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학박사이자 사제왕 요한이 조선에서 겪는 비범한 이야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이그드라시
그림/삽화
Mid.Journey
작품등록일 :
2022.05.11 22:47
최근연재일 :
2023.05.09 23:44
연재수 :
104 회
조회수 :
464,329
추천수 :
12,837
글자수 :
558,018

Comment ' 20

  • 작성자
    Lv.49 ka*****
    작성일
    22.05.29 23:13
    No. 1

    다음편이 필요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B사감
    작성일
    22.05.29 23:14
    No. 2

    읽는 내내 계속 고백이라 숨이 턱 막히다가 막판에 확 풀리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su******..
    작성일
    22.05.29 23:18
    No. 3

    형식상 챙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dk******..
    작성일
    22.05.30 00:33
    No. 4

    차라리 목이 한방에 짤리는게 덜 고통스럽지.

    인간 구이 형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k3******..
    작성일
    22.05.30 00:39
    No. 5

    서주의 왕이 포사라는 여인을 웃게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비단을 찢으면서 그녀를 즐겁게 하였으나 비단이 워낙 비싸다보니 점점 재정이 부족해져갔습니다. 그러다가 포사가 비단에 질려하던 차에 잘못 올려진 봉화를 보고 몰려온 제후들을 보고 포사가 깔깔거리며 웃자 이번에는 왕이 시도때도 없이 봉화를 미친듯이 불을 밝혀서 제후, 병사들이 수백, 수천번은 왕복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계속 그러다가 이민족이 침공해오자 왕이 봉화를 올렸으나 '또 거짓말이겠지'+'저딴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없어지는게 낫다'라고 생각한 제후들은 한명도 오지 않않고 그렇게 왕은 비참하게 도주하다가 잡혀서 처형당하고 주나라가 멸망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2.05.30 02:25
    No. 6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a******
    작성일
    22.05.30 05:15
    No. 7

    오.. 개인적으로 이 소설은 연설이나 서로간의 말에 힘이 담겨 있는 느낌임 다만 저걸 사람들 앞에서 말 했으면 알아듣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것 같은? 선비가 아니면 맨 마지막 팽형만 알것 같은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0 공포의머왕
    작성일
    22.05.30 06:38
    No. 8

    조선산 왕따팽형 말고 산림이 추종하는 중원산 인간곰탕팽형으로 갑시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청산화
    작성일
    22.05.30 10:33
    No. 9

    송적의 양산지가 된 서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2.05.30 11:51
    No. 10
  • 작성자
    Lv.49 낙뎀주의
    작성일
    22.05.30 13:15
    No. 11

    미괄식 판결문 읽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판결이기도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9월29일
    작성일
    22.06.06 01:11
    No. 12

    너무 길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6.08 14:05
    No. 13
  • 작성자
    Lv.53 사회쥬지자
    작성일
    22.06.17 04:36
    No. 14

    이번편은 내용이 없네요
    쭉 내렸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과객임당
    작성일
    22.06.28 21:53
    No. 15

    말들이 좀 깁니다.
    한번 소리 내어 읽어 보시고
    "말을 하는 것"과 "쓰는 것"과의 차이점을 느끼시고
    줄여주셨으면 하는것이 바램입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6 to******..
    작성일
    22.07.20 22:59
    No. 16

    전번 편 들 부터 느꼈지만 한편이 하나의 사건을 길게 늘여 서술하거나 등장인물의 웅변으로 가득차있음, 글을 읽을때 집중력을 유지해야하고, 그게 피곤해진 순간, 작가가 쓴 수천자의 글을 "아 이 편에서는 누가 벌을 받는구나" 하고 슥 읽고 넘어가게됨 그 다음부턴 본인이 흥미롭다하는 부분만 읽고 "아 이거 투머치인데, 너무 말 많은데" 라고 생각되면 바로 다음편으로 넘어가게됨,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22.07.30 16:17
    No. 17

    찐팽형이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7.31 22:37
    No. 18

    국어적으론 최악이네요. 간결성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8 핀하트
    작성일
    23.02.26 14:32
    No. 19

    너무 말이 많기는 한데 저게 저 시절 조선이니 오히려 다른 대체역사들이 미사여구를 현대적으로 많이 쳐낸 거에 가깝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3.02.27 22:10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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