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와 거울과 반지

또 나왔습니다

맛있겠지요?

많이들 구매하시기를

https://www.ajunews.com/view/2024062508374397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68195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57353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25_0002785269

https://www.news1.kr/articles/?5457921

이 얼마나 풍요로운 시대입니까?

적어도 평범한 평균적인 사람들도

지난 세기들에서는 구경도 해 본 적이 없는

음식 제품들을 다 같이 평등하게 누립니다

20세기와 21세기는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분기점과 기원입니다

단 기본적인 돈은 있어야 하겠지요

재능 기부라도 하듯이 시간을 일부러 내서

이런 걸 작성하는 건 또 무슨 이색적인 취미라도

되는지 아십니까?

이문열 화백의 <우리들의 구겨진 영웅>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무슨 어설픈 엄석대 짭 캐릭터라도

보닌쨩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인기로 과연 어디에다 쓸 것인지

홍익인간의 이념을 깊이 찬성하는 사람들이나

사회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그런 사람들은 거의 없겠죠?

내일 다시 또 연재 소설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