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점 무한하게 감사드립니다.
12월 4주 동안 진행하는 연참대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연참대전에 일요일 연재는 무효로 하기에 일요일은 휴재합니다.
힘들긴 하겠지만 슈퍼하드를 목표로 한번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일에 연참은 기존대로 낮 12:15 경에 올리려고 계획 중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써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점 무한하게 감사드립니다.
12월 4주 동안 진행하는 연참대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연참대전에 일요일 연재는 무효로 하기에 일요일은 휴재합니다.
힘들긴 하겠지만 슈퍼하드를 목표로 한번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일에 연참은 기존대로 낮 12:15 경에 올리려고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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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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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중단 합니다. 죄송합니다. +3 | 23.12.19 | 205 | 0 | - |
» | 연참대전참가로 연재 일자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1 | 23.12.03 | 74 | 0 | - |
공지 | 후원 감사드립니다. (업데이트 12/01) | 23.11.12 | 77 | 0 | - |
공지 | 제목 변경 안내 | 23.10.24 | 108 | 0 | - |
공지 | 연재 시간 변경합니다. ( 낮 : 12:15 -> 오후 7:00 ) | 23.10.19 | 1,648 | 0 | - |
67 | 67화 발없는 소문 +2 | 23.12.18 | 352 | 17 | 12쪽 |
66 | 66화 다가오는 변화 +2 | 23.12.16 | 406 | 18 | 12쪽 |
65 | 65화 의외의 접촉 +2 | 23.12.16 | 397 | 19 | 12쪽 |
64 | 64화 우연인 듯 필연인 듯 +3 | 23.12.15 | 441 | 17 | 12쪽 |
63 | 63화 모든것은 계약대로 +2 | 23.12.15 | 437 | 19 | 13쪽 |
62 | 62화 설치된 시한폭탄 +3 | 23.12.14 | 441 | 20 | 14쪽 |
61 | 61화 줄다리기 +4 | 23.12.13 | 470 | 18 | 12쪽 |
60 | 60화 그림자속으로 +3 | 23.12.12 | 500 | 20 | 12쪽 |
59 | 59화 침묵의 맹세 +4 | 23.12.11 | 555 | 24 | 13쪽 |
58 | 58화 라이벌 사의 계략 +3 | 23.12.09 | 582 | 22 | 13쪽 |
57 | 57화 그 남자의 사정 +2 | 23.12.08 | 582 | 21 | 12쪽 |
56 | 56화 더스터 디자인의 비밀 +3 | 23.12.07 | 627 | 24 | 12쪽 |
55 | 55화 해결의 한걸음 +2 | 23.12.07 | 623 | 23 | 12쪽 |
54 | 54화 사건의 파장 +3 | 23.12.06 | 668 | 24 | 13쪽 |
53 | 53화 뜻밖의 제안 +5 | 23.12.06 | 658 | 23 | 12쪽 |
52 | 52화 무녀의 후손 +5 | 23.12.05 | 651 | 24 | 12쪽 |
51 | 51화 낯선 만남 +4 | 23.12.04 | 696 | 26 | 12쪽 |
50 | 50화 악마를 보았다 +3 | 23.12.03 | 752 | 24 | 12쪽 |
49 | 49화 소문 +4 | 23.12.02 | 741 | 26 | 12쪽 |
48 | 48화 몬스터 길들이기 +4 | 23.12.01 | 773 | 23 | 13쪽 |
47 | 47화 타석에 들어서다 +3 | 23.11.30 | 800 | 26 | 12쪽 |
46 | 46화 첫 번째 대화 +1 | 23.11.29 | 784 | 30 | 14쪽 |
45 | 45화 사장 아들의 등장 +5 | 23.11.28 | 823 | 28 | 12쪽 |
44 | 44화 찾아드는 행운 +3 | 23.11.27 | 851 | 27 | 13쪽 |
43 | 43화 앨리슨 드부아 +5 | 23.11.26 | 875 | 32 | 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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