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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와! 당당이 봉순이, 연수까지! 하며 흥분했는데 자운이 저의 기분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네요:D 이제 겨우 다 모이고 몸도 회복되어 가는데 벌써 지옥 벌을 준비해야 하니 저도 속상해요. 이제 끝이 보여서 아쉬운 마음에 천천히 읽고 있어요. 오늘도 즐겁게 새단장한 미운정 식구들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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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님~~ 별님덕에, 저도 만월검을 함께 읽으며 저글이 탄생되던 순간의 감정을 되새겨보았던것 같아요. 글솜씨는 미약하지만, 나름 진심으로 온통 만월검만 생각하면서 지냈던 시간 이었을거예요..ㅋ 그리고 이렇게 진심으로 공감해주시는 분을 만나니.. 그동안 참 행복한 순간들도 많이 느꼈어요. 귀한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이웃별님.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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