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업로드는 독자님들과의 약속임과 동시에 저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게다가 요새 퇴고를 거의 하지 않고 원고를 올리고 있어 원고의 퀄리티도 떨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작품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규칙적인 업로드는 독자님들과의 약속임과 동시에 저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게다가 요새 퇴고를 거의 하지 않고 원고를 올리고 있어 원고의 퀄리티도 떨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작품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 요새 잦아지는 무단 지각과 휴재에 사과드립니다. | 22.08.21 | 22 | 0 | - |
공지 | 초반부를 조금씩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 22.07.04 | 47 | 0 | - |
공지 | 수정 이전의 1화는 추후에 업로드되어 감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 22.06.28 | 33 | 0 | - |
64 | 무력감 | 22.12.05 | 16 | 1 | 15쪽 |
63 | 해후의 때 | 22.09.23 | 38 | 1 | 10쪽 |
62 | 신의 이름으로 | 22.09.15 | 26 | 1 | 9쪽 |
61 | 저격 | 22.09.10 | 36 | 1 | 11쪽 |
60 | 개전 연설 | 22.09.06 | 37 | 1 | 10쪽 |
59 | 생명줄 | 22.09.04 | 36 | 1 | 10쪽 |
58 | 단둘이 | 22.09.02 | 35 | 1 | 9쪽 |
57 | 나실 호텔의 최상층 | 22.08.30 | 28 | 1 | 9쪽 |
56 | 대장과의 합류 | 22.08.27 | 27 | 1 | 10쪽 |
55 | 분산되는 일행 | 22.08.23 | 36 | 1 | 11쪽 |
54 | 함필규 | 22.08.21 | 22 | 1 | 10쪽 |
53 | 첫 살인 | 22.08.16 | 25 | 1 | 9쪽 |
52 | 너겨 엿비 | 22.08.14 | 17 | 1 | 9쪽 |
51 | 지사리의 보증 | 22.08.12 | 15 | 1 | 10쪽 |
50 | 단군 하비나 +2 | 22.08.10 | 35 | 1 | 10쪽 |
49 | 불안 | 22.08.06 | 25 | 2 | 11쪽 |
48 | 인질들 | 22.08.05 | 23 | 1 | 9쪽 |
47 | 몰살 | 22.08.03 | 20 | 1 | 12쪽 |
46 | 기다림 | 22.07.31 | 25 | 1 | 10쪽 |
45 | 블러핑 | 22.07.28 | 33 | 1 | 9쪽 |
44 | 만칼리의 추억 | 22.07.26 | 29 | 1 | 11쪽 |
43 | 스위트룸 | 22.07.23 | 30 | 1 | 9쪽 |
42 | 모함 +2 | 22.07.21 | 34 | 1 | 11쪽 |
41 | 감금 +1 | 22.07.09 | 44 | 2 | 13쪽 |
40 | 진술 +2 | 22.07.06 | 42 | 2 | 9쪽 |
39 | 터리놀, 유흥과 죄악의 도시 | 22.07.04 | 33 | 2 | 9쪽 |
38 | 패륜 +2 | 22.07.03 | 37 | 2 | 9쪽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