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연방이 망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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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민트
작품등록일 :
2022.12.22 16:11
최근연재일 :
2024.09.11 21:00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249,850
추천수 :
9,395
글자수 :
1,0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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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이 망하지 않음

001.국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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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2.12.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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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8쪽


작가의말

(본 소설은 무료 연재 시절 1차 연재 이후 스토리가 리메이크되었습니다.)


36화까지는 댓글에 위화감을 느낄 수 있기에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초코맛민트 배상 2023-12-15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5

  • 작성자
    Lv.26 lo****
    작성일
    23.12.30 17:21
    No. 31

    어떤분이 우크라이나 정치니, 나치니 이런 말 하는데 반박을 해봅니다. 우리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우선 첫 번째.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트럼프 이야기 하시는 거 같은데, 애시당초 이 사람 말을 믿어야함?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면 다 옳은 말임? 그리고 군국주의 추구? 우크라이나는 2014년 동부가 후루룩 짭짭 넘어가고 어떻게든 저항을 했어야 했음. 그런 상태에서 군대에 투자도 안 하고 멀리서 지켜본다? 당연히 아니지. 이거가지고 군국주의라고 하는 건 저 댓글의 글쓴이분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한 거임. 두 번째. 비정상 부패국가라고 하는데, 맞음. 그 전임대통령인 포로셴코만 해도 엄청 빼돌렸음. 이건 사실임. 근데, 이 사람은 군 현대화도 같이 진행함. 근데 푸틴은? 푸틴과 올리가르히들은 뭐했음? 군복 100만벌은 빼돌리는 건 기본이요, 전차 양산하라고 돈 줬더니 몇년 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짐. 이거 뿐임? 국방비에 아무리 쏟아부어도 올리가르히들의 요트 구매비로 대체될 뿐임. 러시아는 적어도 우크라이나한테 부패를 지적할 이유가 없음. 두 번째. 자꾸 러시아 지지하는 사람들이 교묘하게 나치나치 말하는데, 애시당초 네오나치의 '대명사'는 독일도 아닌 미국도 아닌 러시아 아니였나? 그 스킨헤드 빡빡이들이 몸에 나치독일 무장친위대 SS마크 문신하고 다니는 경우도 제법 있던데? 당장 바그너그룹의 공동사장이였던 드미트리 우트킨도 그런 경우였고. 물론 이제 푸틴이 항공기를 통째로 날려서 이 양반은 죽었지만. 뭐 어쨌든 러시아 내부에서도 네오나치가 활발한 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보고 이걸 운운할 자격은 없다. 물론, 우크라이나도 네오나치가 있는 건 사실임. 이거 인정안 하는 사람은 없음. 당장 아조우 연대도 그거때문에 엄청 시끄러웠고. 당장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잘루즈니도 스테판 반데라를 존경하고. 잘루즈니뿐인가? 스테판 반데라를 존경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굉장히 많음. 이게 절대다수는 아닐지언정, 분명 많음. 폴란드랑도 이것때문에 몇번 얼굴 붉혔고. 근데,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EU에서 우크라이나를 직접 압박중임. 네오나치적 행보를 보이지말라고. 부패척결하라고. 그래서 지금은 상당부분 자정 작용중임. 전쟁 극초기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나아졌음.
    세 번째. 야당을 모조리 불법화? 이거 출처가 어디임? 레퍼런스 가져오셈. 네 번째. 국영방송을 하나로 통합? 이것도 출처가 어디임? 레퍼런스 가져오시고.

    다섯번 째. 선거도 안 치르겠다라.. 지금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인 국가 아님? 잔쟁중인 국가인데 선거를 어떻게 치룸?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 여섯번 째, 팩트는 여자는 '징집대상'이 아님. 대포밥? 그건 러시아군을 말하는 거 아닌가? 미국, 영국 정보기관이나 전쟁연구소에서도 교환비는 우크라이나가 앞서고, 사상자는 러시아가 많다는데 이게 대포밥임? 러시아군이 대포밥이 아니고? 힘없는 소수민족들 강제로 징병하고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강제징병 하기는 했음? 기껏해봐야 시위대들 잡아다가 징병했지. 당장 크렘린 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 아들도 징병 안 됐고. 이건 어떻게 생각함?
    여섯번 째. 그 강하다는 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이나를 2년동안 고작 1/5밖에 못 먹었는데 어떻게 생각함? 당장 전쟁 발발 당일날에 푸틴은 3일만에 우크라이나를 점령한다고 했음. 근데 지금 어떻게 됨?ㅋㅋ 이쯤되니깐 놀아난 인간들이 너무 명백하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이 누구일까. 러시아의 말을 믿는 큐아논 딥스테이트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6 lo****
    작성일
    23.12.30 17:29
    No. 32

    애시당초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뭐임? 우크라이나가 우리랑 친해서? 아님. 솔직히 국민 개개인이 우크라이나랑 엮일 일이 없음. 관심도 없고. 전쟁 전 까지는 이게 주였지. 뭔일 나도 알빠인가? 하고. 나도 그랬고. 하지만 전쟁이 발발한 이상 러시아의 승전은 중국에게 분명한 자극이 되고, 이놈들이 뭔짓을 저지를 줄 모르는데 러시아를 지지해줘야 함? 당장 전쟁 전에도 반미전선에 '한해서는' 서로 뒤통수치는 양국이지만, 일단은 '동맹에 준하는' 관계아님? 이런 상황인데 러시아를 지지해줘야 하나? 중국 좋은 일 만들어주라고? 애시당초 러시아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너무 너무 수상한 게 사실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5 Rome9
    작성일
    24.01.15 22:02
    No. 33

    러시아가 우크라를 전면 침공하면서 우-러 양국 서로가 서로를 동포가 아닌 생사결의 적으로 인식해버리고 우크라 절반이상을 차지하던 친러세력이 공중분해 되고나서부터는 러시아 제국부터 이어져오던 동슬라브 해개모니는 영원히 끝장나긴 했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is******
    작성일
    24.01.17 21:51
    No. 34

    @마레라테 민주주의 기질 그런 거 없지 않을까요? 강한 리더로 둘째 가면 서러울, 프리드리히 대제와 히틀러의 독일은 현재 손에 꼽히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때 한국은 현재 러시아보다 더 독재적인 나라였습니다. 근대 민주주의의 발상지인 프랑스에서 약 70년 동안 2번의 왕정 복고, 2번의 제정과 3번의 공화정이 있었고, 그 중 2번째 제정은 쿠데타가 아니라, 시민의 지지로 성립됩니다. 하지만 프랑스가 민주 국가가 아니라고 누구도 말하지 못합니다. 미국도 국가 성립부터 사령관이 초대 대통령을 하고, 장군 출신 대통령이 수두룩하며, 전쟁을 끊임 없이 하는 마초 기질의 나라이지만, 자유 진영의 대표 국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lo*****
    작성일
    24.07.15 20:59
    No. 35

    크렘린의 위기 해보셨구만. 여튼 한번 정주행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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