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1
모든 것에는 순리가 있으며 이치가 있다.
하늘의 정기는 위로, 땅의 정기는 아래로 음양이 조화를 이루니 이것이 곧 천하의 이치니라.
그러나 이 정해진 법도에서 벌어지는 대국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여기 법도와 규칙을 깨부수는 한 남자 하가 분연히 일어섰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공지 | 성청입니다( 작품 삭제를 취소하려고 합니다) +3 | 23.11.27 | 184 | 0 | - |
공지 |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 23.05.12 | 141 | 0 | - |
140 | 139화 충격환의 탄생과 감씨의 꿍꿍이 | 24.01.18 | 25 | 0 | 12쪽 |
139 | 138화 진정 무서운 것은 매술, 연 장로의 과거 | 24.01.16 | 21 | 0 | 12쪽 |
138 | 137화 요무와의 일시적인 승리와 사후 처리 | 24.01.15 | 15 | 0 | 12쪽 |
137 | 136화 요무의 실패와 하의 능력 발전 | 24.01.13 | 23 | 0 | 12쪽 |
136 | 135화 가짜 장문인, 대요십간의 다섯번째 | 24.01.11 | 24 | 0 | 12쪽 |
135 | 134화 전혀 의외의 범인이 드러나다 | 24.01.10 | 15 | 0 | 12쪽 |
134 | 133화 마도의 앞잡이? 누명을 쓰게 되다 | 24.01.09 | 18 | 0 | 12쪽 |
133 | 132화 오대선문의 대항전은 점입가경? | 24.01.08 | 18 | 0 | 12쪽 |
132 | 131화 치열해지기 시작한 대결의 전조 | 24.01.07 | 15 | 0 | 12쪽 |
131 | 130화 단수문 장문인의 폭탄 선언 | 24.01.06 | 18 | 0 | 12쪽 |
130 | 129화 남중 오대선문의 회합이 시작되다 | 24.01.05 | 18 | 0 | 12쪽 |
129 | 128화 왕의 권력은 나눠가지고 전설의 여인에 대해 듣다 | 24.01.04 | 20 | 0 | 13쪽 |
128 | 127화 연 장로와 오충에게 충고하며 요괴의 왕에 오르다 | 24.01.03 | 16 | 0 | 12쪽 |
127 | 126화 밝혀진 혈향단과 증표간 된 귀걸이 | 24.01.02 | 23 | 0 | 13쪽 |
126 | 125화 요기는 하의 함정에 걸려들고 발악하다 | 24.01.01 | 22 | 0 | 12쪽 |
125 | 124화 뱀과 원숭이, 손을 잡았다? | 23.12.31 | 22 | 0 | 12쪽 |
124 | 123화 두 요왕과 원숭이 요괴는 뱀 부인과 만났다 착각했다 | 23.12.30 | 24 | 0 | 12쪽 |
123 | 122화 세 요괴들의 피의 연회에 난입하다 | 23.12.29 | 19 | 0 | 12쪽 |
122 | 121화 선동이 되는 세가지 방법, 어느것도 어렵도다 | 23.12.28 | 23 | 0 | 13쪽 |
121 | 120화 동자로 넘어가며 일어난 세 번의 종소리 | 23.12.27 | 20 | 0 | 12쪽 |
120 | 119화 철갑은 새로이 만들어지고 두 남녀는 경지를 올리다 | 23.12.26 | 21 | 0 | 12쪽 |
119 | 118화 감 사형, 남자답게 굴다 | 23.12.25 | 18 | 0 | 13쪽 |
118 | 117화 승급 시험의 끝, 명성과 악명을 동시에 얻다 | 23.12.24 | 23 | 0 | 13쪽 |
117 | 116화 여칠은 최후의 공격으로 하를 포식 시키다 | 23.12.23 | 18 | 0 | 12쪽 |
116 | 115화 감 사형은 또다시 호낭과 만나 개심한다 | 23.12.22 | 22 | 0 | 12쪽 |
115 | 114화 예상치 못하는 2대 1의 전투, 시작 | 23.12.21 | 19 | 0 | 12쪽 |
114 | 113화 여칠과 송철, 진심을 다하다 | 23.12.20 | 28 | 0 | 12쪽 |
113 | 112화 여칠과 송철 앞의 감 사형 | 23.12.19 | 23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