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개나 4000개를 돌려받고 싶어하는 것이
미쳐버린 인간들의 공통된 심리니까
분노로 장차 복수를 어떻게 할 생각이나
열심히 궁리하고 있겠지?
앞날에 무궁화꽃 같은 그런 영광과 행복을 빈다?
이미 불가능한 인간들이니까
아, 그런데 정말 재수없게도
박근혜의 그 근자가 바로, 무궁화꽃 근자였으니
무궁화꽃이란다
박정희는 악행에서 그랜드 슬램을 다 이루었는데도
친일파 거물, 빨갱이 단체인 남로당에서도 꽤 고위직,
그 외에도 온갖 여러 분야에서...
그런데도 심지어 애국심이 그렇게 대단해서
나라 꽃으로 특별히 두 딸의 이름에
돌림자를 한자로 넣어줄 정도로 애국자였으니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그 무궁화를 근화, 그렇게 따로
근이라는 한자가 따로 있는 건 모르고 있겠지?
무궁화란다
1개나 2개를 해주고
300개나 400개를 바라고 원하며 가져갈 생각을?
사람마다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다 다르니까
어쩔 수가 없겠지
그토록 소중한 느그들 인생, 오늘도 잘 챙겨?
좆같이도 사악한 썅년들이
눈치조차도 못 챙기는 걸 보면
평생 정신적 불구자로 살겠구나, 싶다만
공자님 말씀도 맹자님 말씀도 다 맞았던 거야
지금까지도 고(故) 노무현 대통령 비난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비난은 그렇게 심해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비난은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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