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새글 유료

글
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9.19 18:00
연재수 :
416 회
조회수 :
1,467,133
추천수 :
52,656
글자수 :
2,362,532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19. 오만과 오판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6.04 20:06
조회
12,614
추천
322
글자
13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6.04 20:13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04 20:17
    No. 2

    갠적으로 궁금한것이 상층부 실외수영장 설치는 어떤것이 문제고 설계상 난이도가 높은편인가요?

    또한 HRMS 브리타닉에서 유명한 간트리 대빗이란 구명 크레인은 설치에 어떠 문제가 있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3.06.04 20:28
    No. 3

    1. 영국 해군은 샤른호르스트급이 26노트 이상을 뽑아내는 걸 보며 엿을 먹을 예정.
    2. 영국 해운사들은 3만 톤이 넘는 여객선을 뽑아놨더니 독일 해운사가 4만 톤이 넘는 여객선을 뽑으면서 엿을 먹을 예정.
    3.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영국 언론들이 '바다가 독일 놈들 손에 넘어가게 생겼다! 끼에에엑!'이라고 합창할 예정.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04 20:41
    No. 4

    아이고... 영국이 알아서 육각형 포탑 배치를 하고 낮은 속도에 만족하네요. 역시 SMS 샤른호르스트 항해에서 감시하던 영국 방호순양함을 견제한 덕분이겠죠? 영국해군이 독일이 만들 드레드노트급 보고 자신들의 신형 장갑순양함 설계 반영해서 도전할지는 모르지만 커 제독이 화병걸리지 궁금합니다. 물론, 피셔는 벌써 속이 터지지만 ㅋㅋㅋ

    해군에 있는 하인리히 왕자와 체펠린 백작, 테슬라, 라이트형제, 의화단전쟁의 순친왕과 발더제등이 언제 나올지 궁금하지만 조만간 슐리펜 같은 육군 수뇌부들에게도 환타 뇌물 기대되네요. ㅋㅋㅋ 그보다도 그 모건이 냄새 맡다니! 이미 독일이 올림픽급 수준의 선박을 만드는지라 화이트 스타 라인이 올림픽급 도전하는지 모르나 결국 타이타닉 사고 날 듯... 모건도 US 스틸 통해 아달베르트 제철소 철강에 욕심낼듯 싶네요. 미스터 모건을 주인공이 어찌 조리할지 기대된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0 ly******..
    작성일
    23.06.04 21:22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6.04 21:29
    No. 6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프리나
    작성일
    23.06.04 21:38
    No. 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리화영
    작성일
    23.06.05 02:05
    No. 8

    수영장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중분산이나 여러 건축적인 면에서 피로도가 높습니다. 수영장들이 지하나 지층에 많은 이유입니다. 그러니 여객선에 수영장 설계는 헬난이도입니다. 잘못 설계하면 무너져 내립니다. 한국에도 있었죠. 삼풍수영장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23.06.05 07:25
    No. 9

    건물을 지을때 1 세제곱미터에 하중을 3백 ~4백 킬로그램 정도로 잡는다는데 물 1세제곱미터는 깡으로 일톤이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임펠
    작성일
    23.06.05 08:41
    No. 10

    물 1L가 1kg고 1000L는 1세제곱 미터 곧 1톤이죠

    수영장 규격이 25x10x1.5라 치면 물만 375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yutaha
    작성일
    23.06.07 19:19
    No. 11

    아 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대역
    작성일
    23.06.11 18:20
    No. 12

    뭔가 사이다 없이 개발->개발->개발만 하니까 지루해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6.12 11:37
    No. 13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vn******
    작성일
    23.07.09 15:52
    No. 14

    박카스도만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07:46
    No. 15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30 100 G 30.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 +15 23.06.15 845 313 12쪽
29 100 G 29. 휴가를 가도 세계는 돌아간다. +14 23.06.14 862 319 13쪽
28 100 G 28. 해외 판매 +18 23.06.13 881 321 13쪽
27 100 G 27. 아나나스(파인애플) 피자는 잘못된 선택이다. +53 23.06.12 896 342 13쪽
26 100 G 26. 숙적의 부상 +17 23.06.11 945 322 13쪽
25 FREE 25. 아직 한 발 남았다. +25 23.06.10 12,178 350 12쪽
24 FREE 24. 제로부터 시작하는 군비경쟁 +23 23.06.09 12,235 341 13쪽
23 FREE 23. 동이 트기 전 +21 23.06.08 12,027 310 13쪽
22 FREE 22. 크게 더 크게 +18 23.06.07 11,981 336 13쪽
21 FREE 21. 모건 회장과의 만남 +10 23.06.06 11,996 321 12쪽
20 FREE 20. 사업적 관계 +23 23.06.05 12,213 327 12쪽
» FREE 19. 오만과 오판 +15 23.06.04 12,614 322 13쪽
18 FREE 18. 중간 상황 점검 +11 23.06.03 12,743 332 13쪽
17 FREE 17. 없으니까 내가 만든다. +22 23.06.02 12,952 341 12쪽
16 FREE 16. 시험 운항 +26 23.06.01 12,913 341 12쪽
15 FREE 15. 두 제국의 자존심 싸움(2) +11 23.05.31 13,045 335 13쪽
14 FREE 14. 두 제국의 자존심 싸움(1) +17 23.05.30 13,496 339 12쪽
13 FREE 13. 충격 그리고 헛발질 +17 23.05.29 13,803 338 13쪽
12 FREE 12. 진수식 +19 23.05.28 13,529 342 12쪽
11 FREE 11. 기만술 +12 23.05.27 13,162 359 12쪽
10 FREE 10. 정체가 노출되었습니다. +16 23.05.26 13,344 328 12쪽
9 FREE 9. 이제 만들어 볼까? +17 23.05.25 13,461 352 13쪽
8 FREE 8. 문제 해결 +18 23.05.24 13,459 373 12쪽
7 FREE 7. 시설 개선에 착수합니다. +19 23.05.23 13,726 375 12쪽
6 FREE 6. 시설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럼 네가 해. +24 23.05.22 14,054 358 13쪽
5 FREE 5. 설계팀 구성 +21 23.05.21 14,646 350 12쪽
4 FREE 4. 카이저와의 접견 +39 23.05.20 15,450 385 13쪽
3 FREE 3. 카이저 +28 23.05.19 16,141 376 12쪽
2 FREE 2. 목표 설정 +22 23.05.18 17,641 393 12쪽
1 FREE 1. 여기가 독일 제국이라니?! +22 23.05.18 22,378 389 14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