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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그렇군요. 망천강의 선관이었던 아녕의 형은 결국 동생을 지키려고 그런 일을 벌인 거였군요. 다들 사연이 있는 모습이 인간과 다르지 않네요. 특히 저 선풍과 운우는 그 긴 시간 함께하며 아가는커녕 바둑이나 두며 싸우다가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지 못했던 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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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오늘 별님의 한줄평이 너무 멋진것 같아요. 선풍과 운우가 바둑만 두면서 싸운 시간을 저도 잊고 있었는데.. 그랬어요~~ㅋㅋ 어떡해욤.. 만월검이 몇발자욱 남지 않아서요..ㅠ.. 별님 댓글을 못보게 되는게.. 벌써 너무 섭섭.. 방에 자주 찾아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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