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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롤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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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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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문제도 있겠지만...
재능이 없는데도 그걸 취미로 즐기지 않고 직업으로 선택한 것이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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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글도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참 낭만이자 어떤 향수로 읽힐 수 있는 소재라 홀린듯 읽었네요. 이런 글들은 후반에서 큰 감동을 주는 에피소드들이 기대되어 꾸준히 읽겠습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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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몇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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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망하게한 꼬추보여준 그ㅅㄲ들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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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는 쭉 내리막길 이었지만 생방에서 성기 깐 그새끼들이 결국 관짝에 못질 한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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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소리를 누가 들으며 클래식과 재즈도 대중적인 인기를 잃은지 수십년. 락의 시대도 끝났고, 힙합도 머지않아 과거의 유행이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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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참 좋아요 윳~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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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에 밴드노래 들으니 좋던데 한국도 계기만 있었다면 밴드열풍이 나오는 세계선이 있을수도 있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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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뒤 .. 명곡중에 명곡인데 그 시대 베스트였고 친구에도 나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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