질려고도 하네요.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강형욱™
    작성일
    15.01.15 01:17
    No. 55

    하하, 앞으로도 더 스트레스 풀릴 수 있게 태풍이의 맹활약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5.10.24 19:27
    No. 56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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