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와 거울과 반지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판타지

새글

마법왕국
작품등록일 :
2023.09.12 13:38
최근연재일 :
2024.09.20 17:12
연재수 :
1,741 회
조회수 :
1,075
추천수 :
9
글자수 :
512,566

작성
24.08.03 00:30
조회
3
추천
0
글자
0쪽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골수에까지 스며든 역사적 감정

그런 게 아닙니다


굳이 말을 하고 굳이 설명을 하고,

그럴 필요가 없어서 넘어갔었지만

이전의 분량 언젠가,



100명의 귀니까 200개의 귀에서

청력을 강화시킨 마법으로 바꾸어버린 귀들 200개를

그 중의 한 명의 귀에

두 개 양쪽도 아니고, 단 한 개의 귀에만

모든 마법 능력을 몰아서 투입시키고

그 굉장히 강화된 청력의 마법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고 시도한다...


이것은 동로마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실화입니다

지금의 이스탄불 그리고 과거엔

비잔티움이라고 하던 그 도시가 수도인

또 다른 광대한 영토였던

또 다른 로마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전쟁 실화입니다






다만, 100명의 포로에게서

단 한 사람의 한쪽 눈만 내버려두고

그 사람의 눈 하나마저도 찔러서

장님은 아니고 애꾸눈을 만들어버렸지만,

나머지 99명은 다 두 눈을 찔러버려서

장님들로 만들어서



전부 다 줄과 줄로 서로를 묶었던가요

기억이 확실치는 않은데

그래서 그 줄을 더듬거리며 만져가면서...

아무래도 앞사람의 뒷허리춤을 잡는다거나

서로 서로 손을 뒤로 내밀고

또 그 손을 잡고

그렇게 길게 100명쯤이 줄을 세로로 지어서

가는 것보다야

이 줄과 줄로 엮여서 함께 가는 것이

더 낫겠지요?

100명이 줄에 서로 묶인 것인지

줄로 연결된 것인지

일대장관이었겠지요?

백화점애서 판매하는 법성포 굴비도 아니고

으마트의 강화도 참조기 묶음도 아니고

참으로 전쟁다운 장관이었겠지요?

눈도 안 보이는 장님들 99명이나 100명쯤이

서로 서로 그 줄과 그 앞사람만 의지해서

엄청나게 긴 줄로 세로로 간신히, 간신히,

겨우, 겨우, 고향으로 행진하는

의도적으로 실명시킨

패잔병들의

행렬은?






물론, 당연히 맨 선두는 그래도

눈이 한 개라도 성한 상태인

그 애꾸눈 포로이지요



그렇게 포로들 100명을

그나마 자비랍시고 살려서 돌려는 보낸 겁니다


그걸 표절이나 기타,

좆베충들, 암베 보짓구녕들, 펨붕이들, 디시 개병신들

한국의 모든 종류의 병신들은 다 모여서

사이버 친목질을 한다는 그 구더기들 같은

디시인사이드의 성병 병원균들인

병신맛 B급 디시 벌레들도 그렇고

이런 모든 정병환자급 파라노이아를 가진

악마적인 2찍 한국인들이


시비를 거는 게

너무 원천적으로 불쾌해서



어쨌든 바꿨습니다






99명의 199개 눈이 아니라

99명의 199개 귀로 바꿨습니다




그런 식입니다

진짜야? 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보물상자와 거울과 반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심지어 나는 미야자키 하야오 옹 24.08.03 4 0 -
공지 절대로 살려두면 안 된다 24.08.03 3 0 -
공지 절멸과 멸절로 걸어가는 것만이 느그들이 가진 유일한 애국심이야 24.08.03 4 0 -
공지 그냥 악마들이야 24.08.03 2 0 -
공지 갱생의 가능성은 그냥 완벽하게 없는 24.08.03 5 0 -
공지 연예인 부부가 350만 원, 먹튀로 미용실 비용을 안 내고 도망을 갔는데 24.08.03 5 0 -
공지 늙어도 정말 추잡스럽게 늙었더군 24.08.03 2 0 -
공지 넌 내 눈에 잘못 띄면 니 경호원들이 몇 백 명이든 24.08.03 3 0 -
공지 이런 것들은 절멸을 신속하게 시키면 시킬수록 좋습니다 24.08.03 4 0 -
» 그냥 임진왜란 때라서 특별히 소재로 선정한 것도 아닙니다 24.08.03 4 0 -
공지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에서는 24.08.02 3 0 -
공지 거악일인 24.08.02 4 0 -
공지 일인제마멸사 24.08.02 5 0 -
공지 이런 건 롯데와 마찬가지로 존재할 필요도 없는 대기업이다 24.08.02 4 0 -
공지 그리고 나는 니가 증말 정말 싫어 24.08.02 7 0 -
공지 다음 주 월요일 편은 제목이 24.08.02 3 0 -
공지 내가 알 게 뭐야 24.08.02 2 0 -
공지 그야말로 보지가 자동 유리문 수준으로 보픈이 얼마나 많이 24.08.02 3 0 -
공지 순진한 척, 을 아무리 많이 해봤자 24.08.02 3 0 -
공지 별별 미친 년을 다 봤네? 24.08.02 5 0 -
공지 이런 역겨운 대학교는 앞으로는 24.08.02 3 0 -
공지 글로벌 넘버원 부정부패 개신교 교계가 한국 한기총이니까 24.08.02 3 0 -
공지 거만하고 유치하고 악마적인 소시오패스들의 최후가 다 그럴 테지 24.08.02 4 0 -
공지 진수희 할망구 같은 늙었든 24.08.02 4 0 -
공지 그럴 만도 하다, 개신교 교계니까 24.08.02 3 0 -
공지 느그들도 정말 거대한 재산과 각종 엄청난 부귀영화와 온갖 굉장한 출세를 24.08.02 4 0 -
공지 느그들 에미들 씹들마다에 낀 냉 찌꺼기들 같은 썩어도 너무 썩은 2찍들아? 24.08.02 3 0 -
공지 아직 이것저것 폭로를 안 할 때 24.08.02 3 0 -
공지 넌 내 눈앞에 잘못 나타나면 24.08.02 3 0 -
공지 착각이 왜 착각이라고 하는 건지 24.08.02 4 0 -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