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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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핏콩
작품등록일 :
2022.10.03 08:00
최근연재일 :
2024.06.27 20:00
연재수 :
469 회
조회수 :
4,683,686
추천수 :
186,970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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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역발산기개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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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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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43

  • 작성자
    Lv.54 꿀벌의벌꿀
    작성일
    22.10.12 20:13
    No. 1

    더주세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8 TTunge
    작성일
    22.10.12 20:17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비단연꽃
    작성일
    22.10.12 20:20
    No. 3

    어떻게 되려나...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강아지똥떡
    작성일
    22.10.12 20:30
    No. 4
  • 작성자
    Lv.57 이시카
    작성일
    22.10.12 20:36
    No. 5

    코로탕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by****
    작성일
    22.10.12 20:38
    No. 6

    거중기와 녹로가 충분히 공급되면 확실히 편하죠 ㅋㅋ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24 littlebo..
    작성일
    22.10.12 20:39
    No. 7

    코렁탕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69 도예종
    작성일
    22.10.12 20:44
    No. 8

    컨셉 확실한 글이구만 ㅋㅋ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라냥
    작성일
    22.10.12 21:04
    No. 9

    장영실이 받을 고통이 예측이 안되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5 현누가
    작성일
    22.10.12 21:08
    No. 10

    근데 이거 나라에 왕이 떡하니 앉아 있는데 신하가 상왕한테 가서 이건 아닌 거 같다 이런거 원래 가능한거임? 진짜 몰라서 물어봄

    찬성: 33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2.10.12 21:28
    No. 11

    현누가)그냥 시도해본거죠. 급하니까요. 아마 권근도 이번에 한양 천도가 성사되면 태종한테 쿠사리 좀 먹을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공포의머왕
    작성일
    22.10.12 22:03
    No. 12

    응 권근은 신밀레의 정점으로 만들어줘야겠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석진이
    작성일
    22.10.12 22:09
    No. 13

    코로 탕국ㅋㅋ 이상하게 코로xx 담편 기대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2.10.12 22:15
    No. 14

    현누가/일단 급하니 정종 끌어들인거 같긴 한데 현재권력(태종)과 미래권력(원자-주인공)에게 미움받는 사채같은 수이긴 하죠. 물론 정종이 진짜로 천도 반대 들고 나온다면 태조 설득해서 강행하는 방법도 남아있긴 합니다만, 그거랑 별개로 권근은 킬방원에게 스택 쌓긴 했을걸요 ㅋㅋㅋ 어떻게 보면 멕인거나 다름없긴 해서...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3 Oneiric
    작성일
    22.10.13 00:03
    No. 15

    아 뭔 근근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마왕3세
    작성일
    22.10.13 01:25
    No. 16

    연참이 시급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
    작성일
    22.10.13 01:49
    No. 17

    현누가// 일전에 역사학자님 말씀을 영상으로 들은적이 있는데 조선과 고려는 왕에 대한 개념이 조금 달랐다고 하더군요.둘다 나라에서 가장 높은 분이지만 조선은 왕이 뭔가 근본부터가 다른 불가침의 존재였고 고려는 뭔가 높으신 분?
    그래서 고려때는 고위신하가 왕을 자기집에 초대해 대접하는게 가능하지만 조선은 그랬다간 큰일난다고 하시더군요. 왕의 권위를 깍아내리는 행위로 역모급이라구요.
    이때는 아직 조선초라 고려때의 인식이 아직 남아 있었겠죠. 실제로 태종이 한 신하에게 사돈맺자고 사람보냈더니 그 옹주의 친모가 천한 신분이라고 거절해서 빡친 태종이 장형내리고 노비로 삼고 그 아들에겐 금혼령 내린 사례도 있었죠.
    전 이것도 아직 고려때의 인식이 남아 우리가 아는 조선왕의 권위가 확립되기 전이어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10.13 03:00
    No. 18

    '역시 성군....' 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한 발언 같음. '역시 성군이 되실 분...' 으로 고치면 더 좋을 듯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24 돌솥밥한끼
    작성일
    22.10.13 03:08
    No. 19

    이 시기 왕권 특) 개차반임. 당장 이성계가 고려 왕을 어찌 하고 왕이 됐는지, 이방원 왕위 계승 과정이 어땠는지 생각해보자. 그걸 가지고 절대 권력을 쌓은 태종과 세종이 미친거지 나라에 연식이 쌓이고 시간이 곧 정통성이 되기 전까진 왕권이란 곧 개인의 엄청난 피지컬 컨트롤을 뜻하는 말이었음

    찬성: 72 | 반대: 2

  • 작성자
    Lv.30 피트123
    작성일
    22.10.13 05:01
    No. 20

    재밌는 사실 조선이 거중기 만든년도 20년후 영국은 철도를 만들었다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2.10.13 09:53
    No. 21

    권근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아그뭐더라
    작성일
    22.10.13 10:15
    No. 22

    치트키 장영실은 지금 동래에 있을라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h*****
    작성일
    22.10.13 15:24
    No. 23

    코닝기법은 그냥 흑색화약으로 안됩니다. 안정성이 약해서 제조과정중 폭발사고가 나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흑연가루를 뱃
    배합하는걸로 압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1 ph******..
    작성일
    22.10.13 16:37
    No. 24

    작가는 어서 문열고 연참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Poteau
    작성일
    22.10.15 11:50
    No. 25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숭례문 때 양녕대군 현판은 살렸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방대원 분들이 떼어내려고 끙끙대시다가 바닥에 던...졌... 읍읍 뽀갈난 상태로 고궁박물관이 보관하고 있다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지만 꿈일 수도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5 Poteau
    작성일
    22.10.15 11:54
    No. 26

    아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당연히 바닥에 던지신건 아니고 떨어진거고 소방대원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개미새끼발톱만큼도 없습니다 그걸 건지시려고 불길에 뛰어들어가신게 감사하죠... 무튼 방금 기사 보니 맞네요 현판은 금이 가긴 했지만 살아남았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2.10.15 12:05
    No. 27

    내용 뿐만
    내용뿐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Elec
    작성일
    22.10.16 07:33
    No. 28

    밑에분 말씀대로 현판은 약간 파손되긴했지만 무사합니다.
    화재당시 현판을 떼낼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연결부위를 잘라내서 간신히..
    옆에서 물뿌릴때 혼자 사다리차 타고 진행하셨고요..
    무게가 150kg이 넘는다고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10.17 21:24
    No. 29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22.10.21 05:41
    No. 3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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