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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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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이 불운한 명장? ㅋㅋㅋ
한마디로 선좃 이균과 사돈 관계로 과대포장된 범장.
니탕개의 난때 500기병으로 1만의 적을 물리쳤다는 공적도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이미 약탈을 끝내고 후퇴하는 니탕개 뒷꽁무니 찔러본 수준~!
인성이나 좋았나? 출정중에 유부녀 뻿어 첩 삼고, 죄없는 병사 지 맘에 안든다고 목을 베고,
그때마다 밥먹듯 탄핵 당하고 또 그때마다 선좃이 스을쩍 복귀시키고,
한마디로 원균과 난형난제의 개 쓰레기였던것.
왜 북방의 병사들과 같이 내려가지 않았냐고 하는데 당시 신립은 북방이 아닌 한성판윤이었음.
선좃 병신이 신립의 개차반을 제어해야 했고 그 땋 신빈의 베갯머리 송사로 꿀보직인 지금의
서울시장에 앉아 탱자탱자 중으로 장수도 뭣도 아닌 그저 월급루팡 관료였던 것.
근데 이 선좃 쓰레기가 사돈 면 세워 준다고 지금의 경찰병력 까지 싸그리 몰아 주는데,
여기 신립 임명에서부터 패착인게, 개차반 신립을 누가 따름?
지 꼴리면 목가지 베는 놈한테 말이지.
그러니 이동중에 하룻밤 자고 나면 수백 단위 탈영하고,
조령에 가서도 매복하라고 보냈더니 천 단위로 탈영하는등, 평소행실에 제대로 응답 받은거고,
그렇게 몰리면서도 지 과거 용력만 믿고 자존심만 만렙으로 두지 말아야할 악수인 탄금대 배수진의 자해를 자초한 신립이 명장? ㅋㅋㅋ
가짜 역사에 세뇌된 이들에게..
모든 선조의 도피경로는 서쪽. 북쪽 운운하는 것은 세뇌 주입된 가짜 역사.
안믿긴다고?
조선왕조실록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에서 확인해 보세요..
西幸으로 검색.
한반도에 조선 없음.
아니, 한반도는 조선의 극변방(실제로는 아주 중요한..).
세종실록 지리지 한성부 영역이 한반도 크기. 나머지 팔도는 따로.
식민사관 노예들이 한성부지리지 기록을 조선 전체라고,기록에도 없는 내용을 날조 세뇌 주입하여 한반도 조선이라는 거짓을 만듦.
자신의 고정관념을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하세요.
멀쩡히 있는 기록도 안보면서 무조건 거짓이라 우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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