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대궐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윈난성
작품등록일 :
2023.01.10 11:00
최근연재일 :
2023.07.10 21: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29,762
추천수 :
6,853
글자수 :
1,064,840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8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01.20 22:27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laidan17
    작성일
    23.01.21 07:49
    No. 2

    만약 정순이 아니라 혜경궁이 국왕의 친조모로 섭정했다면 정조의 유업이 파괴당하지 않고 지켜졌을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3.01.21 09:44
    No. 3

    근데 문제는 혜경궁 홍씨는 사도세자의 부인이고, 정조는 사도세자가 임오화변으로 명분상 역적+죽는 시점 잠시간 폐서인(죽고 나서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크리 덕에 승계 문제에 흠집이 생길 수 있어, 법통상 사도세자의 이복형인 효장세자에게 입적되서 즉위했으니까요.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한 발언과는 별개로 법통상 어머니가 아니기에(...) 혜경궁이 수렴청정할 명분이 없죠. 정순왕후가 저 시점에 없다고 해도, 그 다음 순번은 정조의 정실인 중전 효의왕후 김씨 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3.01.21 09:51
    No. 4

    엄밀히 따지면 정순왕후 죽고 나면 효장세자의 세자빈이었던 효순왕후(추존) 조씨 차례이긴 합니다만, 이미 영조 살아 생전에 병으로 일찍 죽어서(14세에 과부 되서 1751년 35세에 사망) 바로 다음 순번인 효의왕후에게 넘어가거든요. 안타깝지만 혜경궁이 끼어들 여지가 없고, 이거 잘못 끼어들면 반대파벌 입장에선 단종 시절 혜빈 양씨 취급 비스무리하게 보고, 다른 종친 이용해서 \'수양\'할 수 있는 명분만 제공할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1 15:49
    No. 5

    n9738_laidan17://정순왕후 김씨는 도리어 정조의 유업 상당수를 따랐던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게 정조는 조선초기 유교국가로의 회귀를 바랬으니깐요.

    당장 중농학파가 남인이 다수지만 북학파는 노론이 다수인것이 사실이며 여러가지로 조선시대가 오해를 받는 부분이 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1 15:52
    No. 6

    엘멜로이://그건 의미없습니다. 설사 있다고 해도 이 모든것은 영조에 의해 생긴 문제인지라 여러모로 복잡하기 그지 없죠. 순조가 순원왕후와 가례를 올릴 때 폐백을 못 받은 문제 역시도 정순왕후가 따로 인사를 드리는걸로 정리했죠.

    당시 왕실 내명부 의례 서열은 예순대왕대비(영조 계비) - 왕대비 김씨(정조 비) - 혜경궁 홍씨(사도세자빈) - 가순궁 박씨(정조 무품 빈) 순차대로 올려지는것이 법도였는데, 왕실 법도에 의하면 남편인 사도세자가 왕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빈이 되는 혜경궁 홍씨 또한 왕세자빈의 신분이고 법적으로 순조는 그녀의 손자가 아닌 윗동서 효순왕후의 손자이므로 폐백을 받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1 15:58
    No. 7

    음... 그래도 주인공은 야사를 거르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니 다행이네요. 김조순을 그렇게 잡았지만 역시나 적극적으로 권력 쟁취하여 부패할 수 있는 독점지위에 오를 김좌근을 어찌하느냐가 관건 같습니다. 거기다 정약종의 무부무군은 단속하고 황사영도 어찌해야지만 진서 사건 이상의 파장은 피하는 법이죠.

    그렇더라도 유통과 도로에 관해서는 아직 문제가 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렸듯이 조선의 국토 대부분을 차지한 산지도 그렇고 화강암이란 지질의 문제 그리고 기후라는 복병을 고려하면 만드는것도 힘들거니와 유지보수도 상당히 크죠. 그런면에서 조선은 수운이 유리하였고 성리학자들과 양반층은 바로 이 부분을 활용하는 영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인공이 경부고속도로의 문제를 아는것 같은데, 그건 남쪽에 해당되는데다 아직 다이너마이트도 모르는데 건설이 쉽기는 할까요? 조선 초기와 달리 상공업과 국제무역 메리트도 오른것이 맞지만 조선도 유통에 대해선 상공업의 중요성을 알았고 이 부분에서 협력을 가지는 덕에 조선은 신라와 고려보다는 민간 상공업이 발전했죠. 이 부분을 알았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2.09 23:18
    No. 8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