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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뒤 스토리 더 안 볼 예정인데 의사직업 가진 상태로 의약투여 실수, 무단 마약류 진통제 본인사용 등 정말 쓰레기같은 짓을 골라하고있네요. 나중에 납득할만한 사유가 나오든 말든 전 여기까지.

찬성: 18 | 반대: 0

마인드가 너무 개똥인데요
생명을 중시해달라고 까지는 안바래요
그래도 인간으로서의 마지노선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뭐

찬성: 7 | 반대: 0

도대체 왜 이런게 기대작이라면서 배너에 뜨는거죠ㅜㅜ
작가님이 재밌게보셨던 소설이나 드라마 장면 써보고 싶으셨던듯...

찬성: 3 | 반대: 0

이런 소설이 왜 추천에 뜨는거임??? 뭘보고 추천을 하는거냐

찬성: 9 | 반대: 0

하다못해 강아지한테 마약성 진통제 놓을 때도 보호자 이름과 주민번호 써서 관리하는데 의사가 저렇게 쓴다고?????

찬성: 9 | 반대: 0

첫화부터 엥 싶어서 걍 곧장 하차한다...
부교수는 그래서 자다가 온거임 씻다가 온거임? 바로 뒤에 써놓고 이거부터 틀리면 어쩌란 거...
심정지에 부교수가 얼빠져있다? 겠냐? 약물투여 실수해서 심정지 온걸 부교수가 덮어놓자고 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100미리 복용처방이 진짜 잘못나간거였어도 기존에 넣던 처방과 다르거나 용량이 이상하단 걸 알 정신머리면 다시 확인했겠지 그정도 대가리도 없단거임... 그주제에 뭔 자신감으로 본인이 심정지환자에 에피를 투여하니 마니 지시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향정이나 마약 계열은 잠금장치 있는곳에 관리해야 하는거 모름? 수량 카운트 하는 약물을 저러고 냅다 훔치는 것도 모르겠고... 상습적인거 같은데 이미 저 시점에서 자격정지 징역형 아님ㅋㅋ?? 의사나 검사 아니고 깜빵부터 가게 생겼는데 확실히 이런 정신머리로 의사나 검사 하기보단 깜빵 들어가있는게 모두를 위해 좋은것 같음!

찬성: 9 | 반대: 0

머지?? 문피이 수준?

찬성: 0 | 반대: 0

레지던트가 삼십대요? 군대 다녀왔어도 말년차나 되어야 삼십인데..

찬성: 0 | 반대: 1

천재의사라며? 아픈걸빼놓고도 천재처럼은 안보이는데? 천재가된다음에 검사되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와 인성 개쓰레기새끼네 진짜
부교수 안목이 정확하네.
주인공은 지가 먼데 부교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임? CPR 이 장면에서는 무슨 부교수도 얼타는 상황에서도 냉정한 천재인척 하는데 실제로 이 상황을 만든 것은 주인공이 병신이라 그런 거 아님. 의사가 아니니 정확히는 몰라도 100과 10이 10배 차이가 나는 것은 알겠음. 하물며 의사라면 바로 알아차렸든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아무런 의심이 없었다는 건 그 처방에대한 지식이 아예 없었다는 거임.

찬성: 2 | 반대: 0

하물며 실력도 쓰레기 인성도 쓰레기인데 약쟁이기까지하네. 이딴넘이 검사까지 한다고??

찬성: 5 | 반대: 0

이게 글인가 기본은 알고 쓰지

찬성: 1 | 반대: 0

저녁에 먹은 약을 위세척을 한다고 소용이 있나요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직전까지 cpr 받은 환자한테요;;;... 그리고 프로프라놀롤 용량 10배 헷갈린거는 진짜 답없는 빡대가리네요 레지던트 2년차가. 마약성 진통제 마음대로 쓰는 것도 너무 쓰레기인데...

찬성: 2 | 반대: 0

허허 소설인가 망상인가 더이상은 못보겠네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