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어 본 그런 사랑.
학교 상담실에서 만나, 대학교 조별과제에서 만나 서로에게 반하고 서로에게 집착하고 서로에게 질투하는 서투르지만 아름답던 20살 그때의 이야기.
"네 마음은 알겠지만 내 마음은 모르겠어. 난 어떻게 해야하지?"
정작 남의 속사정은 알지만 자신의 속마음은 모르는, 인디언 포커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 | 1장 | 23.01.13 | 23 | 0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