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쓰고 있습니다
<다정한 어리석음은 이렇게나 달콤하구나>
<왜라고 묻지 말지어다>
그 이후로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소설을 쓰기가 점점 요새 더 힘들어지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언젠가는 좋아지겠죠?
무슨 에반게리온 초호기나 1호기나 2호기
그런 에반게리온들이 긴 배터리 전선으로 연결해서
5분이니 10분이니 그렇게 활동하는 느낌입니다?
뭐, 에반게리온 같은 거대하고 강력한 로봇 병기도
5분이나 10분 활동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받아들여야겠죠
좀 골치가 아프네요? 으, 으~ 으~!
다음 제목은
<어쩌면 만났었을지도 모르는>
입니다
차례차례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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