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터무니가 없고
정말 역겹네요?
이 정도면 실성한 수준의
생각과 의견이
아닙니까?
레드 제플린이나
딥퍼플도
1조씩이나 부를 수 있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걸그룹으로 1조를 불렀다고요?
돈 욕심은 있지도 않고
그저 명예가 최우선이라고요?
흔해빠진 인간들의
흔해빠진 엔딩이군요?
시궁창 같은 교도소행이나
미리미리 축하해둡니다?
아, 불초 소생 이 몸도
어서 어서 돈이나 무척 많이
떼돈을 벌아야겠지요?
행복이 인생에서는 늘 최우선하는
가장 큰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좋은 봄날이 다 갔네요?
무척이나 짜증스러운 또 여름이네요?
에어컨?
아마게돈이나 앨범 컨셉으로 구상하는
SM 직원들과
이런 불쌍한 대표 이사님이나
다 같은 한통속이니까
여기저기에서 많이 응원하고 있겠지요?
다 유유~ 상종입니다~!
한국의 페미니즘 진영을 대표해서
대신 투사로 싸우고 있다고요?
여러 가지 문장에서
늘 주어는 없습니다만?
추악한 인간들의 더러운 끝은
늘 흔해빠진 스토리에서의 흔해빠진 엔딩이죠~~
징그러운 인간들이야 언제나 그렇게 살겠지요
그런 식 말고는 다른 인생은
아예 들어본 적조차 없으니까요
징그러운 인간들이니까 그렇게 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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