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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갑을 압박하는 수위가 장난 아니네요. 그렇다고 심양에서 떠나기에는 청나라 내부를 살필 일말의 기회를 날려가면서 오히려 의심받고 숙청당할지 모르는 본토로 돌아가는 것 자체가 위험부담이 있으니... 그 와중에 잉굴다이(용골대) 아들까지 어쩌다보니 압박에 한손 거드는 모양새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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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시랑어르신..
근래에 재밌는 일은 없었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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